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라이머, 이혼 3년만 재혼+2세 계획 밝혔다.."정자 안얼려, 자신있다"[종합] 작성일 05-2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PC8I7XSW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3309240d69d10513b348280396549ca92dc7fb2e43ef5b751d50b7ceb64ea7" dmcf-pid="XQh6CzZv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최규한 기자] 가수 라이머가 20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라라'(감독 한상희)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poctan/20260522092620911srhn.jpg" data-org-width="530" dmcf-mid="yMGJYfUZ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poctan/20260522092620911sr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최규한 기자] 가수 라이머가 20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라라'(감독 한상희)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e2e67598ce6d65f66edbb8708261f9bb8671287e55e370cb0a87916fc6986c" dmcf-pid="ZxlPhq5TSt"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라이머가 재혼 및 2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2c2714d1493e71c91a10a73af6ba3da6e44a8d5fe0374e162dc0aee32a6c2f7" dmcf-pid="5MSQlB1yl1" dmcf-ptype="general">20일 '형수는 케이윌' 채널에는 "너 이러려고 형 불렀니? 이혼 토크쇼 다 거절했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라이머가 '알던형수' 첫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fb7d2e77f3ef0344fbb1d64452d69420684e0562db906643c5874d5882ed232f" dmcf-pid="1RvxSbtWS5" dmcf-ptype="general">라이머는 지난 2017년, 6살 연하의 통역사 안현모와 결혼했다. 이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등 부부예능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던 두 사람은 2023년 성격차이를 이유로 협의 이혼했다.</p> <p contents-hash="4b72eba52b6f5763bc5c9642a1d05e5922457c33cb25a9e891e332183fe185d5" dmcf-pid="teTMvKFYCZ"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라이머는 "(결혼식) 와주신 분들한테 항상 죄송한 마음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케이윌은 "저는 이제 40대 중반에서도 뒤로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니까 가끔 그런 생각 한다. 이쯤되면 '갔다올걸' 이런 생각을 한다. 왜냐면 형이 지금까지 아예 안 갔다고 생각해봐라. 그거보다 낫다 이거다"라고 말했고, 라이머는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 세상에 안 좋은 경험이라는 건 없다고 생각하지만 굳이 안 해도 되는 경험은 있는것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9f683311fca5887f423f964ee4b304fe4cfa042f62a5c89ee878bb241e29de0" dmcf-pid="FdyRT93GlX" dmcf-ptype="general">그는 "왜냐면 나는 딴 것 보다 우리 가족들한테 너무 죄송했다. 부모님이나. 결혼이라는건 두 사람만의 문제는 아니잖아. 가족들끼리 어떤, 가정과 가정이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거라고 생각하다 보니까 그 가족들한테 너무 죄송하다. 그러고 한편으로는 저는 어쨌든 새로운 사랑을 꿈꾸고 있고 좋은 사람을 만나서 가정을 이루고싶은 마음이 있다. 같이 함께 살때 나한테 중요한게 뭔지 이런것들을 보는 눈이 더 생겼다 이런건 좀 장점일수 있다"고 돌이켜 봤다.</p> <p contents-hash="6d3cbe6344b08aa0ccf44a45b4c6a5ff23221f37fff68637c1e605f2ef9f5bbf" dmcf-pid="37NUaGOchH" dmcf-ptype="general">케이윌은 "그런 생각이 있다는걸 부모님한테도 얘기한적 있냐"라고 재혼에 대한 부모님의 반응을 물었고, 라이머는 "얘기한적 있다. 우리 부모님은 근데 이별의 순간에도 그렇고 재혼에 대해 말씀 드렸을때도 그랬지만 네가 원하는대로 네가 행복할수 있는 선택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근데 그건 있다. 빨리해라. 내가 나이가 좀 있으니까. 나는 내가 결혼하고 싶은 이유는 명확하다. 엄청 이런 사랑을 하고싶고 이런 마음도 당연히 있겠지만 그거보다 더 큰건 가정을 꾸리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만나서 사는것도 가정이지만 아이가 있고 그렇게 꾸려진 가정을 원한다"고 2세에 대한 강한 욕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08d6b90aad07cdeac938db0554949b13677e659390f4bf9ff0d8332b3efe9d5" dmcf-pid="0zjuNHIkTG" dmcf-ptype="general">이어 "어쨌든 아이를 낳고싶은 마음이 있기때문에 그걸 부모님도 아시니까 너무 늦으면 내가 나이가 있으니까 그럴거면 빨리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 말씀을 하시고 나도 그런 생각을 살짝 하고 있다. 그래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고 관리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e1b56625094280ae3927729f32fa8834f35094c15955d63c4cdc6c8cf96dc86" dmcf-pid="pqA7jXCEvY" dmcf-ptype="general">이에 케이윌은 "얼렸냐"고 물었고, 라이머는 "안 얼렸다. 약간 나에 대한 자신감이랄까. 여러분들 아시잖아요!"라고 거들먹대 웃음을 안겼다. 그는 "그럼 서둘러야되는 상황이네?"라고 묻자 "오히려 그러면 신중하지 못하게 될까봐 신중하게 고민하고 보고 하고 있다"면서도 "옛날에는 후배들이나 동생들 시켜서 '자리좀 만들어봐' 그런 일들을 많이 했던것 같다. 어릴때는. 근데 어쨌든 나도 이제 나이가 들다 보니까 엄청 누군가를 만나고 싶고 이러헥 다니고 싶고 그런 에너지는 좀 없는것 같다. 자연스럽게 만날수 있으면 좋지않을까 싶은 마음은 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cb863b63b841f8778d6b36d5c16d4dfa306a7ecdea6e5c7e9cb5a865c8a838f" dmcf-pid="UBczAZhDvW" dmcf-ptype="general">특히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케이윌은 "누구랑 알아가는 상황에서 의연해 보이는 사람. 일희일비 안하고. 당연히 밝은건 좋지만 그 와중에 나보다 커보이는것 같다 이런 느낌을 받을때 관심이 많이간다"고 말했고, 라이머는 "커보이는 사람 만나려면 나이대를 올려라"라고 일침을 날렸다. 그러자 케이윌은 "형은 올릴수 있어? 연상 만날거냐"라고 발끈했고, 라이머는 "난 얘기했잖아. 아이 낳고싶다고"라며 연하를 만나고 싶은 마음을 밝혔다. 이에 케이윌은 "우리 행복한 라이머 형이 가임기 여성을 만나길 바라면서"라고 응원해 웃음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153985b83029795b88585ce445393030abd711eb9fa1fc1402d6fb57e8641c" dmcf-pid="ubkqc5lw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poctan/20260522092621167rpvy.jpg" data-org-width="650" dmcf-mid="WtvxSbtW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poctan/20260522092621167rpvy.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960abe88008c0ea8a933e8ee8dd1cb1f55ec1e6c31d2bde4ca62a7d38551c5" dmcf-pid="7KEBk1Sr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poctan/20260522092621384taap.jpg" data-org-width="650" dmcf-mid="YpdZehcn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poctan/20260522092621384taap.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529641106d5f2ed2169cdeb77198bd0c9e40d76b6aa0bd7c4a278b88ff2663" dmcf-pid="z9DbEtvm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poctan/20260522092621582nywn.jpg" data-org-width="650" dmcf-mid="GBbsBax2l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poctan/20260522092621582nyw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c8cf42ea258a2210be5f8eb517c3230b20397e39bcfd2b67e2c07272c919fd2" dmcf-pid="q2wKDFTsyS" dmcf-ptype="general">이후 제작진은 "나이가 들수록 하나만 안 맞아도 꺼려진다던데"라고 궁금해 했고, 라이머는 "안맞는다기보다 이런 부분이 내가 생각하는거랑 다르면 안된다는게 확실하게 있는것 같다. 서로 존중해준다고 하지만 갖고 있는 취미에 대해서 서로 너무 공감대가 없어도 얘기하고 이럴때 재밌기도 쉽지 않다는것도 느끼고. 하물며 먹는거 하나의 취향도 되게 작다고 옛날엔 생각했던 부분인데 작지 않다는 것들을 많이 느끼게 되는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671f9c70b2ef9f7cea4647bb30154976ac02ac4f50c351ebac4ba27a5c7ef5a" dmcf-pid="BVr9w3yOyl" dmcf-ptype="general">케이윌은 "다를수밖에 없지 않나. 내가 바뀌려고 하는건 긍정적인건데 상대가 나를 바꾸려고 한다. 서로 그걸 바란다 그러면 안되는것 같단 생각이 든다"고 말했고, 라이머는 "바라는 마음까지는 좋다. 근데 '이거 바뀌지 않으면 나는 힘들어'가 되면 시작조차 안하는게 좋다. 바뀔거라고 기대 안 하는게 좋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8dc5dbd522b61061e1147293b0105e598f17c3ad375dbc1f7427f042c519c26" dmcf-pid="bfm2r0WITh" dmcf-ptype="general">또 그는 "살아오면서 자기가 갖게 된 습성을 바꾸기 쉽지 않지만 나는 그것보다 중요한건 바뀌려고 노력하는 모습만 봐도 그게 상대방은 위안이 된다. 그래서 나는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연인들한테 이런 얘기를 많이 해주는데 의리가 있고 정이 있는 사람을 만나라. 의리라는게 함께 보낸 시간들에 대한 로얄티가 서로 있다는거다. '이럴수 있다'고 받아주는게 의리라 생각한다. 그게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꾸 요즘 애들 보면 모든걸 갖춰야만 결혼을 하려고 생각하는데 그냥 뭉개면 서 만들어가는것도 더 멋있다 생각한다"며 "이렇게 멀쩡한 집 다 만들어놓고 혼자 사는 놈도 있지 않나"라고 케이윌을 저격했다.</p> <p contents-hash="9203e82a56fbf51912bd5f1896d27f130e460ced7baea1f92628027075ea729b" dmcf-pid="KRvxSbtWvC" dmcf-ptype="general">그러자 케이윌은 라이머를 향해 "정말 준비가 안 됐지만"이라고 받아쳤고, 라이머는 "준비 됐었어 그때!"라고 발끈해 폭소케 했다. 그는 "내 마음이 준비가 안됐던것 같다. 생각해보면 내 마음이 좀 더 성숙했어야되는것 같다는 생각은 든다. 내가 제작을 할때는 아티스트들한테 '괜찮아 실수할수 있어. 걱정하지마' 그런게 분명히 있는 사람인데 결혼하고 사랑하고 이런거 안에서는 그렇게 좀 대범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돌이켜 봤다.</p> <p contents-hash="9b92b6ff833487eea9d52963a4bf33363e2318518e654e6fc91384edae0513b8" dmcf-pid="9eTMvKFYSI" dmcf-ptype="general">그는 "그렇게 하는 사람의 마음이 쉽지 않잖아. 내가 밖에서 그렇게 사니까 집에오면 오히려 보상받고 싶었던 심리도 있었던 것 같다. 어디에 있든 내가 그런 모습이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은 한다. 근데 이걸 보면 누군가 오해할까봐 '라이머가 저래서 이혼했어' 이런 얘기 할까봐. 제가 말씀드리지만 저는 무슨 일이 생겨도 제 안에서 이유를 찾는 사람"이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be318492c1b7ff542ab320ea3e6f96b1252df2c0676eea9eeee90be7f1879a43" dmcf-pid="2dyRT93GWO" dmcf-ptype="general">케이윌은 "결혼이 형을 더 성숙하게 한것 같냐 이혼이 형을 더 성숙하게 한것 같냐"라고 궁금해 했고, 라이머는 "결혼 생활이 날 성숙하게 만들었던것 같다. 결혼생활 하면서 처음 겪는 여러가지를 겪었고 내가 어떻게 더 노력해야되는지를 알았고 그런 과정에 조금 더 성숙해졌던 것 같다. 결혼, 이혼은 사건일 뿐이지 않나. 결혼생활하는 삶 안에서 많이 느꼈다"면서도 "나는 근데 되게 조심스러운게 있다. 왜냐면 내가 무슨 얘기를 하더라도 그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한 얘기라 하더라도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이렇다는게. 누구한테 괜히 제가 방해가 되고싶지도 않고"라고 전처를 향한 미안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0888eb5f8aef9921df26ba8c910cb6813b28c9d175c5e6c34d4755b4a747943" dmcf-pid="VJWey20Hhs" dmcf-ptype="general">그러자 케이윌은 "너무 그런거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케이윌의 사람이 좋다' 이런 느낌으로. 인생얘기 하는거니까"라고 위로했지만, 라이머는 "내 인생에서 요만큼이다. 내 인생에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는데 왜 이 얘기만 하는거냐"고 울컥해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3beecefab87f9cb167064101a47ab32c464cdcbcd4c24e7d56817f9af79ee041" dmcf-pid="fiYdWVpXvm"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888b948d79e3d42270c3f260442413df58be6eb4234b287383c0e77d29f6f9f3" dmcf-pid="4nGJYfUZyr"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형수는 케이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말극장가] '군체' 개봉일에 20만명…올해 최고 오프닝 05-22 다음 '전참시' 이주연, 조카 아침밥 뺏어먹는 허당 이모…식초맛 미역국까지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