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16세 딸 결혼식서, '난투극 발생'..."45명 출산, 행복하게 잘 살아라" 복싱 전설 父 축사 직후, 하객들 싸움 번져 작성일 05-22 2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2/0002247631_001_20260522053613400.jpg" alt="" /><em class="img_desc">타이슨 퓨리의 16세 딸 베네수엘라 퓨리와, 그녀의 남편 노아 프라이스</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2/0002247631_002_20260522053613438.jpg" alt="" /><em class="img_desc">타이슨 퓨리와, 그의 딸 베네수엘라 퓨리</em></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영국 복싱의 전설 타이슨 퓨리의 16세 딸 베네수엘라 퓨리의 호화로운 결혼식 피로연이 난투극으로 얼룩졌다.<br><br>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는 20일(한국시간) "타이슨의 딸 베네수엘라가 지난 16일 영국 맨섬에 위치한 코미스 호텔 앤 골프 클럽에서 19세 아마추어 복서 노아 프라이스와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으나, 피로연 도중 싸움이 발생해 경찰이 출동했다"고 보도했다.<br><br>세계적인 복싱 스타의 가족 행사답게 이날 식장에는 수많은 하객이 몰렸다. 영국 팝스타 피터 안드레가 깜짝 축하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고, 흥에 겨운 타이슨 퓨리 역시 댄스 플로어에 올라 마이크를 잡았다. 퓨리는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다. 베네수엘라와 노아, 내가 그러지 말라고 하지 않았나. 하지만 이미 저질러 버렸다"라며 "45명의 건강한 아이를 낳고 사랑과 행복 속에서 장수하길 바란다"고 유쾌한 축사를 건네기도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2/0002247631_003_20260522053613472.png" alt="" /></span></div><br><br>문제는 피로연이 한창 진행되던 와중에 발생했다. 술에 취한 일부 하객들 사이에서 언쟁이 벌어지며 분위기가 순식간에 과열됐다. 결국 오후 9시 30분경 호텔에 경찰차 4대가 대거 출동하는 소동으로 이어졌다. 난투극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무질서한 행동을 한 20대 남성 하객 한 명을 체포해 연행했다.<br><br>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현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셨고 미성년자들도 꽤 있었다. 언쟁과 싸움이 시작됐을 때 '집시 결혼식(화려하고 사치스러운 축하 행사)이니 그렇지'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고 약간의 밀치기와 고성이 오갔을 뿐이지만, 호텔 직원들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경찰을 불렀다. 안전을 위해 대규모로 출동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br><br>이러한 소동 속에서도 결혼식 자체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현재 베네수엘라와 노아 부부는 스페인 마르베야로 신혼여행을 떠났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2/0002247631_004_20260522053613521.jpg" alt="" /></span></div><br><br>한편, 타이슨은 이번 사건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다음 경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달 아르슬란베크 마흐무도프에게 판정승을 거두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는데, 복싱 프로모터 에디 헌에 따르면 오는 11월 앤서니 조슈아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br><br>사진=베네수엘라 퓨리 SNS, 타이슨 퓨리 SNS, 데일리메일, 더링<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작년 결승 카드 '사발렌카 vs 고프' 올해는 4강에서 만난다 [롤랑가로스] 05-22 다음 앰퍼샌드원, 라이브 투어 '본 투 디파인' 규모 확대…미국·일본 등 20개 도시 순회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