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김수현 측 변호사 "故김새론 유족 측 변호사 피의자 전환…대단히 충격적" [MD이슈] 작성일 05-2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Y0X6ztO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acb50cc3992d05d4f5e690ea69c94553142cd1a8d5d019897be1be52658221" dmcf-pid="yDRNJSEoO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수현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mydaily/20260522082403930oisq.jpg" data-org-width="640" dmcf-mid="QQ4JPmgRm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mydaily/20260522082403930oi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수현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400eaa65dcaca13b2eed8f1712e4d26b336d3396e5239dc4106ac9180f6434" dmcf-pid="WwejivDgwo"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수현과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김세의 전 대표 사이의 법적 공방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김 전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의혹 제기 과정에 동참했던 고(故) 김새론의 유족 측 법률대리인 변호사가 수사기관에 의해 공범 피의자로 전환된 사실이 밝혀져 연예계와 법조계에 거대한 충격을 안기고 있다.</p> <p contents-hash="5f05f9f695f32cd19ae90836504c46f35376f4ae2275251fadd14bad797a15e4" dmcf-pid="Y4FbpJfzsL" dmcf-ptype="general">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을 맡고 있는 법무법인의 고상록 변호사는 2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김 전 대표의 구속영장 청구서 내용을 검토한 결과를 전격 공유했다. 고 변호사는 "김세의 씨가 방송에서 직접 공개한 32페이지 분량의 영장청구서 내용 중 ‘피의자 부지석’이라는 표현이 명시되어 있다"며 "김수현 배우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최초 고소 당시 부지석 변호사를 고소하지 않았으나, 수사기관이 수사 과정에서 그의 공범 혐의를 확인하고 피의자로 공식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피의자의 변호인이 수사 과정에서 공범으로 인지되어 피의자 신분이 되는 경우는 법조계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사태다.</p> <p contents-hash="51e2442cdae4dae6d08b163a6ed6ded40e27442e8590e3f09588c86cae8be939" dmcf-pid="G83KUi4qDn" dmcf-ptype="general">이번 사건은 지난해 3월 27일 김 전 대표와 부 변호사가 진행한 공동기자회견에서 비롯됐다. 당시 부 변호사는 김수현이 아닌 제3자가 고인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하며, 이를 김수현의 대화라고 단정 지어 유포했다. 대중은 변호사라는 직업적 신뢰도를 바탕으로 해당 허위사실을 사실로 믿었으나, 경찰 수사 결과 이는 비방 목적으로 조작된 증거를 활용한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로 판단됐다.</p> <p contents-hash="3976da281a0a7253579eda4213c966c8f82be54b3ccf09f74978b2d1f7d2d393" dmcf-pid="H609un8BOi" dmcf-ptype="general">당초 김수현 측은 이들 사이의 명확한 공모 관계를 외부에 입증하기 어려워 부 변호사를 고소 대상에서 제외했었으나, 검찰과 경찰이 김 전 대표의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부 변호사의 직접적인 가담 및 공모 혐의를 명백히 포착해 낸 것으로 풀이된다. 고 변호사는 "표현의 자유를 방패 삼아 조작된 증거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들은 형사처벌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향후 사법 처리 과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겠다고 강조했다.</p> <div contents-hash="72ce0863a7282beaa6c631b3caf59de351df6bcc08a2492e8835dbea53ea4227" dmcf-pid="XPp27L6bwJ" dmcf-ptype="general"> <p><strong>이하 전문.</strong></p> </div> <p contents-hash="4946a61c75b481deaf53896f115083adf1619caad00ec73b6119d0abf243ca98" dmcf-pid="ZQUVzoPKmd" dmcf-ptype="general">금일 기사로 보도된 바와 같이, 김수현 배우가 김세의 씨를 고소한 사건과 관련하여 피의자 김세의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d56cd424842e4ecc1e918307d028f18d1f5807fedc46738bd3163af305aa2322" dmcf-pid="5xufqgQ9Ie" dmcf-ptype="general">김세의 씨가 오늘 저녁 방송에서 직접 공개한 영장청구서를 현재 검토하고 있습니다. 무려 32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이라 꼼꼼히 살펴보는 데에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1390926de796cc0a92f759213a7d026bbe102db72d55c53b6225058b17eae5fd" dmcf-pid="1M74Bax2OR" dmcf-ptype="general">그런데 그 내용 중 “피의자 부지석”이라는 표현이 눈에 들어옵니다.</p> <p contents-hash="93645d2f7d88b7c4ab0507c269d6cd8c7eede645776cae33eac5dfcdbc1d3233" dmcf-pid="tRz8bNMVDM" dmcf-ptype="general">김수현 배우와 골드메달리스트는 부지석 변호사를 고소하지 않았습니다. </p> <p contents-hash="f22bc5bfe01cc02cdfc2e3b5c74bfffb5f59a109eabbba07eb2e18c5eae1b5c6" dmcf-pid="Feq6KjRfwx" dmcf-ptype="general">그러므로 이는 수사기관이 수사 과정에서 부지석 변호사의 공범 혐의를 확인하고, 그를 입건되고 피의자로 전환된 것으로 보입니다.</p> <p contents-hash="1eaf182ddabb8853471175c466919a53f77ec8eafc0ca3a8b2f9eb4e04158d84" dmcf-pid="3dBP9Ae4IQ" dmcf-ptype="general">피의자들의 변호인이 수사 과정에서 공범으로 인지되어 피의자로 전환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라는 점에서, 대단히 충격적인 소식입니다.</p> <p contents-hash="e585d70d3c04ba4eec511c32c004094742950c418736e87f137fb25a6450ccc6" dmcf-pid="0JbQ2cd8OP" dmcf-ptype="general">---</p> <p contents-hash="b1472e893abd4ef941d9f728655dff057d8e506af3962f4251b76037fd72bce9" dmcf-pid="pQUVzoPKI6" dmcf-ptype="general">부지석 변호사는 강남 클럽 전광판에 허위 직함 광고를 띄우고 춤을 추며 논 일로, 한 달 전 변협에서 정직 1개월의 징계처분을 받아 크게 보도된 바로 그 변호사입니다.</p> <p contents-hash="a3d97aa0814fe26274a90574192bd7d1756dae45f70e91c8dd13ddfe85ea5a44" dmcf-pid="UxufqgQ9I8" dmcf-ptype="general">그 징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진행하던 중, 김세의 씨와 공모하여 조작된 증거를 근거로 자신의 의뢰인의 사망한 딸이 아동성범죄를 당했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p> <p contents-hash="084d5c6a260e60d9a651c06142ad178dbc2fd647feea83327758f00e3ddfcc27" dmcf-pid="uM74Bax2s4" dmcf-ptype="general">그리고 그날 밤 다시 클럽을 찾아, 해당 기자회견 장면을 전광판에 띄운 채 춤을 추며 축하 파티를 벌이기도 했습니다.</p> <p contents-hash="e2ecf59b782625b4af66b87370631950bb728b7877e7f9342e66154d38beb93c" dmcf-pid="7Rz8bNMVrf" dmcf-ptype="general">---</p> <p contents-hash="142ca71cf6582a031e7db83d0c004662d9b3582e0bbcdf2a006481333a89cc96" dmcf-pid="zeq6KjRfEV" dmcf-ptype="general">부지석 변호사는 2025. 3. 27. 김세의 씨와 함께 진행한 공동기자회견에서, 김수현 배우가 아닌 다른 사람이 고인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 예컨대 “나 너 언제 안고 잠들 수 있어”라는 메시지 등을 공개하면서 이를 김수현 배우의 대화라고 단정하는 발언을 했습니다.</p> <p contents-hash="e9c55abff4219a5af81eca0b3a1457f25dbfaafe4f6a48711ae99c7449061acf" dmcf-pid="qdBP9Ae4I2" dmcf-ptype="general">그 결과 다수의 대중은 “설마 변호사가 거짓말을 하겠어?”라고 생각하며, 김세의 씨와 부지석 변호사가 유포한 허위사실을 사실로 믿게 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442a728fa4fc6bbdbe49b7aa126cbd7d6509cb79877ef5bdd26436e6d8316b58" dmcf-pid="BJbQ2cd8O9" dmcf-ptype="general">따라서 부지석 변호사가 이러한 조작된 증거에 기초한 허위사실 유포에 직접 가담했다면, 김세의 씨와 함께 형사처벌을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아 왔습니다.</p> <p contents-hash="ada60565ee02ede93e85724dfcecb772349c4742bb32ea38aca77f564bdb2617" dmcf-pid="biKxVkJ6OK" dmcf-ptype="general">다만 이들 사이의 공동모의 등 공모관계가 외부에 명확히 드러나 있지는 않았기 때문에, 김수현 배우와 골드메달리스트는 최초 고소 당시 부지석 변호사를 고소하지 않았습니다.</p> <p contents-hash="1e81c519b40b4c691cf44e992e2eb96ffd283db131d6862ac9766bf154d586e0" dmcf-pid="Kn9MfEiPsb" dmcf-ptype="general">그런데 오늘 김세의 씨가 직접 공개한 영장청구서를 보면, 수사 과정에서 부지석 변호사의 공모관계가 확인된 것으로 이해됩니다.</p> <p contents-hash="b49d446fe1657d7eae30aa2ed903f691e2486137803ecba40c7446c10195121c" dmcf-pid="9L2R4DnQOB" dmcf-ptype="general">이 부분은 저 역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p> <p contents-hash="c025558fc2fdf0cd328b664f820a1cbb96f15e14ca9ae66316abedfb81b84e15" dmcf-pid="2oVe8wLxmq" dmcf-ptype="general">고상록 변호사.</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유민 아내, '이혼숙려캠프' 섭외에 "죽을 때까지 데리고 살 것" 05-22 다음 ‘살림남’ 박피디로 변신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