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단독 선두에 매진 행렬까지…프로야구 역대 최소 경기 400만 관중 작성일 05-22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5/22/2026052290041_thumb_081906_20260522082021507.jpg" alt="" /></span>[앵커]<br>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국내 프로야구가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관중 수 4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구장마다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KT를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br><br>소지현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현역 최고령 최형우의 방망이는 여전히 뜨거웠습니다.<br><br>2회까지 3대 0으로 끌려가던 삼성은 4회말 동점을 만든 뒤 8회말 최형우의 1타점 적시타로 승기를 굳혔습니다.<br><br>5타수 3안타를 떄려낸 최형우의 활약 속에 삼성은 8대 5로 KT를 꺾으며 한 달 만에 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br><br>최형우 / 삼성 라이온즈<br>"일단 기분 좋고요. 날씨도 오늘 안 좋고 이래서 처음에 싱숭생숭했는데 그래도 선수들이 다 집중해서 승리를 했던 것 같습니다."<br><br>키움은 3회말 김건희의 데뷔 첫 만루포가 터지면서 단숨에 승기를 잡았습니다.<br><br>6대 0 완승과 함께 6년 만의 스윕에도 성공했습니다.<br><br>롯데는 전민재와 고승민의 홈런포가 터지며 한화를 8대 2로 꺾었고, LG는 상대 에이스 네일을 공략하며 5대 3 승리를 거뒀습니다.<br><br>두산은 선발 벤자민의 8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NC를 1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br><br>한국야구위원회는 어제 전국 5개 구장에 약 6만 8천명의 관중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400만 명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br><br>불과 222경기 만으로, 지난해 세운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고쳐썼습니다.<br><br>올 시즌 프로야구는 전체 경기의 절반이 넘는 130경기가 매진되며 흥행 열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br><br>TV조선 소지현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올 시즌도 '당구 여제'의 질주는 계속된다…김가영, 이유주 꺾고 4강 진출→서한솔과 맞대결, 김민아-이화연 격돌 05-22 다음 ‘미스트롯 포유’ 윤태화 우승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