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영현 “갈등 뒤로하고, 하나로…합의안에 뜻 모아달라” 작성일 05-2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KkcdpYCJO"> <div contents-hash="cd07c53910e0455cfdd5f21fb67f4b340fe48afd0359ffaf351e5270f0a1e66a" dmcf-pid="4FJdVYsAns" dmcf-ptype="general">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S부문장(부회장)이 노사 잠정합의 도출과 관련해 사내 결속을 당부하는 담화문을 발표했다. 총파업 위기 봉합과 내부 분위기 수습을 위한 후속 조치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ba7c1eb7cc86767709ae81be926b836740b879ecc86e429629a50844f69314" data-idxno="443696" data-type="photo" dmcf-pid="83iJfGOc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 겸 대표이사 부회장이 3월 18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552810-SDi8XcZ/20260521184320910hfcc.jpg" data-org-width="600" dmcf-mid="VhFtvn8BM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552810-SDi8XcZ/20260521184320910hfc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 겸 대표이사 부회장이 3월 18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737bc1b84d7e147cb48771621184b04035903967d61fe1ada06dc3d542fedb" dmcf-pid="60ni4HIkir" dmcf-ptype="general">전영현 부회장은 21일 사내 소통 채널에 '다시 한마음으로 함께 갑시다'라는 제목의 담화문을 공지했다.</p> <p contents-hash="8c6630b1d7dbb9f301f73d653080450812d5def9ca68b14be4bee3eefdf8bf3f" dmcf-pid="PpLn8XCEew" dmcf-ptype="general">전 부회장은 "장기간 이어진 협상 과정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흔들림 없이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며 "비록 협상 과정에서 이견도 있었지만 회사를 위하는 마음은 일치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fed35ef3988cfb948134b13514ad68488ab77a5737edecfd9968f2fecade738" dmcf-pid="QUoL6ZhDeD" dmcf-ptype="general">이어 "협상 과정에 걱정과 실망도 적지 않으셨을 텐데 그 부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회사는 이번 합의를 계기로 더욱 책임감을 갖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b72751b15bb3f05573776be2609dfe1232423e9b995a873d0711fdbde7d9eeb" dmcf-pid="xugoP5lweE" dmcf-ptype="general">노조 측을 향해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화와 타협을 통해 잠정합의를 이끌어 낸 노동조합과 조합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e94637682d0b758192068a908d23106891687e716eb566d944cd704beb34728" dmcf-pid="ycFtvn8BJk" dmcf-ptype="general">조합원 찬반투표 참여도 독려했다. 전 부회장은 "이번 잠정 합의안은 앞으로 조합원 여러분의 의사를 모아가는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며 "회사와 구성원의 미래를 위해 다함께 뜻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cd4774b88d94b4a980ad6159562fc0330594ba7e2b2e58c0194c45e7973852bc" dmcf-pid="Wk3FTL6bnc" dmcf-ptype="general">그는 "이제 중요한 것은 갈등의 시간을 뒤로하고, 모두가 하나로 힘을 모아 나아가는 일"이라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한다면, 우리는 다시 한 번 더 큰 도약을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4f6a3696a84601028a13c078da405908d553597df27caebeec624c5946e20ee" dmcf-pid="YE03yoPKnA"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노사는 총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20일 밤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진행된 추가 교섭 끝에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합의안에는 기본인상률 4.1%를 포함한 임금 인상과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활용하는 '특별경영성과급' 신설 등이 담겼다. 이에 노조는 총파업을 보류하고 22일부터 27일까지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b3e7d5572735815be4ca0a0d8bba636033e1118a1da062e409b46ae5abc7876" dmcf-pid="GDp0WgQ9ij" dmcf-ptype="general">이광영 기자<br>gwang0e@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수현 측 "故김새론 유족 측 변호사 피의자 전환…이례적·충격적" 05-21 다음 '47세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 "'슈돌' 합류, 희망의 아이콘 됐다"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