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다2' 아파트 침대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미녀 만화가...아직도 풀리지 않았다 작성일 05-2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9t9KjRfW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2fd0b85fa5ac8bdc4bc50340f1e45469e58e4139b3ce63a74ce0bd283f2571" dmcf-pid="12F29Ae4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poctan/20260522093354143xjzb.jpg" data-org-width="650" dmcf-mid="Zkekc5lw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poctan/20260522093354143xjz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f6b2f5f810558cd7efade6d4fa5103c33965cf5f2c8996e6c3fb5f556cf8850" dmcf-pid="tV3V2cd8vE"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안정환, 김남일, 권일용 프로파일러로 구성된 국제수사단(?) '쓰리캅스'가 일본 열도를 뒤흔든 레전드 미제 사건 추적에 나선다.</p> <p contents-hash="0ceaa22fa2800ed1a48c55e571abd92dabd5e529b6c5927fc2ffb2a8edfb26b5" dmcf-pid="FJ2JdlkLyk" dmcf-ptype="general">오늘(22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되는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2(이하 ‘형수다2’) 41회에서는 일본 도쿄를 방문해 한층 날카롭고 깊이 있는 프로파일링을 선보이는 세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다.</p> <p contents-hash="539d5b72284c6e87f7d8ec86a22670cbcf35d8ee7526c6aca40509c10c521073" dmcf-pid="3iViJSEohc" dmcf-ptype="general">이날 도쿄 하치오지 역에 도착한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지명의 유래와 함께 과거 일본을 충격에 빠뜨렸던 연쇄살인 사건의 서사를 풀어놓으며 시작부터 몰입감을 높였다. 이에 안정환은 "교수님 머리에, (김)남일이 몸에, 나의 직관이면 끝났다. 우리가 진짜 ‘쓰리캅스’"라며 남다른 자신감과 국제수사를 향한 열정을 내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3195b83c094591bbe5385d38a83e761729a9bbdbd59a58bfb14409e63008e425" dmcf-pid="0nfnivDgvA" dmcf-ptype="general">세 사람이 도쿄의 한 작은 서점에서 본격적으로 파헤친 사건은 바로 2000년 9월 발생한 ‘카메이도 미녀 만화가 사건’이다. 당시 도쿄 고토구 카메이도의 한 아파트에서 심각한 악취가 난다는 관리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기이한 현장을 목격했다. 침대 위 피해자의 얼굴은 하얀 천으로 덮여 있었으나, 집 안 어디에도 몸싸움이나 혈흔 등 범죄의 흔적이 전혀 남아있지 않아 사건은 시작부터 미궁에 빠졌다.</p> <p contents-hash="d62ca28b50739b2082d4834b91c51e8ec28ec7ab4f0e962a809a93a37c4344ca" dmcf-pid="pL4LnTwalj" dmcf-ptype="general">피해자는 당시 프로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던 28세의 아마추어 만화가 요시다 요코. 남성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코스프레 영상까지 촬영했던 그녀는 만화책 말미에 작업실 주소를 공개해 평소 팬들과 어시스트들의 방문이 잦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에 "피해자가 밤에는 아무도 모르는 또 다른 일을 하고 있었다"라는 주변인의 충격적인 폭로까지 더해지며 숨겨진 직업에 대한 의혹이 증폭된다.</p> <p contents-hash="3aa5dd24649717b03170433e17ecdcf3c6e01dd34952e3ac9730c8976ddf4f56" dmcf-pid="Uo8oLyrNCN" dmcf-ptype="general">유의미한 단서를 찾지 못해 미제로 남을 뻔한 사건은 4년 뒤인 2004년, 한 생방송 미제 사건 프로그램에 영국인 초능력자가 등장하며 반전을 맞이했다. 초능력자는 "꿈에서 범인의 얼굴을 봤다"라며 구체적인 몽타주를 제시했고, 방송 직후 무려 120건이 넘는 제보가 쏟아졌다. 이와 함께 피해자가 생전 친구에게 맡겼다는 의문의 편지까지 수면 위로 드러나며 사건은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p> <p contents-hash="2d0a9b785fb5eb3e1dcaf7f0a367fa688eabae1f9f9667448ed22f8acdfb3d5a" dmcf-pid="ug6goWmjTa" dmcf-ptype="general">과연 초능력자의 기이한 예언과 의문의 편지는 멈춰버린 수사의 결정적 열쇠가 되었을까. 녹화 내내 깊은 한숨을 쉬던 안정환은 “화도 나고 답답하다. 기다리는 유가족들은 얼마나 힘들겠냐”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9bf5822ecee5bb9f1b11fff2aeffd108644a613651614a6e9b2804822f6a9189" dmcf-pid="7aPagYsAhg"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contents-hash="158a9e39f57b17841e6c5a55f56348f1baa47bbb905a3f0f360fedf18795ee49" dmcf-pid="zNQNaGOcvo" dmcf-ptype="general">[사진] '형수다2'</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편들' 진선규·공명, 전남편과 현남편 공조…6월 19일 공개 05-22 다음 이효리·서장훈·김희철, '연애전쟁' 출연…6월 23일 첫 방송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