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알기에 더 강해져”…르세라핌, ‘붐팔라’로 열어젖힐 챕터2 [인터뷰] 작성일 05-2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wtp2cd81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eed5ab8f9e78efad34d9a0028fef5a05af985cdfc139d359355a3fa775e104" dmcf-pid="fAH1qgQ9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년 만의 정규 앨범 발매에 기쁨을 드러낸 르세라핌. 사진l쏘스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startoday/20260522080305587wctv.jpg" data-org-width="700" dmcf-mid="b7aGpJfz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startoday/20260522080305587wct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년 만의 정규 앨범 발매에 기쁨을 드러낸 르세라핌. 사진l쏘스뮤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35367110425805679495eee0c61bd7d24dad6480902390e51964252884d1102" dmcf-pid="4cXtBax21h" dmcf-ptype="general"> 그룹 르세라핌이 정규 2집으로 새 챕터를 연다. 데뷔곡 ‘피어리스’(FEARLESS)를 통해 “두려움이 없다”고 외쳤던 이들은 이제 대중에게 “두려움을 알기에 더 강해질 수 있었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div> <p contents-hash="fbbd54d9002a2f70be5abebfb0aecc2cefd3a28c918bb7ebc5f8f7573de0bd60" dmcf-pid="8kZFbNMV5C" dmcf-ptype="general">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22일 오후 1시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 원’(PUREFLOW pt.1)을 발매한다. 신보는 끈끈한 유대감에서 나오는 힘을 바탕으로 두려움을 인지하고 앞으로 나아간다는 태도를 담은 작품이다.</p> <p contents-hash="5cdf01067fdaf27a8c90332b4139de62a13641dd8f62d11de6743ca1152f99e1" dmcf-pid="6E53KjRfHI" dmcf-ptype="general">컴백 소감을 묻자, 허윤진은 “3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올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라고 했고, 홍은채는 “그간 활동을 하면서 정규 앨범을 소중함을 깨달았다. 저희 노래를 들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함이 큰 앨범”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e3a99bd901862451de19c8cba88c222005c8d6e02c682cacb48272c32010680" dmcf-pid="PD109Ae41O" dmcf-ptype="general">‘FEARLESS 2.0’의 시작인 ‘퓨어플로우 파트 원’에는 데뷔 초 ‘FEARLESS’를 외치던 다섯 멤버가 두려움을 알게 되면서 생긴 변화와 성장을 담았다. 두려움을 부정하는 대신,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3f01079e7e95fabf8a1eb5e4b83eea445828d74c36da9f2dcaa42a623400bfaf" dmcf-pid="Qwtp2cd85s" dmcf-ptype="general">“물론 데뷔 때도 두려움이 있었겠지만,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다’라고 했던 것 같아요. 이제는 저희가 연차도 차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이제는 조금 더 솔직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다’라는 생각으로 이번 앨범을 준비했어요.”(사쿠라)</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90a06124c8302315629c63b6c9f2a8fc841da7c951d360597c486e883caa70" dmcf-pid="xrFUVkJ6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르세라핌은 활동을 중단한 김채원이 건강을 회복 중이라고 했다. 사진l쏘스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startoday/20260522080306904xqrd.jpg" data-org-width="700" dmcf-mid="KWfPLyrN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startoday/20260522080306904xqr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르세라핌은 활동을 중단한 김채원이 건강을 회복 중이라고 했다. 사진l쏘스뮤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d06f8b768c3f36a5af35115af413b7dfd3301b2eb1bd287cbc3c3ad418530e9" dmcf-pid="ybgAI7XSHr" dmcf-ptype="general"> 그렇게 솔직해졌기에 멤버들의 참여도도 높아졌다고 했다. 이번 앨범에는 멤버 전원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특히 허윤진은 총 8곡에 참여해 르세라핌의 음악적 색깔을 확고히 했다. </div> <p contents-hash="b508a6e5894fb36e785260b3fcbc03e278845065fcede94e4014e1c6be420af5" dmcf-pid="W56MaGOcYw" dmcf-ptype="general">허윤진은 “‘두려움’이라는 주제가 나오기 전부터 회사와 이야기를 많이 했다. ‘우리가 가장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뭘까’라고 했는데, 공통적으로 나온 게 연대에 대한 이야기와 두려움에 대한 이야기였다. 그런 진솔한 대화 속에서 탄생한 것이 ‘퓨어플로우 파트 원’이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0dc1aaf6351dcde7c02775ac64b979186a7b2cce759d0d4319178cb927c7475" dmcf-pid="Y1PRNHIk5D" dmcf-ptype="general">애정을 가지고 준비한 앨범이지만, 컴백을 앞두고 아쉬운 소식이 전해졌다. 멤버 김채원이 목 부위 통증으로 인해 활동을 잠정 중단한 것이다. 김채원은 활동 중단 공지가 나가기 전 진행된 인터뷰에도 건강상의 이유로 함께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a7704220b20586124e6ea1b9066a3225e921e0667ee405b9685340802ba4f584" dmcf-pid="GtQejXCE5E" dmcf-ptype="general">김채원의 건강은 어떠냐고 묻자, 허윤진은 “워낙 활동량도 많고, 연습도 열심히 하다 보니까 무리가 간 것 같다”면서 “인터뷰에도 너무 참여하고 싶어 했는데 아쉽게 함께하지 못했다. 잘 회복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0010bb96183575bfd917fb08f83066cd4dbb3e98697ccca7eda291d7e9b1a0" dmcf-pid="HFxdAZhD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붐팔라’가 자신들의 대표곡이 됐으면 좋겠다는 르세라핌. 사진l쏘스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startoday/20260522080308542wbuo.jpg" data-org-width="700" dmcf-mid="9UADSbtW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startoday/20260522080308542wb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붐팔라’가 자신들의 대표곡이 됐으면 좋겠다는 르세라핌. 사진l쏘스뮤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e3c19523b8b25c30dabf599a6b0f821970e4ce083dcba81b02802e4b4b4cc67" dmcf-pid="X3MJc5lwZc" dmcf-ptype="general"> 이번 타이틀곡 ‘붐팔라’(BOOMPALA)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라틴 팝 ‘마카레나’(Macarena)를 샘플링한 노래다. 르세라핌은 두려움을 깨닫게 된 것을 긍정적인 변화의 계기로 삼아 ‘관점과 태도에 따라 두려움은 사실 별것 아닌 허상일 수 있다’라고 말한다. </div> <p contents-hash="a3485cf5673f8daea8d60cea694d71ab7a3ab621cf4fd03287d2ec216608bcad" dmcf-pid="Z0Rik1Sr1A" dmcf-ptype="general">신보 준비 전부터 ‘마카레나’를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홍은채는 “당연히 알고는 있었다. ‘붐팔라’ 작업을 하면서 영상 같은 것을 찾아보며 더 잘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사쿠라는 “녹음을 하면서 ‘이거 될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더라. 이번에 여름에 다 같이 신나게 놀 수 있는 저희의 대표곡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p> <p contents-hash="187a079b612046221109591a889f2d937621a1247f912bea5f667c297c8c9fd1" dmcf-pid="5penEtvmHj" dmcf-ptype="general">르세라핌 노래에 라틴 느낌이 많은 것 같다는 말에는 허윤진이 입을 열었다. 그는 “르세라핌의 색깔은 저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곡에 충실하게 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저희가 긍정적인 메시지, 같이 즐기는 분위기의 메시지를 많이 전하다 보니까 어울리는 라틴 장르로 계속 도전을 하게 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e2fc907b88f634a55aab27e8c50ad7319294033a25876621f63ac1e4d9d7ac" dmcf-pid="1UdLDFTs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보를 통해 리스너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는 르세라핌. 사진l쏘스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startoday/20260522080309815thwf.jpg" data-org-width="700" dmcf-mid="29gAI7XS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startoday/20260522080309815thw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보를 통해 리스너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는 르세라핌. 사진l쏘스뮤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57ccda771786739d468cb195645755413255d5ce2349290f763bf71d0513d53" dmcf-pid="tuJow3yOZa" dmcf-ptype="general"> 르세라핌은 정규 2집 컴백에 이어 오는 7월 11~12일 인천 콘서트를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를 전개한다. </div> <p contents-hash="c296ca6f02a6474dc9afcaa6e85f9d8c56062670b845707c712700b7e4054474" dmcf-pid="F7igr0WI1g" dmcf-ptype="general">홍은채는 “투어가 종료된 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새 투어를 시작하는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크다”라고 했고, 카즈하는 “이번 투어에서 처음 유럽을 가게 됐다. 데뷔 전 네덜란드에서 발레 유학을 했는데, 제가 발레 유학을 갔던 곳에 투어를 가게 된다니 감회가 새롭고 설렌다”라고 환하게 웃었다.</p> <p contents-hash="6c7f04d4b839e759ba47f81b7e88f7e74d40ed97b001ba17f1113d1b1bc29f41" dmcf-pid="3BojOuHlXo" dmcf-ptype="general">새 앨범 발매와 두 번째 월드투어로 새로운 챕터를 여는 르세라핌. 멤버들은 “누구든 각자 인생에서 크고 작은 두려움이 있지 않겠나. 이번 앨범을 통해 그런 분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저희의 음악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받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p> <p contents-hash="75a379e723728c50269c7e3afe2a141119a2f004c3a9d95348c19952185f1470" dmcf-pid="0bgAI7XStL"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르세라핌 "'붐팔라', 반야심경서 영감…삶 속 용기 드리고파" [N인터뷰]② 05-22 다음 르세라핌 "우리 안에 유쾌한 면 발견…이젠 독기만 있지 않아요"[인터뷰]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