"봉준호 잇는 韓영화 신예"..진미송 감독, 칸 '라 시네프' 2등상 [칸★리포트] 작성일 05-2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인 진미송 감독, '사일런트 보이시스'로 칸 영화제 라 시네프 2등상 쾌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Ikn94u5vs"> <div contents-hash="46c59f89c66756b66240d2162527751b7fb30b17cd159c9474d36211166b9b4a" dmcf-pid="HCEL2871vm"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칸(프랑스)=김미화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738967822a95dfab894fac1f7bfb12db2f8fb16bfe46aace293eed3d9ff8f8" dmcf-pid="XhDoV6zt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칸=뉴스1) 이준성 특파원 =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학생 영화 부문인 라 시네프 섹션에 ‘사일런트 보이시스’로 진출한 나딘 미송 진 감독이 21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s)에서 인터뷰 촬영을 하고 있다. 2026.5.2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칸=뉴스1) 이준성 특파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starnews/20260522101307859dxrm.jpg" data-org-width="1200" dmcf-mid="YxpHwONd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starnews/20260522101307859dxr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칸=뉴스1) 이준성 특파원 =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학생 영화 부문인 라 시네프 섹션에 ‘사일런트 보이시스’로 진출한 나딘 미송 진 감독이 21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s)에서 인터뷰 촬영을 하고 있다. 2026.5.2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칸=뉴스1) 이준성 특파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f0221ecdeff499d00c7deacb41d070f820ab3daf2c7ba0c55db730e7e2a2d90" dmcf-pid="ZlwgfPqFvw" dmcf-ptype="general"> <br>한국인 진미송 감독이 칸 국제영화제 라 시네프 진출작 '사일런트 보이시스'로 2등 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라 시네프에서 한국인 허가영 감독이 '첫 여름'으로 1등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진미송 감독이 또 다시 수상하며 영화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div> <p contents-hash="e1c9a8db0ac78b002eb8a31f26b188c62259b7407e75e92a75451aeb4bc8e5bb" dmcf-pid="5b0GDsaeWD"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오후 6시(현지 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부뉴엘 극장에서 진행된 제 79회 칸 국제영화제 라시네프 시상식에서 진미송 감독의 '사일런트 보이시스'가 2등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한국계 프랑스인 배우 박지민이 진미송 감독에게 시상했다.</p> <p contents-hash="f35ed71b66bed6d52c7fbd9cb521b07466d6f63dc672619dcab123d5995494f1" dmcf-pid="1KpHwONdWE" dmcf-ptype="general">박지민은 시상자를 호명하기 전 "우리는 언제나 개인적인 것은 정치적인 것과 분리될 수 없다고 믿어왔다. 그리고 이 영화는 그것을 훌륭하게 보여주는 사례다"라며 "이 영화는 단지 고향이 아닌 나라에서 이민자로 살아가는 어려움과 고난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타인'으로 존재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b770f881fc3dce23f8a953dab3135f5f693e31ef138313edb313f3e8c3465b5a" dmcf-pid="t9UXrIjJvk" dmcf-ptype="general">이어 "영화 속 각 인물이 거의 침묵에 가까운 정적 속에서 품고 있는 말해지지 않은 언어들은, 역설적으로 우리가 그들과 연결되고, 궁극적으로는 타인과 연결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제2상은 '사일런트 보이시스'에 수여됩니다"라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07707d9da060b701a84418ba3550c142389ee507d14b77d77deed57a81d86ea7" dmcf-pid="F2uZmCAiWc" dmcf-ptype="general">라 시네프 측 관계자는"이 작품은 한국 작품이며,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출품한 영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2e626c16ba1f4ba7e69a6fd91fb5098c0d8bb475de96766ad9e16fee0cb20b9" dmcf-pid="3V75shcnyA" dmcf-ptype="general">'사일런트 보이시스'는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 영화다. 영화는 네 명의 가족 구성원을 따라가며, 그들이 외모와 문화, 그리고 고향으로부터의 거리감 때문에 소외감을 느끼는 장소에서 생존과 단절 사이를 헤쳐 나가는 사적인 삶을 들여다본다.</p> <p contents-hash="7036b0819ec940c1f5b25afe96bf289599e3d1c51de4789d5d217a85914c7dd8" dmcf-pid="0fz1OlkLWj" dmcf-ptype="general">한국에서 성균관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영화 연출을 공부한 진미송 감독은 현재 컬럼비아대학교 MFA 영화과정에 재학 중이며 졸업작품인 '사일런트 보이시스'로 칸 국제영화제 학생 영화 부문인 라 시네프에 초청 받았고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p> <p contents-hash="2204b3cc90453931de94720d5ea5f51d42d3adc101f00940def61f03faa3acd4" dmcf-pid="p4qtISEoTN" dmcf-ptype="general">진미송 감독은 수상 직후 스타뉴스와 만나 소감을 말했다. 진 감독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2등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이 기회로 더욱 좋은 작품 찍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진 감독은 "처음에는 긴가민가했는데 마지막에 제목을 말할 때 (수상을) 알았다"라고 말했다. 진 감독은 수상 후 무엇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소주 한 잔 마시고 싶네요"라고 활짝 웃었다.</p> <p contents-hash="126f890a13f6142cd6229532ea504185cafc9b7170a39c9903122eaa551b9f33" dmcf-pid="U8BFCvDgTa" dmcf-ptype="general">끝으로 진 감독은 "한국에 있는 엄마 아빠에게 먼저 기쁜 소식 전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339222de2bdbfcdb9b0aa24df9db6f1144d22aa14319df5ac8fce4dcff5c901" dmcf-pid="u6b3hTwavg" dmcf-ptype="general">진미송 감독의 라 시네프 수상은 박찬욱 봉준호 등 한국 영화계의 거장을 잇는 또 한명의 새로운 젊은 영화인의 탄생을 알린다. 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여성 감독이 수상하며 한국 영화계에 여성 감독의 새바람이 불지도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c72be3c08e7ca7c504ef72788b4433ca25a347f3b15911326121df38d488a2b3" dmcf-pid="7PK0lyrNCo" dmcf-ptype="general">칸(프랑스)=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S하이컷] 장원영, 137억 집 내부 공개…억대 소파에 한강뷰까지 ‘입이 떡’ 05-22 다음 송일국 “월세방에서 쫓겨나기 직전, ‘해신’으로 빚 청산” 고백 (데이앤나잇)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