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 김가영, LPBA 개막 투어 준결승행…시즌 첫 우승 보인다 작성일 05-22 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1일 이유주와 8강서 3-0 완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22/NISI20260522_0002142531_web_20260522085842_2026052209292088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여자프로당구(LPBA) 하나카드의 김가영. (사진=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이유주를 꺾고 새 시즌 개막 투어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김가영은 21일 경기 고양시의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유주와의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LPBA 8강에서 세트 점수 3-0 완승을 거뒀다.<br><br>준결승에 오른 김가영은 22일 오후 3시 서한솔(휴온스)과 결승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다.<br><br>김가영은 지난 시즌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SY 베리테옴므 챔피언십과 크라운해태 챔피언십에 이어 월드 챔피언십까지 제패하고 시즌 4승이자 통산 18승을 세웠다.<br><br>LPBA에서 1강 독주 체제를 달리고 있는 김가영은 올 시즌 통산 20승과 누적 상금 10억원에 도전한다.<br><br>김가영은 1세트 2이닝째 11점을 몰아치는 퍼펙트큐(한 이닝에 모든 득점 성공)를 달성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br><br>2세트를 11-6(9이닝)으로 따낸 김가영은 3세트도 11-5(8이닝)로 가져오면서 무난히 승리를 확정했다.<br><br>김가영과 마주하는 서한솔은 8강에서 히가시우치 나쓰미(일본·크라운해태)를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1년 11개월 만에 준결승에 올랐다.<br><br>반대편 대진에선 김민아(NH농협은행)와 이화연이 맞붙는다.<br><br>이날 함께 진행된 PBA 32강에선 조재호(NH농협카드), 강동궁, 최성원(이상 휴온스) 등이 16강에 올랐다.<br><br>'최연소 월드챔피언' 김영원(하림)은 김재근(크라운해태),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는 임성균(하이원리조트)에게 잡혀 고배를 마셨다.<br><br>대회 7일 차인 22일에는 PBA 16강과 LPBA 준결승이 펼쳐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2500년 전 공자에서 알고리즘시대 윤리를 본다 05-22 다음 디종 우승 이끈 아드리아나 홀레요바 핸드볼 유러피언리그 MVP “꿈꾸는 것 같다.”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