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체포! "엘리베이터서 격렬한 애정 행각"..."예의 좀 지켜달라" 지적당한 후 폭행, WWE 스타 전격 체포 후 기소 작성일 05-22 3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2/0002247621_001_20260522002711499.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WWE 스타 루드비히 카이저(본명 마르셀 바르텔)가 중대한 경기를 열흘 앞두고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br><br>미국 매체 '파이트풀'은 21일(한국시간) "WWE 소속의 카이저가 플로리다에서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br><br>사건이 발생한 건 현지 시각으로 지난 4월 23일. 법원 문서에 따르면 피해자는 "엘리베이터에 탑승하자 신원 미상의 백인 남성과 여성이 따라 탔다.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는 동안 두 남녀가 격렬하게 입을 맞추는 등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애정 행각을 하기 시작했다"고 진술했다.<br><br>참다못한 피해자가 12층에 도착해 내리면서 두 사람에게 "예의 좀 지켜달라"고 말한 것이 화근이 됐다. 피해자는 "그 말을 한 직후 남성이 자신을 공격하기 시작했다"며 "남성이 여러 차례 주먹을 휘두르고 바닥으로 밀쳐 넘어뜨렸으며, 추가적인 폭력을 가하겠다는 협박까지 했다"고 설명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2/0002247621_002_20260522002711545.png" alt="" /></span></div><br><br>결국 카이저는 20일 오후 2시 30분경 경범죄 폭행 혐의로 기소돼 올랜도의 오렌지 카운티 교도소로 이송됐다. 다만 얼마 지나지 않아 1,000달러(약 150만 원)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것으로 전해졌다.<br><br>이번 사건은 멕시코 프로레슬링 단체 AAA의 대형 이벤트 '노체 데 로스 그란데스' 메인이벤트를 불과 열흘 앞두고 발생해 팬들에게 더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카이저는 이 대회에서 엘 그란데 아메리카노라는 마스크맨 캐릭터로 출전해 오리지널 엘 그란데 아메리카노(채드 게이블)를 상대로 패자가 영원히 마스크를 벗는 '마스크 대 마스크' 매치를 치를 예정이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2/0002247621_003_20260522002711582.png" alt="" /></span></div><br><br>카이저는 유럽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다 지난 2017년 WWE에 입성한 스타 레슬러다. WWE의 산하 단체인 NXT에서 지오바니 빈치, 군터와 함께 강력한 유럽계 태그팀 임페리움을 결성해 NXT 태그팀 챔피언에 오르는 등 맹활약했다.<br><br>특히 최근엔 인기 마스크맨 캐릭터인 엘 그란데 아메리카노를 이어받아 단체의 전폭적인 푸시를 받고 있었다.<br><br>사진=WWE, 오렌지 카운티 교정국,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아직 30세인데' 약혼녀와 지난해 딸 출산...희귀 질환 진단 후 즉시 은퇴한 자이 애로우 "오래 버티고 싶어" 05-22 다음 드 니로, 트럼프 공개 저격… "그가 숨긴 엡스타인 파일만 250만건" [할리웃통신]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