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는 누군지" 무례 질문 논란...'호프' 기자회견에서 직접 들었다 [엑's in 칸] 작성일 05-2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S8TL6b1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458821c4942f8427b293eab3b7d8fef0c714041639bd6a9c92ab0d633a5e6b" dmcf-pid="KBTPWgQ9G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칸 영화제에서 개최된 영화 '호프' 기자회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xportsnews/20260521183125578wsji.jpg" data-org-width="1200" dmcf-mid="qCDEbvDg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xportsnews/20260521183125578ws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칸 영화제에서 개최된 영화 '호프' 기자회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b4651dc985e9a2ae7dfc91c7f1baa04a79358af95b17e70a94b2abb38d67c4b" dmcf-pid="9byQYax21A" dmcf-ptype="general"> <p><br><br> (엑스포츠뉴스 칸(프랑스), 오승현 기자) 영화 '호프'가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뜨거운 관심을 받는 가운데, 기자회견에서 나온 무례한 질문이 논란이 되고 있다.<br><br> 18일(현지시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진행 중인 프랑스 칸의 메인 페스티벌 장소인 팔레 드 페스티벌 회견장에서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됐다.<br><br> 이 자리에는 나홍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이 참석했다.<br><br> '곡성' 이후 10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온 나홍진 감독이 화려한 배우 라인업을 완성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금종려상을 두고 경쟁할 전 세계 21개 작품 중 하나인 '호프'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다양한 국가 매체들의 질문이 쏟아졌다.<br><br> 그러던 중 소속을 밝히지 않은 한 기자가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를 콕 짚어 인사를 건넸다. 이어 해당 기자는 "나머지 분들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br><br> 현장에서는 취재진들이 마이크를 잡은 이를 찾으려 두리번 거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현장 진행자 또한 해당 발언을 듣고 고개를 갸웃하는 모습을 보였다.<br><br> 옆자리에 앉은 기자들끼리도 눈을 맞추며 질문에 당혹스러움을 표하기도 했다.<br><br> 그러나 배우들은 커다란 표정 변화 없이 의연한 모습으로 질문을 경청했고, 나홍진 감독 또한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를 좋은 '부부 패키지'로 캐스팅했냐는 질문에 "아니다. 한 분씩 다 어렵게 모셨다. 정말 그런 거 아니다"라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답변했다.<br><br> 나 감독의 말투에 현장 취재진 또한 함께 웃으며 잠시 웅성거렸던 해프닝은 일단락됐다.<br><br> 일부 취재진은 기자회견 이후 해당 질문을 언급, 질문자의 소속과 국적 등을 묻고 다니기도 했다.<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079ac406e2bd64e678141e1ce2ec9d251a030ba3efe2baabd7345409185c7f" dmcf-pid="2KWxGNMV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호프'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xportsnews/20260521183126870uswb.jpg" data-org-width="1200" dmcf-mid="BKZXLzZv5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xportsnews/20260521183126870usw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호프'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d7e856231f783964f0cf664e991d38c6608b3fefec63f73e8a273d63b34c64a" dmcf-pid="V9YMHjRfZN" dmcf-ptype="general"> <p><br><br> 이후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나홍진 감독은 저와 (남편인) 마이클에게 따로따로 연락을 했다"고 이야기했다.<br><br> 그는 "그게 제일 프로페셔널한 방법이 맞다. 저희는 서로 몰랐다"며 나홍진 감독이 부부인 두 사람을 쉽게 캐스팅했다는 추측을 잠재웠다.<br><br>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br><br> 사진=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p> </div> <p contents-hash="ed2e1276f252df279ae37f4dcbab9358346006daaf9348c81445c03e4d2c3f67" dmcf-pid="f2GRXAe4Ya"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쓰레기와 결혼"…이창훈 '17세 연하' 아내, 밝은 미소로 전한 근황 "행복해" [MHN:피드] 05-21 다음 [TF초점] 역사 왜곡 논란 '대군부인', MBC는 또 "입장이 없으세요"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