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 프랑스오픈서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커리어 골든 마스터스’ 이어 작성일 05-21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5/21/0003645938_001_20260521201818187.jpg" alt="" /><em class="img_desc">얀니크 신네르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에서 끝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이탈리아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로마 AP 연합뉴스</em></span><br><br>남자 테니스 단식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2026 프랑스오픈에서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도전한다. 올해로 125회째인 프랑스오픈은 2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리는 메이저 테니스 대회다.<br><br>지난 18일 ‘전설’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를 달성한 후 일주일 만에 또 다른 기록을 쌓으러 나서는 셈이다. 이번에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하면 역대 10번째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br><br><!-- MobileAdNew center -->커리어 그랜스 슬램은 테니스에서 가장 권위 있는 4대 메이저 대회(그랜드슬램)를 모두 한 번 이상 우승하는 것을 가리킨다. 신네르는 4대 메이저 대회인 윔블던과 US오픈을 한 번씩, 호주오픈은 두 번 제패했다. 그러나 프랑스오픈만 우승하지 못했다. 그는 이전 대회에서 ‘라이벌’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와의 5시간 29분 혈투 끝에 무릎을 꿇었다.<br><br>특히 이번 프랑스오픈에서는 알카라스가 손목 부상으로 결장한다. 알카라스는 지난해 4대 메이저 대회 중 3개 결승에서 신네르와 맞붙었다. 최근 9개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타이틀은 알카라스(5개)와 신네르(4개)가 양분했다.<br><br>프랑스오픈 여자 단식에서는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인디언웰스, 마이애미 대회 우승의 여세를 몰아 아직 한 번도 오르지 못한 프랑스오픈 정상에 도전한다. 본선 대진은 21일 확정된다. 총상금은 6172만 3000유로(약 1078억원),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은 280만 유로(48억원)다. 관련자료 이전 ‘큐피드 집사’ 안정환, 이나-이헌 만남 성사 (육아인턴) 05-21 다음 '안세영-왕즈이-야마구치 전부 없잖아'→빈집털이 나선 中 천위페이, 이번엔 진짜 우승?…말레이시아 마스터스 8강행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