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닉 시너와 노박 조코비치, 결승에서나 만난다 [롤랑가로스] 작성일 05-22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단식 대진표 윤곽, 서로 다른 절반으로 나뉘어<br>-시너 8강전에서 왼손 강서버 벤 셸튼 만날 가능성<br>-조코비치, 폰세카·루드가 잠재적 32강·16강 상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22/0000013293_001_20260522045111345.jpg" alt="" /><em class="img_desc">야닉 시너와 노박 조코비치. 2026 롤랑가로스에서 각각 커리어 그랜드슬램과 그랜드슬램 최다우승(25회)에 도전하는 둘은 대진표상 결승에서나 만날 수 있다. ATP 투어</em></span></div><br><br>[김경무 기자]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하는 시즌 두번째 그랜드슬램인 2026 롤랑가로스 남자단식 대진이 나왔다.<br><br>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세계랭킹 1위 야닉 시너(24·이탈리아), 그리고 남녀단식 통틀어 그랜드슬램 최다 우승(25회)에 도전하는 세계 4위 노박 조코비치(38·세르비아). <br><br>둘이 서로 다른 절반에 포진한 게 주목할 만하다. 나란히 결승에 올라야 서로 대기록을 놓고 다툴 수 있게 된 것이다.<br><br>시너는 이번 시즌 36승2패를 기록중인 가운데 29연승 파죽지세다. 올해 열린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5개 대회(인디언웰스, 마이애미, 몬테카를로, 마드리드, 로마) 타이틀을 모두 휩쓰는 등 독주하고 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22/0000013293_002_20260522045111407.jpg" alt="" /><em class="img_desc">야닉 시너의 잠재적 라운드별 상대. 출처 Tennis TV</em></span></div><br><br>그의 1라운드(128강전) 상대는 세계 165위로 와일드카드를 받은 클레망 타뷔르(26·프랑스). 4라운드까지 안착할 경우, 로마 ATP 마스터스 1000에서 4강에 오른 돌풍을 일으킨 세계 16위 루시아노 다르데리(24·이탈리아)와 만날 가능성이 있다.<br><br>다르데리는 당시 16강전에서 세계 3위 알렉산더 츠베레프(29·독일)를 무너뜨렸다. 시너가 그 고비를 넘어서면 왼손 강서버로 세계 6위인 벤 셸튼(23·미국)과 맞붙을 수 있다.<br><br>롤랑가로스 통산 3회(2016·2021·2023년) 우승자인 조코비치는 세계 80위 지오반니 음페치 페리카르드(22·프랑스)와 1라운드에서 격돌한다. 3라운드(32강전)에서는 차세대 유망주로 세계 30위인 주앙 폰세카(19·브라질)와 격돌할 가능성이 있는데 중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22/0000013293_003_20260522045111490.jpg" alt="" /><em class="img_desc">노박 조코비치 잠재적 라운드별 상대. 출처 Tennis TV</em></span></div><br><br>클레이코트 강자인 세계 17위 카스퍼 루드(27·노르웨이)도 조코비치의 잠재적인 16강 상대. 롤랑가로스 두차례 준우승자인 루드는 지난주 로마 ATP 마스터스 1000 결승에 올랐으나 시너에 졌다.<br><br>조코비치는 지난해 준우승자이자 2번 시드인 츠베레프와 같은 절반에 속해 4강전에서 둘이 격돌할 수 있다. <br><br>차세대 유망주들도 대진표를 받아들었다. <br><br>스페인의 새 희망으로 세계 29위인 라파엘 호다르(19)는 3라운드에서 8위 테일러 프리츠(28·미국)와 격돌할 가능성이 있다. 세계 67위 마르틴 란달루세(20·스페인)는 3라운드에서 시너와 맞붙을 수도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22/0000013293_004_20260522045111546.jpg" alt="" /><em class="img_desc">조코비치가 3라운드에서 만날 수 있는 주앙 폰세카. 롤랑가로스</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옥문아' 양상국 "여친 매일 데려다줘"…발언·태도 논란 해명 [RE:TV] 05-22 다음 "뼈말라 다이어트 절대 아냐"…고현정·유주·온유, 앙상해진 진짜 이유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