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세스백파·클린원 정면승부…장거리 최강마 가린다 작성일 05-21 25 목록 <b>스테이어 시리즈 마지막 관문<br>1,2관문 우승마 1800m 격돌<br>석세스백파, 왕좌 굳히기 각오<br>클린원, 두 달간 휴식 후 복귀 전<br>2025년 최우수마 스피드영도 출전 </b><br>‘석세스백파’가 스테이어 시리즈를 집어삼킬까. 2026 장거리 왕자의 주인공이 마침내 가려진다.<br> <br>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오는 24일 올해 장거리 최강마를 선발하는 ‘스테이어 시리즈’의 마지막 관문인 제21회 부산광역시장배(G2, 1,800m, 3세 이상, 순위상금 7억원)’를 부경 제3경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br> <br> 앞선 1, 2관문 헤럴드경제배와 YTN배에서는 각각 ‘클린원’과 ‘석세스백파’가 정상에 올랐다. 이번 경주에서도 두 경주마가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클린원은 헤럴드경제배에서 정상에 오른 뒤 휴양에 돌입했다. 이번 경주가 복귀전이다. 클린원에 밀려 2위를 차지했던 석세스백파는 YTN배에서 정상에 오르며 시리즈 1위로 올라섰다. 이번 경주에서 왕좌를 굳힌다는 각오다. 여기에 2025년도 최우수마에 빛나는 ‘스피드영’의 부활도 관심사다. 앞선 2개 대회는 2000m 경주로 치러진 반면, 이번 부산광역시장배는 1800m경주로 치러진다.<br> <br> <strong>◆[부경] 클린원(10전 6/1/2, 레이팅 118, 미국, 수, 4세, 흑갈색, 부마: BERNARDINI, 모마: 노폴트, 마주: 힐링팜조합, 조교사: 문현철, 기수: 서승운)</strong><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5/21/0000744913_001_20260521185111867.jpg" alt="" /></span> </td></tr><tr><td> 클린원 </td></tr></tbody></table> 지난 3월 헤럴드경제배에서 4마신 차의 압도적인 기량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던 ‘클린원’이 2개월간의 휴식을 마치고 돌아왔다. 지난해 그랑프리부터 본격적인 전성기에 접어든 4세마 클린원은 대상경주마다 꾸준히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경마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긴 휴양 이후 복귀전인 이번 부산광역시장배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된다.<br> <br> <strong>◆[부경] 석세스백파(22전 8/2/5, 레이팅 117, 한국, 수, 5세, 회색, 부마: 퍼지, 모마: 백파, 마주: 이종훈, 조교사: 민장기, 기수: 진겸)</strong><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5/21/0000744913_002_20260521185111924.jpg" alt="" /></span> </td></tr><tr><td> 석세스백파 </td></tr></tbody></table> 헤럴드경제배(G2) 2위로 마친 데 이어 YTN배(G3)에서 정상에 오르며 스테이어 시리즈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선행마를 압박하며 전개하는 특유의 선입 작전이 날카로운 만큼 이번 경주 역시 초반 자리 잡기에 성공한다면 최상의 결과가 기대된다. 특히 휴양 복귀 후 더욱 탄탄해진 기량으로 스테이어 시리즈 도전 2년 차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br> <br> <strong>◆[부경] 스피드영(31전 8/5/9, 레이팅 117, 한국, 수, 6세 갈색, 부마: 메니피, 모마: 태피스트리, 마주:(주)디알엠씨티, 조교사: 방동석, 기수: 조인권)</strong><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5/21/0000744913_003_20260521185111978.jpg" alt="" /></span> </td></tr><tr><td> 스피드영 </td></tr></tbody></table> 2025년 최우수마에 빛나는 스피드영이 정상 탈환을 노린다. 이번 출전마 중 가장 빠른 1800m 최고 기록(1분 52초 1, 2025년 코리아컵)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YTN배에서 선보인 막판 직선주로 추입력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br> <br> <strong>◆[서울] 강풍마(27전 10/6/4, 레이팅 117, 한국, 수, 6세, 밤색, 부마: 피스룰즈, 모마: 원더드리머, 마주: 박남성, 조교사: 최봉주, 기수: 조재로)</strong><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5/21/0000744913_004_20260521185112037.jpg" alt="" /></span> </td></tr><tr><td> 강풍마 </td></tr></tbody></table> 반격에 나선다. YTN배에서 인기 1위마로 등극하며 기대를 모았으나, 늦은 출발로 4위에 머물러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2024년 이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1800m 무대에서 어떤 적응력을 보여줄지가 변수다. 최근 지속적인 마체중 감소세가 성적 부진으로 이어지고 있어 당일 컨디션과 체중 회복 여부가 관건이다.<br> <br> 한편 부산광역시장배 대상경주를 맞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는 23일부터 이틀간 다양한 붐업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부산광역시장배 대상경주를 기념해 ‘보라색’을 드레스코드로 정했다. 루키존과 결승선에서 보라색 양우산 1000개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br> 관련자료 이전 휴온스글로벌 “휴온스·휴온스랩 합병, 미래 성장 극대화 처방” 05-21 다음 [단독]전성우, 주말극 '학교 다녀왔습니다' 주인공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