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조코비치 결승 가야 격돌…프랑스오픈 테니스 대진 확정 작성일 05-22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22/PAP20260130283201009_P4_20260522100518764.jpg" alt="" /><em class="img_desc">신네르(왼쪽)와 조코비치<br>[AP=연합뉴스]</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와 '전설'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24일 개막하는 2026 프랑스오픈에서 결승에 가야만 맞붙는다.<br><br> 21일 발표된 대회 대진표를 보면 신네르와 조코비치는 서로 반대편에 배치돼 결승까지 살아남아야 대결하게 됐다.<br><br> 4대 메이저대회 중 프랑스오픈에서만 우승하지 못한 신네르는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br><br> 조코비치는 메이저대회 역대 최다 25회 우승이라는 불후의 기록에 도전한다. 현재 조코비치와 더불어 마거릿 코트(은퇴·호주)가 24회로 이 부문 최다 타이기록을 나눠 갖고 있다. <br><br> 신네르는 1회전에서 와일드카드 클레망 타뷔르(165위·프랑스)와 맞붙고 8강에서는 벤 셸턴(6위·미국), 4강에서는 다닐 메드베데프(7위·러시아)와 만날 수 있다.<br><br> 조코비치는 1회전에서 조반니 음페치 페리카르(80위·프랑스)를 상대하며, 4강에선 세계 2위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를 만나게 될 가능성이 이다. <br><br> 여자 단식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코코 고프(4위·미국)가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와 4강에서 만날 수 있는 대진이 짜였다.<br><br> 둘은 1년 전 결승에서 맞붙었다.<br><br> 고프는 8강에서 지난해 윔블던, US오픈 결승에 오른 어맨다 아니시모바(6위·미국)를 맞닥뜨릴 수 있다. <br><br> 프랑스오픈 우승 경험이 없는 사발렌카는 까다로운 대진을 받았다. <br><br> 16강에서 메이저대회 4회 우승자 오사카 나오미(16위·일본), 8강에서는 빅토리아 음보코(9위·캐나다)나 제시카 페굴라(5위·미국)를 상대할 수 있다.<br><br> '클레이코트의 여왕' 이가 시비옹테크(3위·폴란드)는 8강에서 이탈리아오픈 우승자 엘리나 스비톨리나(7위·우크라이나), 4강에서 호주오픈 우승자 엘레나 리바키나(2위·카자흐스탄)와 마주칠 수 있다. <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당구 여제’ 김가영의 진격…시즌 개막전서 이유주 꺾고 4강행 05-22 다음 경서, 소설 '어느 멋진 도망' OST 불렀다…소설의 장면들 떠올리게 하는 맑고 따뜻한 감성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