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명문 사립초 20억 기부녀의 실체…150억대 사기와 엽기적 범행의 전말 작성일 05-2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d5i9Ae4S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a9ac7c7eba9d11f24efc72c950cc8532519d0bfd5613bc51426b6779b7f7fe" dmcf-pid="pzrBH871C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SBSfunE/20260522094503362surn.jpg" data-org-width="700" dmcf-mid="Q9I21xb0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SBSfunE/20260522094503362sur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d7397e0c4a13821fcd6c187c2b9b8565af6d32bc36ed6127acd015dd9678a15" dmcf-pid="UqmbX6ztSu"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가 재력가 집안을 상대로 150억 원대 사기 행각을 벌이고 엽기적인 범행을 저지른 한 미스터리한 여성의 비밀을 추적한다.</p> <p contents-hash="c201846e7070fefbc99de190699aa9f391a38c8f6d7d142c6d9716e569c58f95" dmcf-pid="uBsKZPqFvU" dmcf-ptype="general">오는 23일 방송되는 '그알'은 '몰락한 꿈, 펜트하우스-재력가 150억대 사기 사건'이라는 부제로 사건을 파헤친다.</p> <p contents-hash="973951c017d543ce0d33876962e9ef9db91208fcde39ebe83c2180ccb78e1a75" dmcf-pid="7bO95QB3Tp" dmcf-ptype="general">유명인과 대기업 자제들이 대거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진 서울의 한 명문 사립초등학교. 이곳 학부모들 사이에서 전설적인 인물로 통하는 한 여성이 있다. 지난 2019년, 학교 리모델링 비용으로 무려 20억 원을 선뜻 쾌척한 학부모 문 씨(가명)다.</p> <p contents-hash="9ade5794768282830028f569f36848d44087dc41fc606b8ee2bba54864092381" dmcf-pid="zKI21xb0S0" dmcf-ptype="general">문 씨는 늘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과 고가의 액세서리로 치장했고, 수십억 원을 호가하는 고급 주택과 수입차를 굴리며 호화롭게 살았다. 치열하기로 유명한 학생회장 선거에서도 두 자녀를 모두 당선시키며 학부모들 사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졸업 후 아이들이 미국 명문 학교에 진학하면서 그녀의 삶은 완벽한 '상류층의 표준'처럼 보였다.</p> <p contents-hash="3b88aa6192ab9842c9a7f2f713666cbd48b615fb6352f12174e83350b0f91eb6" dmcf-pid="q9CVtMKpv3" dmcf-ptype="general">그러나 지난 2월, 충격에 빠뜨린 소식이 전해졌다. 문 씨 부부가 사기 혐의로 구속된 것. 조사 결과, 문 씨 부부가 자랑하던 호화 생활과 사립초에 기부한 20억 원의 출처는 모두 사기로 편취한 돈이었다.</p> <p contents-hash="1638745aebffcc77b0e28e51f36683ed4d60298ae8f344b4970d799f3c442d57" dmcf-pid="B2hfFR9UvF" dmcf-ptype="general">피해자는 다름 아닌 같은 사립초 학부모이자 재력가 집안의 부부였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금액만 무려 150억 원에 달한다.</p> <p contents-hash="e7f5f084ed5467663d1f77963df581137eca13e3ae47e76f7c01f8000d866cb4" dmcf-pid="bVl43e2uyt" dmcf-ptype="general">재력가 집안의 며느리이자 학년 학부모 대표로서 늘 소탈하게 활동했다는 피해자 이 씨. 그녀는 2019년 어느 날, 평소와는 180도 다른 파격적인 모습으로 학교에 나타난 것을 끝으로 행방이 묘연해졌다. 이 씨 부부는 어쩌다 문 씨에게 완벽히 묶여 거액의 자산을 탕진하게 된 걸까.</p> <p contents-hash="53f44aec992f8d6f4d2b28dc6b87dabbd6298ec1864e94c4bf02f81933f85bd1" dmcf-pid="KfS80dV7h1" dmcf-ptype="general">사건의 중심에는 문 씨가 피해자 부부에게 소개해 준 무속인 '조말례'가 있었다. 미국에 거주하며 한국 고위층의 사주만 은밀하게 봐준다는 조말례. 그녀는 누구이며, 문 씨와는 어떤 관계일까.</p> <p contents-hash="04b5cb9011ec79af85f8aa61d7577bc503392602648a2a57ddbc3375438644b3" dmcf-pid="93ApvKFYl5" dmcf-ptype="general">더욱 의아한 점은 피해자 이 씨의 남편이자 생활가전업체 사장이었던 강 씨(가명)의 행적이다. 강 씨는 문 씨가 구속되기 전까지 무려 6년 동안 가해자인 문 씨의 집에서 함께 살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기당한 피해자가 왜 가해자의 곁을 지키며 기이한 동거를 이어갔던 것일까.</p> <p contents-hash="85ad9b587ea76c01aff153d82c5765e8a7f84d2836b2d24a9953fe85266142dc" dmcf-pid="20cUT93GlZ" dmcf-ptype="general">상류층 사회를 뒤흔든 문 씨의 사기 행각과 엽기적인 미스터리의 진실은 오는 23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될 '그알'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270ebc73b4bc06010f2f45825e0c63d5ffdc31a3cf685370826c859535d37a63" dmcf-pid="Vpkuy20HCX" dmcf-ptype="general">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960"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은퇴’ 장동주, 40억 빚 고백→돌연 신체훼손 영상 공개 ‘충격’ 05-22 다음 타블로도 울컥했다…투컷 母 손때 묻은 테이프에 붉어진 눈시울(에픽카세)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