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애 낳아” 중식계 차별 견딘 정지선, 24년차에 칼질 지적 받는 신세(언더커버)[어제TV] 작성일 05-22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HPUEiPW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8cdf3a81e7f07d717aeb59912b6f1f30c75df9eb7abed92ea719c80361b03c" dmcf-pid="Z7XQuDnQ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언더커버 셰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newsen/20260522053741440irxv.jpg" data-org-width="650" dmcf-mid="YohbXL6b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newsen/20260522053741440irx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언더커버 셰프’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3c7c5d53278ac0365c554980ddd0e2a428d60f1f1f927ac85e9d891cdac0f2" dmcf-pid="5zZx7wLx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언더커버 셰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newsen/20260522053741623xgcm.jpg" data-org-width="650" dmcf-mid="GpctC6zt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newsen/20260522053741623xg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언더커버 셰프’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9e7050373bfe4498d10badc5c2e3cebdfea1375d93753899529070efe6703d" dmcf-pid="1q5MzroM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언더커버 셰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newsen/20260522053741861hydt.jpg" data-org-width="650" dmcf-mid="HlyfFjRfl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newsen/20260522053741861hy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언더커버 셰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tB1RqmgRSq"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7764000802659405cbc90e502aa6422b3827f0d948820c5a43ffdd11f7a0e97a" dmcf-pid="FvD0Sxb0Cz" dmcf-ptype="general">중식 셰프 정지선이 대규모 중식당에서 막내로 위장 취업했다. </p> <p contents-hash="c95051ee8a5f97ee4532776c22d144c2fbe025370a26f629c9813f09c5cac380" dmcf-pid="3TwpvMKpC7" dmcf-ptype="general">5월 21일 방송된 tvN ‘언더커버 셰프’에는 샘 킴, 정지선, 권성준 셰프의 위장 취업 도전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1f985a513229e1ddd74c1910d929ab1be7f6440e282d5006e07a2204e801a925" dmcf-pid="0yrUTR9Uvu" dmcf-ptype="general">세 사람은 계급장을 떼고 각 본토 주방 막내로 변신, 5일 안에 식당에 신메뉴까지 올려야 했다. 권성준은 “제가 처음에 이 얘기를 듣고 뭐라고 한 줄 아시나. 진짜 요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신다고 했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7996b55efc0cd7ee478f780292a21a95645a1b0403eb7ca740ebbc9c3de1e0a1" dmcf-pid="pWmuye2uvU" dmcf-ptype="general">김풍이 “나도 솔직히 얘기를 듣고 진짜 이 업계를 너무 쉽게 생각한다고 했다. 뭔가 장치들이 있겠거니 생각했는데 거의 던져놓고 다 도망갔다고 하더라”고 말하자, 권성준은 “방치했다. 제가 작가님들한테 ‘이탈리아 왜 오신 거냐’고 했다. 알아서 하라고 해고 아무것도 안 알려주니까. 제발 대본 좀 달라고 했다”라고 폭로했다. </p> <p contents-hash="93bee7e538296bd3a788dea4524543915655a1f153a86776095e5a953f09796c" dmcf-pid="UYs7WdV7Wp" dmcf-ptype="general">샘 킴이 이탈리아 파르마, 권성준이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위장 취업을 했고, 마지막 24년 차 중식 셰프 정지선은 중국 청두로 향했다. </p> <p contents-hash="a6ddce469f52090d51e80afecb8c248cc91500b76975a917862775ec9240679d" dmcf-pid="uGOzYJfzT0" dmcf-ptype="general">중식 국제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한 정지선은 “아무것도 모르고 선배도 없고 그냥 맨땅에 헤딩이었다. 엄청 보수적이었다. 일단 여자가 들어와서 뭔가 하면 어떤 주방이든 인식부터 달라지긴 한다. ‘너 그냥 열심히 해. 그냥 기술 배우다가 결혼해서 그냥 애 낳고 살아’ 이런 식이었다.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고 자신의 막내 시절을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0146c57226196a6ba4d316d79069f44068c941b538a30812af1174589e05622f" dmcf-pid="7HIqGi4qS3" dmcf-ptype="general">중국 유학까지 다녀온 정지선은 스스로 일찍 출근해 육수를 끓이거나 칼판을 세팅하는 등 기본적인 일을 했다고 밝히며 “요즘 막내들은 우리 때와 다르게 말이 안 되는게 쉬는 시간에 재료를 제공하고 직원들 칼질을 하라고 하고 매일 보고 받는 거다. 본인 실력을 업그레이드하는 건데 이 친구들은 노력이라는 걸 잘 모르는 느낌이다. 너무 다르긴 하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ed104d9dc7b34b0d2ebfbb2f86bd3cb0aa9a1d3811ec92186fb9caa16d3d1f42" dmcf-pid="zXCBHn8BCF" dmcf-ptype="general">정지선은 위장 취업을 앞두고 “5일이라는 시간은 짧지만 저는 어떻게서든 할 거다. 안 자서라도 할 거다. 그래도 24년을 한 정지선인데. 저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4a6db8154765fb40c937e307db16fb505a794ab8cc5ac4964e5644c59f3257c3" dmcf-pid="qZhbXL6bWt" dmcf-ptype="general">정지선은 혹시라도 자신을 알아볼지도 몰라 평소보다 아이라인을 얇게 그리고 안경으로 변장한 뒤 500명을 수용 가능한 대규모 식당에 취업했다. 정지선은 복싱을 하다가 부상으로 은퇴한 선수 출신 써니로 이력서를 작성했고, 독특한 경력으로 인해 직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p> <p contents-hash="e2892cecb4fedd0b811bb62cae388db8567e5fec9be9c8e4b600effd4e3ea9e4" dmcf-pid="B5lKZoPKT1" dmcf-ptype="general">주방에 입성한 정지선은 업무 시작부터 칼질 테스트를 받았다. 주방 경력이 전무하다고 했던 정지선은 자신의 정체가 들킬까 봐 일부러 천천히 썰었고, 결국 칼질 지적을 받았다. 일부러 최대한 느리게 썰었던 정지선은 칼질 1단계 풋고추 썰기로 강등 됐지만, 금세 드렁허리 자르기, 개구리 썰기까지 맡게 됐다. 정지선의 연기에도 직원들이 정지선의 칼질 기본기를 알아보면서 정체를 들킬 위기에 놓였다. </p> <p contents-hash="940e900b87484fc883a75e1da9de71d3bfbab49df11a602d69fda98fb2d44673" dmcf-pid="be2ERXCEh5"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KdVDeZhDh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0억 빚 백수련, 남편 故 김인태 스트레스성 투병→사망에 자책 “돈에 미친 내 탓”(특종)[어제TV] 05-22 다음 앤트로픽코리아, 지사장 공석 10개월…일본과 대조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