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나만 진심인가' 멤버들에 서운하기도, 허심탄회한 대화 후 더 끈끈해졌다" [인터뷰 스포] 작성일 05-2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cufEiP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b6e5a2ef6f8b04fb99e3fcc3edcd8af5841e5b014d74157060ce7e536b2ef8" dmcf-pid="Kdk74DnQ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르세라핌 허윤진 카즈하 사쿠라 홍은채 / 사진=쏘스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sportstoday/20260522080359282hnjh.jpg" data-org-width="600" dmcf-mid="B6RY0dV7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sportstoday/20260522080359282hnj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르세라핌 허윤진 카즈하 사쿠라 홍은채 / 사진=쏘스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3ac87ab7a0c98b3e18ab8afd6093570a8a476a56c91a11f85de792e71ebd8e" dmcf-pid="9JEz8wLxWd"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멤버들과 더 끈끈해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f33e3f104aec286b33f426fd8f4bfb9dbbf518b1c0a33c2c92e053e38947dbf" dmcf-pid="2iDq6roMle" dmcf-ptype="general">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18일 서울시 성동구 모처에서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1 (PUREFLOW pt.1)' 발매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만 김채원은 이날 건강상의 이유로 인터뷰에 불참했다.</p> <p contents-hash="7e5d74de53a524fff1c42447e4d76ed6decf3260f8e4251fae141b0427c93839" dmcf-pid="V8L1qgQ9SR" dmcf-ptype="general">카즈하는 이번 앨범에 대해 "멤버들간 더 끈끈해진 관계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더 애정이 간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5a1af7cea7959213591190ece55dc2cd088c66779ee4c7e44cad3501dd8cf2a" dmcf-pid="f6otBax2CM" dmcf-ptype="general">관계가 더 끈끈해졌다고 느낀 순간에 대해 그는 "작년에 월드투어를 했는데 무대 위에서 서로가 좀 힘들 때 눈을 마주치기만 해도 힘이 나던 순간들이 많았다. 그럴 때 가까워지고 끈끈해졌다고 느낀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de9ccb7c4bf670080c42fd5e6851f4e5d103b36f75538c6de94308e20204813" dmcf-pid="4PgFbNMVTx" dmcf-ptype="general">허윤진은 "저희가 원래는 서로에게 되게 좋은 말만 하고 조심스러워 했다. 아무래도 너무 다른 배경에서 살다가 뭉치게 된 다섯 명이어서 서로 다른 부분들이 있었는데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서 끈끈해졌다고 느꼈다. 사실 가까운 사람일수록 불편한 얘기를 꺼내는 게 어떻게 보면 어렵지 않나. 오히려 그런 얘기를 꺼내는 게 더 멀어지는 게 아니라 가까워지는 계기구나 다들 느꼈다. 멤버들 간의 관계의 경험을 통해 사람 대 사람에 대한 감정과 관련된 이야기도 이번 앨범에 많이 녹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f8f7b3c3a49916403dc8d1d41c4caf0b615706979c274560ad33d4056f8c2e8" dmcf-pid="8Qa3KjRfvQ" dmcf-ptype="general">르세라핌은 함께 나눴던 허심탄회한 대화의 내용을 언급했다. 허윤진은 "어떤 관계가 됐든 '나만 이 관계에 진심인가' '나만 이렇게 생각하나' 다름을 체감할 때가 온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다가 어느 순간, '아 사실은 마음의 모양만 달랐을 뿐이지 바라보는 방향은 같았구나' 느끼게 되는 것 같다. 과정 속에서 서운했던 적도 있었고 티격태격 했던 적도 있었는데 그런 것들을 다 얘기하게 됐다. 원래는 내가 잔잔한 물 위에 돌을 던지면 엄청난 파도가 휘몰아칠 것 같았는데 '오히려 그런 것들이 우리를 더 끈끈하게 만들어주는 거다' 느끼게 됐다. 그런 이야기가 담긴 곡이 6번 트랙 '우리 어떻게 더 사귈 수 있을까'다. 그 곡이 심장 같은 곡이다. 그 곡과 같이 존재하는 곡이 마지막 트랙 '리미널 스페이스(Liminal Space)'다. 6번 트랙의 질문에 대답하는 곡이다. 그 두 곡의 가사를 들으면 개인적인 르세라핌의 이야기가 담겨 있으면서도 누구나 살면서 느낄 수 있는, 사람 대 사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서운함, 가까운 사람에게 더 기대하는 마음과 같은 복잡한 상황이 담겼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68c67516fd5cb0a3e723a301abc627a4663dab171ccd00f8512cc649f3c45a1" dmcf-pid="6xN09Ae4WP" dmcf-ptype="general">곡 설명에 따르면 '우리 어떻게 더 사귈 수 있을까'는 허윤진이 멤버들과의 관계에서 느낀 감정을 바탕으로 작업한 곡이다. 서로 다른 성격, 감정을 받아들이는 속도와 표현 방식의 차이 속에서 상대를 알아가고 간극을 줄여가는 과정을 노래한다. '리미널 스페이스'는 실제 스케줄 이동 중 차량 안에서 나눈 멤버들의 대화를 담은 스킷이다.</p> <p contents-hash="4d1d9605425fcc5797b263532e3c529b832d42232fa695b2bc08fe354fb8f011" dmcf-pid="PMjp2cd8y6" dmcf-ptype="general">사쿠라는 "인상적인 대화가 있었는데 저는 힘들어 보일 때는 시간을 줬으면 하는 타입이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생각해야 되는 타입인데 다른 멤버는 말을 걸어줬으면 하고 그런 걸 알아주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서운하다고 느끼는 멤버도 있더라. 서로의 그런 취향 조사를 했다. '나는 그럴 때 시간이 필요해서 시간을 주시면 좋겠다' '나는 먼저 말을 걸어줬으면 좋겠다' 솔직하게 많이 대화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97fe79b787a47c57e5070e8c7bd6194e5bf456afa8c4fadd52a04be5761f162" dmcf-pid="QRAUVkJ6l8"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진, 한타바이러스 백신 과제 선정에 '上'…녹십자MS·리브스메드 '들썩'[바이... 05-22 다음 양상국, 연애관 논란에 “웃기고 싶어서 무리수…여친 매일 데려다줘” (옥문아)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