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이 가장 아름다운 미녀라고?” 테슬라 CEO 폭풍비난, 女배우 입 열었다[해외이슈] 작성일 05-22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루피타 뇽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믿는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BH0dlkLs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737b041b2a1b3e955a3d16bf58bed7a10cbf4ac475ca5eeb3e08f5c212a6d2" dmcf-pid="XbXpJSEo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루피타 뇽오./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mydaily/20260522065339547jvmp.jpg" data-org-width="640" dmcf-mid="GrB8w3yOO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mydaily/20260522065339547jv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루피타 뇽오./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1bb50ad7466797406298a707c13dd8906fe4449ba32acd53c554602c5c03ae" dmcf-pid="ZMzfEtvmI2"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루피타 뇽오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 캐스팅을 둘러싼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의 비판에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9384650a7aef1cf49acc4b839377818540359ecfaa568856ee32e7c365531a4e" dmcf-pid="5Rq4DFTsw9" dmcf-ptype="general">앞서 일론 머스크는 올해 초부터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뇽오가 트로이의 절세미인 '헬렌' 역에 캐스팅된 것을 두고 "놀란 감독이 양심을 잃었다", "상을 노리고 다양성 요건을 맞추려 한다"라며 맹렬히 비난한 바 있다. 한 보수 논평가의 의견에 동의하며 "백인 여배우를 캐스팅했다면 인종차별주의자 낙인이 찍혔을 것"이라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c54ffece0c649eb75534837660970a5cdab99077e333c1b327147e480bae516" dmcf-pid="1eB8w3yOIK"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뇽오는 21일(현지시간) 패션 매거진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라는 이미지에 대한 비판을 알고 있다"며 "하지만 아름다움은 연기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4b32c36e2f4a3429d662dd009070a397c4397a10ddaabb8dac0326d4b6520c3c" dmcf-pid="tdb6r0WIOb"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나는 캐릭터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었다. 아름다움과 외모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이미 수많은 연구와 해석이 존재하는 유명 작품을 연기할 때는 바로 그런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호메로스의 원작 서사시가 역사적 기록이 아닌 '신화적 이야기'라는 점을 짚으며 캐스팅에 대한 세간의 지나친 엄숙주의를 꼬집었다.</p> <p contents-hash="0e2b185a5260462da114c5fd2b9de3445d035bb60e41b94ca8d95c54bd011717" dmcf-pid="FJKPmpYCEB" dmcf-ptype="general">놀란 감독에 대한 깊은 신뢰도 드러냈다. 뇽오는 "크리스 감독처럼 훌륭한 연출가와 작업할 때의 장점은 모든 것이 대본에 담겨 있다는 것"이라며 "탐구는 주어진 대본에서 시작되며, 나 역시 그것을 바탕으로 연기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7e26df6c9e8e9f4f01e07a28e266b08c35a1ea9eff1a53cad511d9f5c6f80b1" dmcf-pid="3i9QsUGhmq" dmcf-ptype="general">또한 "감독의 의도와 그가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여러 세계를 아우르는 특별한 경험이다. 출연진이 이토록 다채롭게 구성된 이유도 우리가 우리 시대의 새로운 서사시를 만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fa41a94e4b7c1b3b8d9958f21411cd7d05d6ba0bff5e5443cffc90643705ee5" dmcf-pid="0n2xOuHlmz" dmcf-ptype="general">한편, 영화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 후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젠데이아,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샤를리즈 테론, 루피타 뇽오 등 역대급 화려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도박 끊겠다” 스튜디오서 진짜 머리 밀어버린 남편…서장훈도 기겁한 ‘중독부부’ 삭발식 ('이숙캠') [어저께TV] 05-22 다음 손연재, 3살된 아들과 투샷…여전한 요정 비주얼에 “누나라고 해도 믿겠네”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