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굳건한 글로벌 흥행 뒤…짙어진 감성이 진짜 ‘오매진’ [RE스타] 작성일 05-2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nMk9Ae4w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040777f1abdb86c6d2b5abe82f8210326e211ea4124ba2ca732b33f29de1f6" dmcf-pid="2WhFk1SrO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사진=SB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ilgansports/20260522060139673cwyq.jpg" data-org-width="800" dmcf-mid="BjjCxONd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ilgansports/20260522060139673cwy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사진=SBS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4288d8c7ea1359fef5c809d92c6203dd0a32090374be1ee2d3a7da528c1bfb3" dmcf-pid="VYl3Etvmmr" dmcf-ptype="general"> 지나치게 준수한 비주얼과 글로벌 인기가 진가를 가리고 있을지 모른다. 배우 안효섭이 짙어진 감성으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지탱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d7a6d4dfe40e809ebc088607d2b1801956c4ef7734ab1502f5a580740f739e60" dmcf-pid="fGS0DFTsww" dmcf-ptype="general">안효섭이 출연 중인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이하 ‘오매진’)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이 화장품 원료 계약을 계기로 얽히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p> <p contents-hash="2fc3a9c71da9c1f3e5ee40bce30147f7288b7fde04318b21c7f1fb9ce8a9ef2f" dmcf-pid="4Hvpw3yOID" dmcf-ptype="general">‘사자보이즈 진우’의 글로벌 위상은 대단했다. 안효섭의 전작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후광 속 ‘오매진’은 방영 첫 주 미주 7개국 1위를 수성하면서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TV쇼 부문 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f33670374a0ff8b0dfd731c28e3c2414ed83cf9eb510d97baa0f6c4487e5a54f" dmcf-pid="8XTUr0WIwE" dmcf-ptype="general">그러나 신작 공세 속 방영 4주 차(5월 11~5월 17일)에도 차트인에 성공한 건 단지 안효섭의 전작 인기 덕분이라고만은 볼 수 없다. 실제로 지난 20일 방송된 9회는 시청률도 3.1%(닐슨코리아 전국)로 전주보다 0.6%포인트 상승해, 국내 안방 시청자도 다시 불러 모았다.</p> <div contents-hash="dd301c0ff4535c7507cbb9e996aa4c71a0673c56d416381e35cf923b52092811" dmcf-pid="6TI1AZhDsk" dmcf-ptype="general"> 이는 ‘오매진’이 지닌 ‘K로코’의 맛이 있고, 안효섭이 이를 매회 끌어올리고 있다는 방증이다.극중 안효섭은 ‘쓰리잡’ 농부 매튜 리로 분해 과거의 실패를 품고도, 현재를 인정하고, 미래로 나아가고자 하는 인물의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소화하고 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5a720582fda3c8c5e233ed658001b623549c846bfad969bd1bf405172d17c3" dmcf-pid="PyCtc5lw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채원빈 (사진=SBS 제공)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ilgansports/20260522060141013nuin.jpg" data-org-width="667" dmcf-mid="bDOHgYsA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ilgansports/20260522060141013nui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채원빈 (사진=SBS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362f1e04abc4802e26278263b9878151f5bc934f9c1650398e25f3eadff83d" dmcf-pid="QWhFk1SrEA" dmcf-ptype="general"> <br>원료사의 CEO지만 시골 덕풍마을의 버섯 농장에서 직접 원료를 재배 중인 매튜 리는 기본적으로 관계에서 벽을 치지만 따뜻한 심성을 지녔다. ‘메추리’라고 불리면서도 어르신들을 외면하지 못하는 ‘츤데레’ 같은 그를 녹인 건 원료 계약을 계기로 알게된 쇼호스트 담예진이다. 안효섭은 채원빈이 연기한 담예진과 얽히며 코믹부터 로맨스, 나아가 인간 대 인간으로 치유하고 회복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div> <div contents-hash="13178e90e46cccd68146d9cfa69f4839f70eca357bf4d4a692f787df29fd71b2" dmcf-pid="xYl3Etvmsj" dmcf-ptype="general"> 일례로 담예진의 ‘도둑 뽀뽀’를 의식해 마을 운동회를 망쳐버리는 신이나, 서브남주인 서에릭(김범)을 향한 유치한 질투를 그린 신에서 안효섭은 기꺼이 망가지며 유쾌한 웃음을 줬지만, 이내 정반대의 얼굴도 꺼낸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eb971cee713dd911262fd57f073787ce95e778e58780821a1d834a1006ee2f" dmcf-pid="yR8azoPK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사진=SB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ilgansports/20260522060142352math.jpg" data-org-width="500" dmcf-mid="KqS0DFTsr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ilgansports/20260522060142352ma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사진=SBS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22a9d78b9fb9b5666dad972062f23ba6c04b3dd8a9766759cad5a6dc4b9bcf" dmcf-pid="We6NqgQ9ra" dmcf-ptype="general"> <br>극중 두 남녀에게 과거 트라우마를 안긴 화장품 유해물질 검출 사태를 직면한 매튜 리를 표현할 때 안효섭은 감춰둔 죄책감과 연약함, 그럼에도 담예진을 향한 인간적인 공감을 표정과 목소리로 두르며 보는 이의 보호본능을 자극했다. </div> <p contents-hash="2f0ca9dae12514acc225389726db600864183a6a1374d00f49b239eaf07c2d27" dmcf-pid="YJQAbNMVIg" dmcf-ptype="general">이에 안효섭의 로코 대표작인 SBS ‘사내맞선’(2022)에 버금가는 인생 캐릭터라는 평가도 나온다. ‘오매진’은 그의 전작 ‘낭만닥터 김사부3’ 이후 3년 만의 안방 복귀작이기도 했다. TV드라마에서 연달아 두 자리수 시청률을 맛보며 ‘로코 장인’으로 발돋움한 시기, 안효섭은 새로운 분야로 발을 넓혔다.</p> <p contents-hash="034c8324f1bf90bd1e052d5997b85c9f3f2253baeabc56e9a98dd06a1d7d2b0c" dmcf-pid="GixcKjRfDo" dmcf-ptype="general">지난해 첫 영화 주연작인 ‘전지적 독자 시점’을 통해선 장르물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선 보이스 액팅에 도전했다. 상반된 흥행 성적표를 받았으나 두 작품이 안효섭의 연기적 깊이를 확장했다는 점이 ‘오매진’을 통해 드러나고 있다. ‘배우 안효섭’을 글로벌에 재차 각인시키면서 ‘오매진’ 극중에서도 ‘라이언보이즈 지누’나 ‘사내맞선’ OST가 흘러나오는 등 ‘알만한’ 필모그래피 패러디가 나올 정도의 브랜드력도 상승했다.</p> <p contents-hash="3509b822ef3bef54984bc51c516824c648a25277a9ecc9829590c9c9ac355432" dmcf-pid="HnMk9Ae4IL" dmcf-ptype="general">‘오매진’은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기고 있다. 수치도 회복세에 접어든 가운데 안효섭의 진심 어린 뒷심이 통할지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5d7ee5ee20bf4f73cf371a9e6af01d08dc7bcfd8d13e0d2a8bb443223b846d54" dmcf-pid="XLRE2cd8wn" dmcf-ptype="general">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봉준호 어디 안갔구나"..봉준호 감독, 칸서 직접 밝힌 차기작 '앨리'[칸★리포트] 05-22 다음 연상호 감독의 ‘군체’, K 좀비를 넘어선 K 장르물의 진화 [서지현의 몰입]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