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스포츠계 대형 비극'…개막전 도중 뇌진탕, 끝내 사망→'럭비 강국' 뉴질랜드가 슬픔에 휩싸였다 작성일 05-22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2/0002014035_001_2026052202370682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뉴질랜드 럭비 선수가 경기 중 입은 부상으로 30세 나이에 눈을 감았다.<br><br>미국 매체 피플은 최근 "뉴질랜드 오클랜드 럭비 선수 유진 한나가 경기 중 입은 부상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뉴질랜드는 경기 도중 부상으로 선수가 사망해 충격에 빠진 상황이다. 스포츠계를 넘어 나라 전체가 그의 사망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br><br>한나는 지난 2일 글레노라 베어스 프리미어 리저브 팀의 시즌 개막전에서 테 아타투 루스터스를 상대로 뛰던 중 부상을 입었다. 이후 치료를 받았지만 10일 뒤인 12일 숨을 거뒀다.<br><br>글레노라 베어스의 재닛 헌트 회장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한나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br><br>그는 "한나는 우리 프리미어 리저브 팀에서 소중한 선수였다. 비록 베어스에 새로 합류했지만 클럽 안에 좋은 친구들이 많았다"고 밝혔다.<br><br>이어 "한나는 테 아타투와의 시즌 첫 경기에서 안타깝게도 회복 불가능한 부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2/0002014035_002_20260522023706892.jpg" alt="" /></span><br><br>구체적인 부상 부위나 사고 장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구단은 경기 중 발생한 부상이 사망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뇌진탕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br><br>헌트 회장은 부상 당시 도움을 준 상대 팀 테 아타투 루스터스 관계자들과 오클랜드 병원 응급 구조대, 의료진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br><br>그는 "고인의 가족, 친구, 팀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며 "지금 여러분이 느끼고 있을 헤아릴 수 없는 슬픔과 상실감을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할 수 없다. 그는 영원히 우리 마음속에 함께할 것"이라고 했다.<br><br>뉴질랜드 럭비 리그도 성명을 통해 유족에게 애도를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2/0002014035_003_20260522023706945.jpg" alt="" /></span><br><br>한나는 축구 선수로도 활동했다. 축구팀 레니게이즈 FC는 SNS를 통해 "유진은 레니게이즈의 심장과 같은 존재였다"고 추모했다.<br><br>이어 "그는 개성이 넘치고 뛰어난 선수였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친절한 사람이었다"고 적었다.<br><br>한나는 뉴질랜드의 와이타케레 매그파이스에서 호주식 풋볼 선수로도 활약했다.<br><br>구단은 "그는 리그 전반에 걸쳐 왕성한 활동량으로 존경받는 선수였지만, 경기장 밖에서는 훌륭한 인성을 지닌 선수로 팀과 리그 전체에 많은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면서 "그는 우리 마음에 큰 빈자리를 남겼지만, 2016년 AAFL 그랜드 파이널에서 매그파이스를 위해 결승골을 넣은 그의 업적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추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2/0002014035_004_20260522023706998.jpg" alt="" /></span><br><br>사진=SNS 관련자료 이전 비비 "관객과 입술 뽀뽀도 한다"…파격 팬서비스에 '문화 충격' 05-22 다음 '도박 중독' 남편, 아내 앞 무릎 꿇고 삭발 "말로는 못 믿을 테니"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