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체육회담 주역 장충식 단국대 명예이사장 별세 작성일 05-22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5/22/2026052120310614177_1779363066_1779354506_20260522013414014.jpg" alt="" /></span><br>남북체육회담에서 ‘한반도기’와 남북단일팀 구성을 끌어내 한반도 긴장 해소에 기여한 장충식(<b>사진</b>) 단국대 명예이사장이 지난 20일 별세했다. 향년 93세.<br><br>독립운동가 장형(1889∼1964) 선생의 아들로 태어난 고인은 대한민국올림픽위원회(KOC) 부위원장을 맡아 86년 아시안게임과 88년 서울올림픽 개최에 이바지했다. 89년 남북체육회담에 남측 수석대표로 참석해 한반도기 도입을 이끌었다. 91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와 세계청소년축구대회의 남북 단일팀 구성에도 기여했다.<br><br>고인은 선친이 세운 단국대를 67년 종합대학으로 승격시켰고 36년간 총장 및 이사장으로 재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신동순 여사와 장호성 단국대 이사장, 3녀가 있다. 빈소는 충남 천안 단국대학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이다. 영결식은 24일 오전 10시 단국대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단국대학장으로 엄수된다. 관련자료 이전 '애 셋' 아빠, 육아보다 운동이 먼저? "볼품없이 늙고 싶지 않아" 05-22 다음 '브라 노출→이번엔 노브라!' 15억 돈방석 이번엔 '아찔' 드레스로 화제...레이르담, MMA 행사장 나타나 시선 집중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