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빚' 백수련, 남편 사망에 죄책감…"아들도 신용불량 만들어" 작성일 05-2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dgfH871Y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c477240576eef51e2d304a4a635c1954b7518b619bf947cc6c2f365315db4f" dmcf-pid="XocQtMKp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로배우 백수련이 남편 고(故) 김인태에 대한 죄책감을 드러냈다. /사진=MBN '특종세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moneytoday/20260522055117326rsxk.jpg" data-org-width="700" dmcf-mid="YYPpOuHl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moneytoday/20260522055117326rsx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로배우 백수련이 남편 고(故) 김인태에 대한 죄책감을 드러냈다. /사진=MBN '특종세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95dc846d029de7b119a3b310c157d2613a72d2151fbbd261ed126ed6f93a34" dmcf-pid="ZgkxFR9UHs" dmcf-ptype="general">원로배우 백수련이 남편 고(故) 김인태에 대한 죄책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e3c46d484d674ed9d0f1f556416ad584e7a568dc38a8f45faa13c8d81f2df020" dmcf-pid="5aEM3e2u5m" dmcf-ptype="general">백수련은 지난 2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내가 많은 사건을 저질러 남편이 병을 얻은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인태는 2018년 9월 12일 8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스트레스성 파킨슨병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d8e8bcf9bfb03f9b9d2e27332d124045dafb0a542853d5e5b69ce0b29d511325" dmcf-pid="1NDR0dV75r" dmcf-ptype="general">백수련은 "남편이 배우협회장이었다. 탤런트 권익을 위해 노력하다 우리 둘 다 (방송계에서) 잘리면서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로데오거리에 레스토랑을 처음 열었고, 몇 년 있다가 식당을 또 하나 냈다. 이후 미용 사업을 하려고 집 담보로 대출까지 받았다"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2e616245cdc3f864361236e20470372058d08b7a75e3408377d1f34ddf877420" dmcf-pid="tjwepJfz5w" dmcf-ptype="general">그는 "사기당하고 뭐 하고 안되고 집, 땅 아무것도 없이 다 날아갔다. 방송도 안 하고, 사업하다 보니까 돈이 빠져나갔다. 어느 순간 빚이 100억원 가까이 됐다"고 떠올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9138e35284fd305be7c6a2bb138bdc2cbe371ffd68c8f7447122e3d3fbf22a" dmcf-pid="FArdUi4q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인태는 2018년 9월 12일 8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스트레스성 파킨슨병으로 알려졌다. /사진=MBN '특종세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moneytoday/20260522055118582yvxd.jpg" data-org-width="700" dmcf-mid="GaycfEiP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moneytoday/20260522055118582yvx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인태는 2018년 9월 12일 8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스트레스성 파킨슨병으로 알려졌다. /사진=MBN '특종세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3b204d59bb12fe55769947494a7a9194805570acc115a35c8793c14650d00a" dmcf-pid="3cmJun8BHE" dmcf-ptype="general">백수련은 "드라마 녹화하는데 후배한테 전화가 왔다. 남편이 어디 편찮냐더라. 병이 진전됐었는데 내가 돈에 미쳐서 몰랐던 거다. 참고 참다가 병원에 갔더니 스트레스성 파킨슨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bcf2847fa2e70f98e562ac3ae5535a87a2a2ef86bca2bf319c03c27c3077630" dmcf-pid="0ksi7L6bY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 사람이 내가 저지른 일을 신경 쓰다 병을 가졌다는 게 마음이 걸린다"고 자책했다. </p> <p contents-hash="2ffafd192b319c13c9ee367bf7b95561a7f469cb702d9571a611b753693da544" dmcf-pid="pEOnzoPK1c" dmcf-ptype="general">백수련은 아들인 배우 김수현을 향해서도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아들과 떨어져 지낸다는 그는 "작년 8월인가 9월 마지막으로 본 것 같다. 엄마만 잘 만났으면 더 좋은 배우가 됐을 텐데 안쓰럽다"며 "아들 이름으로 낸 빚이 많았다. 아들이 신용불량으로 청춘을 다 보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748ee783e75d899c07b3c74263c471c09688159f5b621c872fcb24f968d07946" dmcf-pid="UDILqgQ9GA" dmcf-ptype="general">그는 "신용불량에서 풀린 지 얼마 안 됐다. 아들이 모든 걸 다 싫어한다. 엄마 때문에 굉장히 위축되고 그랬다. 안쓰럽고 그렇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2f4b7b1842aa4060e813593b2d806645195d686c4d16ed273d3abc19bca86432" dmcf-pid="uwCoBax2Gj" dmcf-ptype="general">전형주 기자 jhj@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대 초신성→30대 베테랑 변신! 10년 만에 UFC 3연승 신고한 최두호, UFC 랭킹 재진입 정조준 05-22 다음 이지혜, 서지영과 갈등 터진 이유 "양보하다 스트레스...인기 많고 싶었다"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