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호투' 두산 5할 고지…키움 4연승 질주 작성일 05-21 28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연장 계약에 성공한 선발 벤자민 선수의 호투에 힘입어 5할 승률을 달성했습니다.<br><br>특히, 벤자민 선수는 여든 개가 안 되는 공으로 8이닝을 책임졌는데요.<br><br>키움을 SSG와의 3연전을 싹쓸이했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이초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7월 1일까지 두산과의 동행을 연장한 대체 외인 투수, 벤자민.<br><br>계약이 발표된 날, 벤자민은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무려 8이닝을 책임지며 78개 공으로 NC 타선을 틀어막았습니다.<br><br>특히, 주자를 쌓고도 직구와 변화구를 섞어 가며 범타를 유도하는 대범함을 보여줬습니다.<br><br>유격수 박찬호의 투타 지원이 빛났습니다. <br><br>6회 초, 유격수와 3루수 사이에 빠져나가는 타구를 박찬호가 몸을 날려 잡아냈고, 8회 초 2사 2루 도태훈의 타구가 2루 주자와 겹쳤지만, 박찬호가 백핸드로 잡아내는 호수비를 선보였습니다.<br><br>타석에서도 박찬호가 4타수 3안타 1득점 원맨쇼를, 손아섭이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힘을 보탰습니다.<br><br><웨스 벤자민 / 두산 베어스> "오늘 계약 발표되면서 좋은 활약하고 싶었는데 오늘 활약해서 기분 좋고, 주변 분들이 모두 도와주신 덕분입니다.''<br><br>키움이 알칸타라 호투와 안방마님의 홈런포로 18일 만에 꼴찌에서 벗어났습니다.<br><br>선발 알칸타라가 8이닝 동안 96개 공을 던지며 내준 안타는 단 2개.<br><br>여기에 삼진은 8개나 잡아내며 SSG 타선을 완벽히 봉쇄했습니다.<br><br>타선에서는 안방마님 김건희가 해결사로 나섰습니다.<br><br>3회 말 1사 만루, 김건희가 상대 선발 긴지로의 슬라이더가 가운데로 몰리자 담장 중앙을 넘기는 데뷔 첫 만루 홈런을 휘둘렀습니다.<br><br>4-0으로 앞서던 7회, 안치홍과 이형종의 적시타가 연달아 터지면서 승리에 쐐기를 박아 4연승을 신고했습니다.<br><br>한편, 이날 경기로 올해 프로야구 관중은 리그 역대 최소인 222경기로 4백만 관중을 달성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br><br>[영상편집 김은채]<br><br>[그래픽 강영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한컴라이프케어, 佛 샤크로보틱스와 무인소방로봇 사업 진출 05-21 다음 '육아 중 실신' 지소연, 남편 송재희 반응 두고 누리꾼 갑론을박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