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무부, 9개 기업과 20억 달러 규모 록인… 양자 컴퓨팅 주도권 가속화 작성일 05-22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더스트리 AI] "IBM·글로벌파운드리에 13억 달러" 미국, 양자 컴퓨터 파운드리 구축 올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FVyYfUZy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3afc2ccc18c3355f6b2630c237b2225445548787c075ab7ccd9442ddde3ee0" dmcf-pid="63fWG4u5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552796-pzfp7fF/20260522081751632aqcq.jpg" data-org-width="640" dmcf-mid="fKOQMIjJ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552796-pzfp7fF/20260522081751632aqc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bc995320aab78f7175d850c913814de76bf120efce9bfe751ad29b5d65b6841" dmcf-pid="P04YH871TS"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미국 정부가 글로벌 양자 컴퓨팅 및 차세대 국가 안보 기술 시장에서 절대적인 지배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파운드리 거점 구축과 하이엔드 스타트업 육성에 총 20억 달러 규모의 연방 인센티브를 전격 투입한다.</p> <p contents-hash="c8ecb2824da0e4196626fc545883907ea7a1b426c7e788beafd5df46177a795e" dmcf-pid="Qp8GX6ztSl" dmcf-ptype="general">미국 상무부는 반도체 및 과학법(CHIPS and Science Act)에 의거해 미국 내 양자 생태계의 핵심 연구 및 첨단 제조 인프라를 가속화하기 위해 총 9개 기업과 20억 1300만달러(약 2조7000억 원) 규모의 보조금 지급을 위한 자발적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자본 수혜의 조건으로 미국 정부는 세금 수입에 대한 보장과 투자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각 기업의 비지배 지분을 취득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71382ce81ee1f9cb4419b366348d9cd18638e2e9236844becd236f2bd81afed" dmcf-pid="xU6HZPqFvh" dmcf-ptype="general">하워드 러트닉(Howard Lutnick) 미국 상무부 장관은 “이번 반도체법(CHIPS)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중심의 새로운 글로벌 혁신 시대를 주도하고 있다”라며 “이번 전략적 양자 기술 투자는 자국 내 첨단 제조 공급망을 단단히 다지는 촉매제가 될 것이며, 미국의 핵심 양자 역량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수천 개의 고임금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7681ba433d41198b1d6fe44db1f1c98cd15a11ebb03a7661d92b8d17cbaf7812" dmcf-pid="y6aqbNMVhC" dmcf-ptype="general"> 이번 인센티브 정책은 범용 데이터센터를 넘어 국방, 첨단 신소재 및 바이오 의약품 개발, 에너지 시스템 혁신을 이끌 유틸리티 규모의 '결함 허용(Fault-tolerant) 양자 컴퓨터' 양산을 목표로 한다. 상무부는 기술 다변화를 꾀하기 위해 제조 기반을 다질 파운드리 기업 2곳과 고유의 연산 아키텍처를 보유한 양자 컴퓨팅 기업 7곳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전략을 채택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0a658450409eaa92608163fcbc0b387d0946ca4894ad47beb371b75fccc314" dmcf-pid="WPNBKjRf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552796-pzfp7fF/20260522081752988vgfz.png" data-org-width="640" dmcf-mid="4ARt3e2u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552796-pzfp7fF/20260522081752988vgfz.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d381f3db9ab8039791b0e8f157d41975e14e53af5ad03ad0abcf127eded5b02" dmcf-pid="YQjb9Ae4CO" dmcf-ptype="general">가장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는 파운드리 영역에는 IBM과 글로벌파운드리(GlobalFoundries)가 낙점됐다. IBM은 미국 내 초전도 양자 웨이퍼 제조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양자 전용 초전도 웨이퍼 자회사를 설립하는 데 10억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글로벌파운드리는 초전도, 트랩 이온, 광학, 실리콘 스핀 등 다양한 모달리티를 소화할 수 있는 안전한 국내 양자 파운드리 인프라 구축을 위해 3억 7500만 달러를 확보했다.</p> <p contents-hash="9011149e37d2c7a9df3c1737fd1277c131a285dfb0a96eafea41e1d44939cdad" dmcf-pid="GxAK2cd8hs" dmcf-ptype="general">아울러 독자적인 기술 난제를 해결할 7개 양자 전문 기업에는 각각 수천만에서 수억 달러의 자금이 고르게 배분된다. ▲중성 원자 기반의 아톰 컴퓨팅(1억 달러)과 인플렉시온(1억 달러) ▲실리콘 스핀 아키텍처의 디락(최대 3800만 달러) ▲초전도 게이트 모델 가속화를 꾀하는 디웨이브(1억 달러)와 리게티(최대 1억 달러) ▲광학 기반 포토닉스 기술의 프사이퀀텀(1억 달러) ▲트랩 이온 확장을 노리는 퀀티넘(1억 달러)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초저온 시스템 통합, 광학 손실 저감, 고밀도 패키징 등 양자 컴퓨터 상용화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하드웨어 병목을 해결하는 데 집중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부장’ 대본리딩 현장 05-22 다음 [현장] “물·공기·탄소까지 잡는다”…엔벡스 2026에서 확인한 산업 현장의 ‘녹색기술’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