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도박 중독 남편, 아내 앞 무릎 꿇고 삭발식 "무조건 끊을 것" [텔리뷰] 작성일 05-22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GLEYfUZy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2ff7384e51c8070d461c9eed231d86785572b90ae67d3d239123144e613250" dmcf-pid="0HoDG4u5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혼숙려캠프 도박 중독 남편 / 사진=JT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sportstoday/20260522063712618chho.jpg" data-org-width="600" dmcf-mid="tBdjvKFY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sportstoday/20260522063712618ch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혼숙려캠프 도박 중독 남편 / 사진=JTBC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1fdd9b46a5d5d92ecef18b7f7079c201bfb3fcc734f6b9f36b972b679be531" dmcf-pid="pXgwH871l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이혼숙려캠프' 도박 중독 남편이 삭발식으로 단호한 의지를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2bed1996f3ea4a1be297f1fe6e7a0586371c475d10b0f6fe646f3d0f70e1c8e8" dmcf-pid="UZarX6ztWW"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부부 '중독 남편'의 최종 조정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a7c8cee9ca357082c1571bb448e37213f4c5c236f10e6a9cc2b572ce8ace0ec0" dmcf-pid="u5NmZPqFTy" dmcf-ptype="general">남편의 심각한 도박 문제로 캠프에 입소한 부부. 또한 엄마의 증오를 그대로 배운 아이들 문제까지 우려를 안겼다. 하지만 캠프 기간동안 도박을 안 한 걸로 거짓을 꾸며 충격을 자아낸 바다. </p> <p contents-hash="314785e1fd1381fad48887067ce9fbfc6cab5e00aa666e38e1bd11ded5654762" dmcf-pid="71js5QB3TT" dmcf-ptype="general">이날 남편은 "이혼하면 제 잘못이 크다. 2년간 도박을 했다"며 "작년 9월부터는 한 번도 안 하다가 지난달에 한 번 했었다. 2월에 집에서 쫓겨나면서 또 도박이 생각나더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151f82f257ed00aaf265b8540ad4ab4e5739ec868483c926ea4c512ede0cacf2" dmcf-pid="ztAO1xb0hv" dmcf-ptype="general">변호인이 "무엇 때문에 다시 도박했는지 잘 이해가 안 된다. 돈은 어디서 났냐"고 묻자 남편은 "쫓겨나면서 아내에게 200만원 정도를 받았다"며 생활비 충당을 위해 도박에 손을 댔음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1c10c280974de3393174342452ec43e269ab21d527e4b26fb445271c8e549854" dmcf-pid="qFcItMKplS" dmcf-ptype="general">변호인은 "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이건 의심스러워서 주장할 수 없다. 아내가 원하면 100% 이혼이다. 명확한 유책 사유"라고 단언했다. </p> <p contents-hash="78445de6148e2f42ea9764cb728ccaf37e9f49363d2c3807c0c18fe7e18c2862" dmcf-pid="B3kCFR9Ull" dmcf-ptype="general">아내 측 변호인은 도박으로 인해 생긴 채무 2억 3500만원에 대한 전액 변제도 요구했다. 그러면서 "전세보증금 중 1000만원 정도는 드리고, 채무는 남편이 상환하셔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아내는 이미 알고 있던 남편의 도박 빚 부분에 대해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35656f22e56a83f58c7586bcccf92ef667a1d8b3774404c67910648724d7fd" dmcf-pid="b0Eh3e2u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sportstoday/20260522063713894dqrp.jpg" data-org-width="600" dmcf-mid="FBrvUi4q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sportstoday/20260522063713894dqr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ac871efc8acd9cef66940985c3396c997cbbccb9825664c39ec5c7a7dfa8415" dmcf-pid="Km4dr0WIyC" dmcf-ptype="general"><br> 최종 선택에서 남편은 도박에 대한 후회를 드러내며 이혼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내도 이혼의사를 철회하며 "도박에 빠지기 전까지는 아빠로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아이들이 아빠와 헤어져 살게하고 싶지 않다. 마지막으로 도박이라는 병을 치료할 수 있게 기회를 주고 싶다"고 눈물을 흘렸다. </p> <p contents-hash="27bfa0e634f7032e3235c4f52e77aa75ed7d73df9340fc0bd34fde826a771fbc" dmcf-pid="9s8JmpYCyI"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도박 한 번 더 하면 끝내야 한다"며 "남편 분이 진지하게 약속을 좀 하셔야 하고 단호한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 여기 들어오기 전에 도박을 한 거 아니냐"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5381cad7a48d696193d3782e073d694bdb158478c56dbba40ea57f888653dfea" dmcf-pid="2O6isUGhyO" dmcf-ptype="general">변호인도, 심리 상담가도 진심으로 남편을 걱정했다. 남편은 단도박 의지에 대해 "지금 제 각오를 아무도 못 믿지 않냐. 머리 삭발을 제가 하겠다. 진짜 마지막으로 약속을 하고 싶다. 도박 무조건 끊겠다"고 삭발식을 감행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남편은 아내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를 전한 뒤 스스로 머리를 깎았다. </p> <p contents-hash="78b5d311935724caf921bd1805532ad9c8d82b9d952b9d46ab73618bc52ab131" dmcf-pid="VIPnOuHlTs"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월 결혼’ 문채원, 국민 모르게 이준기 열애? “헤어진 적 없어, 사귄 적 없으니까” 황당 05-22 다음 [과학자가 사라진다] ⑤한국은 연구자 오래 성장 못하는 구조...해법은?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