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스미레, 中 우이밍·日 뉴에이코 연파…천태산배 ‘청신호’ 작성일 05-21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5/21/0003645942_001_20260521204111367.jpg" alt="" /><em class="img_desc">스미레 6단.한국기원 제공</em></span><br><br>한국기원 객원 기사로 활동 중인 일본 출신 프로기사 나카무라 스미레 6단이 천태산배에서 2연승했다. 한국은 이로써 우승에 유리한 고지에 섰다.<br><br>스미레는 21일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에서 열린 제9회 천태산 천경운려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 3국과 4국에서 중국의 우이밍 7단과 일본의 뉴에이코 4단을 차례로 격파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그는 이날 오후 3국에서 좌변에 침투한 우이밍의 백돌을 공격한 끝에 247수 만에 불계승했다. 스미레는 일본기원 소속 시절 4연패를 당했다. 2024년 3월 한국기원으로 이적한 뒤 우이밍과 처음 맞붙어 승리했다. 이어 오후 이어진 4국에서 뉴에이코에게 197수 만에 불계승했다.<br><br>앞서 한국은 대회 개막전에서 오유진 9단이 우이밍에게 패했지만, 스미레의 활약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한국은 김은지·최정 9단 등 3명이 남았다. 일본은 후지사와 리나 7단, 우에노 아사미 6단 두 명이 남았다. 중국은 위즈잉 8단, 저우훙위·탕자원 7단 세 명이 기다리고 있다.<br><br>스미레는 22일 오전 5국에서 위즈잉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br><br>천태산배는 한국·중국·일본기원 소속 기사들이 해당국을 대표해 출전해 ‘여자바둑 삼국지’로 불린다. 우승 상금은 20만 위안(약 4430만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알파드라이브원, 허위사실 유포·악플 고소 "압수수색 영장 집행" [전문] 05-21 다음 나나 이어 김규리도…자택 강도 피해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