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레저] 2026 K다트 페스티벌, 인천 송도서 7월 개최 작성일 05-22 2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글로벌 다트인의 최대 축제…미국·유럽 등 15개국 3천명 참가</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22/AKR20260521111500542_01_i_P4_20260522070018707.jpg" alt="" /><em class="img_desc">K다트 페스티벌[사진/대한소프트다트협회 제공] </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경 기자 = 세계 최대 규모의 소프트다트 축제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다.<br><br> 대한소프트다트협회에 따르면 오는 7월 11~12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2026 K다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br><br> 이번 대회에는 유럽과 미국, 일본 등 15개국에서 3천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주최 측은 예상한다<br><br> 협회에 등록된 국내 프로선수는 130여명이다. 전국에 5천여명의 동호인이 클럽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br><br> 소프트다트는 뾰족한 쇠로 된 촉을 사용하는 전통 다트게임과 달리 플라스틱촉과 전자시스템을 이용한다.<br><br> 타깃에 작은 구멍을 뚫어 다트가 꽂히면 점수가 자동으로 계측된다. 속도감 있는 다양한 운영 방식을 구사할 수 있고, 전통 방식과 달리 부상 위험도 적다. <br><br> 온라인 시스템이기 때문에 한국과 미국, 서울과 부산 등 국가와 지역이 떨어져 있어도 경기할 수 있다. <br><br> 예전부터 다트 게임은 펍(pub) 등 다중 장소에서 오락처럼 여겨져 온 놀이였다.<br><br> 이를 스포츠화하려는 움직임이 유럽에서 먼저 시작됐고, 한국에서도 동호인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소프트다트를 대중적인 스포츠로 육성하기 위해 2017년 협회가 설립됐다.<br><br> 협회는 프로 다트 플레이어를 육성하기 위한 토너먼트도 매년 8차례 개최한다.<br><br> 협회 관계자는 "경쟁과 스포테인먼트의 요소가 결합한 소프트다트는 AI테크놀로지 시대에 걸맞은 스포츠로서 확장성이 무한하다"며 "K다트의 세계화를 지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r><br> hopem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상금 갈등 폭발…프랑스오픈 선수들, 미디어 일정 축소 05-22 다음 '클린원 vs 석세스백파' 2026 장거리 왕좌 누가 차지할까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