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조작 증거로 허위 유포…형사책임 피하기 어려울 것” 작성일 05-21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LaRHi4q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cd9511ce78dbc85fbf5b8b240fc617da0e1e5996b92c343677c0f91263802a" dmcf-pid="8oNeXn8B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성년 교제 의혹을 부인하며 눈물을 흘린 김수현. 사진 ㅣ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startoday/20260521223004315iier.jpg" data-org-width="650" dmcf-mid="faCkqroM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startoday/20260521223004315iie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성년 교제 의혹을 부인하며 눈물을 흘린 김수현. 사진 ㅣ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088241b729f741f3b46c8490bb3c75fc55283364f2e7579518e7e4cc665e89e" dmcf-pid="6gjdZL6bXx" dmcf-ptype="general"> 배우 김수현 측이 고(故) 김새론 관련 허위 의혹 유포 논란과 관련해 강경한 입장을 다시 한번 밝혔다. </div> <p contents-hash="c2a04f29070b726bbd5f28c0979d1e6ffb120cd6622559cb5a054eae26cf18a7" dmcf-pid="PaAJ5oPKHQ" dmcf-ptype="general">김수현 측 법률대리인인 고상록 변호사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공개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의 구속영장 청구서를 검토한 소감을 전했다. 특히 문서에 적힌 ‘피의자 부지석’이라는 표현에 주목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48c13ce303391843d78ecf3493fbc84e36383a6e032fc6be3ac20952b892726" dmcf-pid="QNci1gQ9YP" dmcf-ptype="general">고 변호사는 해당 표현을 두고, “수사기관이 고 김새론 유족 측 법률대리인인 부지석 변호사의 공모 가능성을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참고인 신분이었던 인물을 피의자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7038d27f0a95545d46a4f8181d420dbc21b5a484ef0ab36945216686f364328" dmcf-pid="xqK0A7XS16" dmcf-ptype="general">이어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 측 변호인이 공범 혐의로 피의자 신분이 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27da67ef3e5ea1d14b2cb6d3547a503b22d7b69bf8b71023bf8ecf0e2ff49307" dmcf-pid="yDmNUkJ6X8"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지난해 김세의 대표와 부지석 변호사가 함께 진행한 기자회견도 언급했다. 당시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대해 “실제 김수현 배우의 메시지가 아닌데도, 김수현 배우의 대화인 것처럼 주장됐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b42e1ca084582f974ed466e42571529a2760a707919314ac9a86e322d8752292" dmcf-pid="WwsjuEiPt4" dmcf-ptype="general">이어 “대중은 보통 변호사가 허위 사실을 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과정에서 사실처럼 퍼져나간 부분이 있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a0811a5670f3381d1c24af22a512e4731e77d48392cbca0a84193a1ff805ccaa" dmcf-pid="YrOA7DnQtf" dmcf-ptype="general">김수현 측은 만약 조작된 자료를 바탕으로 허위 사실 유포에 직접 관여한 정황이 확인될 경우, 관련 인물들 역시 형사적 책임에서 자유롭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f52e8f3d62f4f050912df9f054eebafe803f6b1d711f3ccb9c58004ddbde9ea" dmcf-pid="GmIczwLxHV" dmcf-ptype="general">앞서 서울강남경찰서는 김세의 대표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이를 받아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수현과 고 김새론 사이에 미성년자 시절 교제 사실이 없었다고 판단하고, 김 대표가 이를 인지하고도 허위 주장을 반복적으로 유포했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de9945bbf933fcbd12c97742f63c86875266f63edc66091c66187a5fc05ca152" dmcf-pid="HsCkqroMX2" dmcf-ptype="general">온라인에서는 “수사 결과가 명확히 밝혀져야 한다”, “허위 사실이면 책임이 무겁다”, “유족·당사자 모두 더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연예인 사생활 이슈가 지나치게 소비된다” 등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d623d1a13ce6b1147bd7c3fecb782523d14814b0ab0b1c7df7627d54b6d84638" dmcf-pid="XOhEBmgRX9"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고상록 변호사 SNS 전문></strong></p> <p contents-hash="cf59e3e919172cf8f6a9bb5d8e72f7bb88f3a76d023675f4a71033bc7f6e48a4" dmcf-pid="ZIlDbsaeHK" dmcf-ptype="general">금일 기사로 보도된 바와 같이, 김수현 배우가 김세의 씨를 고소한 사건과 관련하여 피의자 김세의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d65ef9f66396b4ebd36fce9418285e1498de7e8c4defa9b7d2ebc09af52a938f" dmcf-pid="5CSwKONdYb" dmcf-ptype="general">김세의 씨가 오늘 저녁 방송에서 직접 공개한 영장청구서를 현재 검토하고 있습니다. 무려 32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이라 꼼꼼히 살펴보는 데에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dea05f64f8a53f49ee9f0e4ed1bcdf14b5d5ba6d319c01a1ebbf8ae8daa6c3c5" dmcf-pid="1hvr9IjJYB" dmcf-ptype="general">그런데 그 내용 중 “피의자 부지석”이라는 표현이 눈에 들어옵니다.</p> <p contents-hash="f9d0ba09e1687e691a92de10feb7437e5807368739d47f87f6967b4db0d3f5e9" dmcf-pid="tRJ8vxb0Yq" dmcf-ptype="general">이는 수사기관이 수사 과정에서 부지석 변호사의 공범 혐의를 확인하고, 그를 입건하여 피의자로 전환한 것으로 보입니다.</p> <p contents-hash="32e62168f54e229f7ac1e135c766a9b3280e9d2fd91354a26101792890db980d" dmcf-pid="Fei6TMKpYz" dmcf-ptype="general">피의자들의 변호인이 수사 과정에서 공범으로 인지되어 피의자로 전환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라는 점에서, 대단히 충격적인 소식입니다.</p> <p contents-hash="e592dcf13dca2bedd9e95f1f9a4fce9614aaf4936fb5260a84a42c750220f0bf" dmcf-pid="3dnPyR9UZ7" dmcf-ptype="general">부지석 변호사는 강남 클럽 전광판에 허위 직함 광고를 띄우고 춤을 추며 논 일로, 한 달 전 변협에서 정직 1개월의 징계처분을 받아 크게 보도된 바로 그 변호사입니다.</p> <p contents-hash="616bfc4114d1b0e1cf4793936579b56368f66aa9ca70b8300edc1498511e089a" dmcf-pid="0JLQWe2uGu" dmcf-ptype="general">그 징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진행하던 중, 김세의 씨와 공모하여 조작된 증거를 근거로 자신의 의뢰인의 사망한 딸이 아동성범죄를 당했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p> <p contents-hash="35418a556fc84acb0a0e089244cd4be841de60bf11fa5ba6b08aa96dcb6f0563" dmcf-pid="pioxYdV7ZU" dmcf-ptype="general">그리고 그날 밤 다시 클럽에 가서, 해당 기자회견 장면을 전광판에 띄워 놓고 축하 파티를 벌이며 또다시 춤을 추고 논 바로 그 인물입니다.</p> <p contents-hash="e14e0c40b00618450c77d95b78e654b192a31509a70e5ca6a3ca63a5e7e78036" dmcf-pid="UngMGJfz5p" dmcf-ptype="general">부지석 변호사는 2025. 3. 27. 김세의 씨와 함께 진행한 공동기자회견에서, 김수현 배우가 아닌 다른 사람이 고인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 예컨대 “나 너 언제 안고 잠들 수 있어”라는 메시지 등을 공개하면서 이를 김수현 배우의 대화라고 단정하는 발언을 했습니다.</p> <p contents-hash="14523b9adb35d8e4764bf8f8e4c2395d89d55d6f48d2268bcc9d60b18ad7a3e1" dmcf-pid="uLaRHi4q10" dmcf-ptype="general">그 결과 다수의 대중은 “설마 변호사가 거짓말을 하겠어?”라고 생각하며, 김세의 씨와 부지석 변호사가 유포한 허위사실을 사실로 믿게 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ba1c85e8635e96a754ea3d4a99093153054e337c261431b4cb9de96514195c7d" dmcf-pid="7oNeXn8B53" dmcf-ptype="general">따라서 부지석 변호사가 이러한 조작된 증거에 기초한 허위사실 유포에 직접 가담했다면, 김세의 씨와 함께 형사처벌을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아 왔습니다.</p> <p contents-hash="3605375c31c8f47291f4b359042e0244bf4656a7264fc2670fb2e4d66b2be50d" dmcf-pid="zgjdZL6b5F" dmcf-ptype="general">다만 이들 사이의 공동모의 등 공모관계가 외부에 명확히 드러나 있지는 않았기 때문에, 김수현 배우와 골드메달리스트는 최초 고소 당시 부지석 변호사를 고소하지 않았습니다.</p> <p contents-hash="6cd27d496e17ba735f28937a457e2060fb8927c9fb4ddfa751edad8934760b89" dmcf-pid="qaAJ5oPKZt" dmcf-ptype="general">그런데 오늘 김세의 씨가 직접 공개한 영장청구서를 보면, 수사 과정에서 부지석 변호사의 공모관계가 확인된 것으로 이해됩니다.</p> <p contents-hash="d678990563931b8a04a220fb9d356283a0760f4d79b7093d8e61c0c801b5bf51" dmcf-pid="BJLQWe2uH1" dmcf-ptype="general">이 부분은 저 역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대호, 서울 주택만 두 채인데..한강뷰 아파트 이사설에 진땀 "다 살아봐야" ('홈즈') 05-21 다음 “男 연예인이 비공개 계정으로” 비비, ‘밀행 DM’ 까발렸다(옥문아)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