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중국 1위 배달업체도 ‘배민’ 인수 제안 받았다 작성일 05-2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DH, ‘메이투안디엔핑’에 투자 안내서 보내<br>중국 내 배달 거래액 60% 이상 점유한 기업<br>인수 후보 기업 간 치열한 눈치 싸움 벌어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XMpJfzt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158709260c06cebf8c860429c4b8fa17b652864b7e61982ceca5fc1ea33936" dmcf-pid="BjZRUi4q5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이투안디엔핑 로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chosun/20260522090316784bgfu.png" data-org-width="1524" dmcf-mid="zd9DQsae1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chosun/20260522090316784bgf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이투안디엔핑 로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fd892ae9a8edb52291c2101716705939b1c66c01fc774eb49d345a69af42e5" dmcf-pid="bA5eun8Bt2" dmcf-ptype="general">국내 배달 1위 플랫폼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을 보유한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가 중국 1위 배달 기업인 ‘메이투안디엔핑’에게도 배민 인수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aa59f2acb1f1283287d974e82683850ee107296281435d86e667e859987cf424" dmcf-pid="Kc1d7L6bY9" dmcf-ptype="general">22일 투자 업계 관계자는 “DH가 국내외 대기업과 사모펀드 등에 인수의향을 묻는 티저레터(투자 안내서)를 발송했는데 메이투안디엔핑도 티저레터를 받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JP모건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배민 매각 작업을 추진하고 있는 DH는 우버·네이버와 함께 중국 알리바바, 미국 최대 음식 배달 앱 운영사 도어대시에도 티저레터를 보냈다.</p> <p contents-hash="1ca71a2a4f7672616051b2c0e52d91a0a49f5d781221e5b467decea6e729ade0" dmcf-pid="9ktJzoPKHK" dmcf-ptype="general">메이투안디엔핑은 중국 내 1위 배달 플랫폼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온·오프라인 중개(O2O) 기업이다. 맛집 검색, 차량·자전거 공유 서비스, 의료, 호텔, 여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 내 음식 배달 거래액 기준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알리바바 자회사 ‘어러머’가 중국 2위 배달 플랫폼이다. 배달 업계 관계자는 “사실상 중국 1·2위 배달 업체 모두 투자 안내서를 받은 셈”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1d2fe404812ba2363cec6341aa5cae906fde8690be09288a465a5fd5c7d245c" dmcf-pid="26mzvKFYYb" dmcf-ptype="general">배민 예비 입찰은 지난주 마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 입찰에 참여한 인수 후보 명단(롱리스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IB 업계 관계자는 “예비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자도 예비 입찰에 참여한 사업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언제든 배민 인수전에 뛰어들 수 있다”면서 “인수 후보 업체들끼리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DH는 배민 매각 대금으로 8조원을 책정한 것으로 전해졌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마일샤크, AWS 서밋 참가…AI 팟캐스트 자동화 운영 사례 소개 05-22 다음 딥노이드, 식약처 허가 분수령…의료 AI 중심 체질 개선 가능할까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