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초 KO 승부, 무려 1700만명 지켜봤다…로우지vs카라노, MMA 역대 최고 시청자 수 기록→그런데도 부족하다니, 기존 예상치는 2000만명 작성일 05-22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2/0002014021_001_2026052200101536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넷플릭스가 야심차게 선보인 첫 MMA 이벤트가 기록적인 시청자 수를 남기며 흥행에 성공했다.<br><br>지난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넷플릭스와 모스트 밸류어블 프로모션(MVP)이 함께한 대형 프로젝트였다.<br><br>메인이벤트에서는 론다 로우지와 지나 카라노의 맞대결이 펼쳐졌고, 결과는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나왔다.<br><br>약 10년 만에 복귀한 로우지는 경기 시작 직후 테이크다운에 성공한 뒤 곧바로 암바를 연결했고, 카라노는 단 17초 만에 탭을 치며 경기가 종료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2/0002014021_002_20260522001015425.jpg" alt="" /></span><br><br>이날 이벤트는 경기 내용만큼이나 시청자 수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br><br>넷플릭스 발표에 따르면 3개의 메인 이벤트의 글로벌 평균 시청자 수는 1240만명을 기록했고, 로우지-카라노전의 순간 최고 시청자 수는 약 1700만 명에 달했다.<br><br>미국 내 평균 시청자 수 역시 930만명으로 집계됐다.<br><br>이는 MMA 역사상 가장 많은 시청자가 몰린 이벤트로 평가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2/0002014021_003_20260522001015477.jpg" alt="" /></span><br><br>하지만 이러한 수치에도 불구하고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이 뒤따른다.<br><br>경기 전 MVP의 수장인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은 이번 이벤트에 대해 "2000만명이면 매우 보수적인 추정치"라고 밝힌 바 있다.<br><br>실제 최고 시청자 수가 1700만명에 머문 점을 고려하면, 그의 예상에는 크게 못 미친 셈이다.<br><br>더욱이 넷플릭스가 이미 선보였던 다른 대형 스포츠 이벤트와 비교하면 격차는 더 분명해진다.<br><br>2025년 12월 진행된 폴과 앤서니 조슈아의 경기(평균 3300만명), 같은 해 9월 테렌스 크로포드와 카넬로 알바레스의 경기(3660만명), 그리고 2024년 마이크 타이슨과 제이크 폴의 맞대결(1억 800만명)과 비교하면 이번 MMA 이벤트의 수치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br><br>일각에서는 이 같은 결과가 넷플릭스의 MMA 사업 지속 여부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2/0002014021_004_20260522001015530.jpg" alt="" /></span><br><br>물론 이번 대회는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br><br>로우지-카라노전은 기존 UFC 최고 시청 기록으로 알려진 케인 벨라스케즈와 주니어 도스 산토스의 경기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MMA 흥행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br><br>또한 SNS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br><br>로우지의 강렬한 17초 피니시를 제외하더라도, 이벤트 전체적으로 마이크 페리가 네이트 디아즈를 상대로 TKO 승리를 거뒀고,<br><br>프란시스 은가누는 필리페 린스를 1라운드 KO로 제압하는 등 화끈한 경기들이 이어졌다.<br><br>사진=넷플릭스 / MVP 관련자료 이전 내일부터 강원 소년전사 부산서 메달 사냥 05-22 다음 '대반전' 250kg 초거구 하늘로 던졌다, 무려 140kg 넘게 차이 나는데... '역대급 인간승리' 화제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