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찔린 그 후…UFC 잠정 타이틀전 지켜보는 아스피날 “페레이라, 최초 3체급 석권하면 정말 놀라울 것” 작성일 05-21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21/0003511386_001_20260521202709228.jpg" alt="" /><em class="img_desc">UFC 321에서 시릴 간에게 눈을 찔린 후 경기를 중단한 톰 아스피날. 사진=EPA 연합뉴스</em></span><br>톰 아스피날(영국)이 시릴 간(프랑스)과 알렉스 페레이라(브라질)의 UFC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 흐름을 전망했다. 승부 예측은 따로 하지 않았다.<br><br>21일(한국시간) 미국 종합격투기(MMA) 전문 매체 MMA 정키에 따르면 아스피날은 팟캐스트 ‘파이트 유어 코너’에 출연해 둘의 대결 양상을 예측했다.<br><br>간과 페레이라는 오는 6월 15일 백악관에서 열리는 ‘UFC 프리덤 250’ 코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이 경기 승자는 헤비급 챔피언인 아스피날과 통합 타이틀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br><br>지난해 10월 간과의 타이틀전에서 눈을 찔려 회복 중인 아스피날은 “페레이라는 정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선수”라며 “만약 그가 이 경기에서 이기면, 비록 잠정 타이틀전이지만 세 체급을 석권한 최초의 선수가 될 것이며 이는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21/0003511386_002_20260521202709272.jpg" alt="" /><em class="img_desc">시릴 간(오른쪽)이 톰 아스피날의 눈을 찌르는 모습. 사진=AP 연합뉴스</em></span><br>그러면서 “페레이라가 상대를 KO 시키는 가장 큰 이유는 그가 상대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다, 페레이라는 움직임이 적은 라이트헤비급이나 미들급 선수와 싸울 때 매우 강하다. 간은 거구의 헤비급 선수이며 움직임이 매우 활발하고 발놀림이 유연하다. 치고 빠지는 동작도 좋다. 거리 판단도 뛰어나다. 따라서 스타일 면에서는 간에게 유리한 매치라고 생각한다”고 짚었다.<br><br>물론 페레이라가 승리를 기대할 만한 구석도 있다. 아스피날은 “가네는 로우킥에 약하다. 로우킥 방어가 취약하다. 로우킥을 맞으면 방어력도 떨어진다. 페레이라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로우킥을 구사한다. 로우킥으로 종아리를 공격해서 움직임을 잠시 멈추게 한 다음, 왼손 훅을 날린다”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21/0003511386_003_20260521202709307.jpg" alt="" /><em class="img_desc">알렉스 페레이라. 사진=UFC</em></span><br>페레이라는 UFC 미들급과 라이트헤비급 왕좌를 차지했던 두 체급 챔피언이다. 그는 UFC 역사상 최초의 세 체급 석권을 위해 헤비급까지 올라왔다.<br><br>간은 2021년 8월 데릭 루이스(미국)를 꺾고 헤비급 잠정 챔피언에 올랐지만, 이듬해 1월 프란시스 은가누(카메룬/프랑스)에게 패했다. 그는 다시금 챔피언 벨트를 노리고 있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전북전 결승골 포함 3골' 서울 클리말라, 4월의 선수상 05-21 다음 "내가 이혼할 때 들고 나온 제일 비싼 것"…서인영, 쥬얼리 멤버 집서 ‘부의 상징’에 감탄 ('개과천선') [순간포착]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