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애스피널 연내 복귀 무산…스파링 재개 못 해 작성일 05-22 2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검사 결과 복귀전 연기됐다” 밝혀<br>페레이라-간 승부선 간의 우세 예측</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5/22/0002646887_001_20260522080612765.jpg" alt="" /></span></td></tr><tr><td>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애스피널 [게티이미지]</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부상 회복중인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애스피널의 연내 복귀가 물건너갔다.<br><br>스파링 훈련을 재개하기에는 2개월을 더 기다려야 한다는 검사 결과를 받았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훈련 자체를 소화하지 못 하는 상황이 길어지면서 이르면 올해 말 복귀전 겸 통합타이틀전에 나설 수 있는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다.<br><br>애스피널은 21일 영국 SNS 기반 매체 파이트유어코너와 인터뷰에서 “최근에 다시 스캔 감사를 받았다. 사실 바로 스파링하고 경기해도 된다는 판정을 받을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두 달 정도 더 기다리라고 하더라. 그래서 지금은 그냥 기다리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br><br>앞서 애스피널은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오늘 안과에서 검사를 받고 돌아오는 길이다. 다행히 상태가 아주 좋게 진행되고 있어서 정말 기쁘다”며 “상태가 계속 좋게 유지된다면 곧 접촉 훈련을 시작할 수 있다고 한다. 곧 체육관에서 스파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었다.<br><br>애스피널은 지난 해 10월 UFC 321에서 시릴 간을 상대로 1차 방어전을 치렀지만 간의 손가락에 눈을 찔리는 부상을 당해 경기가 중단되고 무효처리 됐다. 그는 이제까지 줄곧 치료와 회복에만 전념해 왔다.<br><br>그의 부상 이탈로 인해 헤비급에는 잠정 타이틀이 도입됐다. 챔피언 유고시 흥행과 스토리라인을 이어가기 위한 방편이다.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가 월장해 헤비급 랭킹 1위 시릴 간과 오는 6월 14일 잠정챔피언 결정전을 벌인다. 이 경기의 승자와 챔피언 애스피널은 직후 경기에서 통합타이틀전을 벌이는 수순이 결정돼 있다.<br><br>애스피널은 잠정챔피언에 오를 선수는 간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 아래 체급에서 오라온 페레이라의 경기 스타일이 헤비급에서 얼마나 통할지 의문을 제기했다.<br><br>애스피널은 “페레이라는 움직임이 적은 라이트 헤비급이나 미들급 선수와 싸울 때 매우 강하다. 하지만 시릴 간은 거구의 헤비급 선수인데 움직임이 많고, 정말 민첩하다. 따라서 스타일적으로는 가네에게 유리한 매치업”이라고 분석했다.<br><br>“간은 자신의 킥 실력은 좋지만 로킥 방어에 취약하다”고도 지적한 그는 “지금 시점에서 승자를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움직임이 많은 간이 판정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韓 스포츠 유망주 산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3~26일 나흘간 부산서 개최 05-22 다음 정은지, '우주 치어리더' 파이널 뜬다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