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안세영 반짝반짝 빛났던 전국소년체육대회, 23일부터 부산에서 '제55회 대회' 개막 작성일 05-22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2/0002014033_001_2026052202001641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대한체육회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개최한다.<br><br>전국소년체육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스포츠 행사다.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 선수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스포츠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는 의미 깊은 대회이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br><br>올해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부산아시아드경기장 등 56개 경기장에서 40개 종목(12세이하부 27종목, 15세이하부 40종목)의 경기가 치러진다. 특히 '보는 재미를 넘어 하는 재미, 부산은 스포츠 多'라는 슬로건 아래 스포츠 꿈나무와 함께하는 미래, 화합, 감동 체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br><br>전국소년체육대회는 한국 스포츠 스타들이 자신들의 장래성을 마음껏 알린 대회로 오래 전부터 자리잡아 왔다.<br><br>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수영사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남자 자유형 400m)을 따냈던 박태환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5년 연속 출전해 초등학교 6학년 때 2관왕, 중학교 3학년 때 4관왕을 차지하며 한국 수영 역대 최고 스타의 가능성을 알렸다.<br><br>세계 배드민턴사 최고의 선수로 거듭나고 있는 안세영도 광주체육중학교 2학년과 3학년 때인 2016년과 2017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소속팀을 연속 단체전 우승으로 이끌며(전국소년체육대회는 단체전만 진행) 2017년엔 대회 MVP에 선정됐다.<br><br>올해 대회에서는 지난 2010년 이후 중단되었던 개회식이 16년 만에 다시 개최된다. 개회식은 오는 22일 오후 5시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꿈의 항해, 부산! 도전의 물결 속으로!'를 주제로 전국 시·도 선수단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될 예정이다.<br><br>선수단 입장과 축하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선수들에게 꿈과 도전의 의미를 전하고, 전국의 학생선수들이 서로 교류하며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또한 학생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선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보고체계를 구축하고, 경기 전·중 단계별 안전관리 체크리스트를 운영하는 등 선수 중심의 안전한 대회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 <br><br>대한체육회는 이와 함께 경기장별 사전 안전점검과 주요 경기장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br><br>대한체육회는 "참가 선수들이 공정한 경기 환경 속에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상의 대회 운영 시스템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에 집중하여 선수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라고 강조했다.<br><br>대회개요 및 경기일정, 결과 등 자세한 정보는 대회 홈페이지 및 대한체육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br><br>사진=대한체육회 관련자료 이전 [오피셜] 김연아가 '껄껄' 웃는다…러시아 충격 발표! "중국과 손 잡고 도핑 뿌리 뽑겠다"→"소가 웃을 일" 비판 터지네 05-22 다음 "탭 안 쳤으면 뼈 부려졌다" 상대도 인정, 女 최강 파이터 론다 로우지 '15초만 K.O'... 넷플릭스 역대 최고 시청 신기록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