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kt 꺾고 단독 선두로…최형우 3안타 3타점 작성일 05-21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21/0001358248_001_2026052123151203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삼성 최형우의 슬라이딩</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공동 1위를 달리던 kt wiz를 꺾고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br> <br> 삼성은 오늘(21일) 제2 홈구장인 경북 포항 야구장에서 열린 kt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장단 14개의 안타를 쏟아내며 8대 5로 승리했습니다.<br> <br> 2연승 한 삼성은 2연패 한 kt를 한 경기 차로 따돌리고 순위표 최상단에 홀로 섰습니다.<br> <br> 출발은 불안했습니다.<br> <br>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는 1회 kt 김현수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습니다.<br> <br> 2회엔 유격수 이재현의 송구 실책으로 몰린 투아웃 1, 2루에서 권동진에게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싹쓸이 적시 2루타를 얻어맞아 추가 2실점 했습니다.<br> <br> 3대 0으로 밀리던 삼성은 3회에 추격을 시작했습니다.<br> <br> 김지찬, 김성윤의 연속 안타로 만든 투아웃 1, 2루에서 최형우와 르윈 디아즈가 연속 적시타를 때려 2대 3으로 따라 붙었고 4회엔 김지찬의 적시타로 경기를 3대 3 원점으로 돌렸습니다.<br> <br> 삼성은 6회초 한 점을 내줘 다시 3대 4로 밀렸으나 6회말 류지혁이 적시타를 날려 다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br> <br> 승부는 7회에 갈렸습니다.<br> <br> 선두 타자 김성윤이 kt 세 번째 투수 전용주를 상대로 좌익선상 2루타를 날렸고, 후속 타자 구자욱과 최형우, 디아즈가 소나기 안타를 터뜨리며 6대 4가 됐습니다.<br> <br> 이후 류지혁의 희생타로 3루 주자 최형우가 홈을 밟아 7대 4로 달아났습니다.<br> <br> 삼성은 8회초 한 점을 내줬으나 8회말 공격에서 최형우의 쐐기 적시타로 승부를 갈랐습니다.<br> <br> KBO리그 최고령 타자 최형우는 5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br> <br> 삼성 마무리 김재윤은 9회에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역대 5번째로 7시즌 연속 10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br> <br>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김규리 자택 강도·폭행 40대 남성 검거[종합] 05-21 다음 김건희 만루포·알칸타라 역투…키움, SSG 상대로 6년 만에 스윕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