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황정민·정호연 누군지 몰라"…'호프', 칸 외신기자의 무례 발언 논란 작성일 05-21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5uVhdV7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ff53c9944b9d3d3915ffaaa9ddab1f1d8f187042ff34126c5541146e0da99a" dmcf-pid="YFq8vn8B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호프 칸 기자회견 /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sportstoday/20260521182622440anfd.jpg" data-org-width="600" dmcf-mid="yQJA7CAi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sportstoday/20260521182622440anf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호프 칸 기자회견 /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aecd39bb025d0de5ff955a48e012e5afb7f93eb52115af692fc0ea5dc95842" dmcf-pid="G3B6TL6bl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칸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한 외신 기자가 공식 기자회견에서 무례한 질문을 건네 논란이 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9d73485ba9d1f5ec11f26fbf15e2a02b6b0ecdd827596d739618234c16ffab93" dmcf-pid="H0bPyoPKhL" dmcf-ptype="general">지난 18일(현지시간) 열린 '호프'의 칸영화제 공식 프레스 콘퍼런스에는 나 감독을 비롯해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과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등 주역들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6185600641e41cb945adf5a89a6d61f74490c2efc3923ea56b94e8bd95b21285" dmcf-pid="XpKQWgQ9Sn" dmcf-ptype="general">이날 여러 질문이 오가는 가운데, 소속과 이름도 밝히지 않은 한 외신 기자가 "안녕 마이클, 안녕 알리시아.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다"라고 발언했다. 노골적으로 무안을 주는 기자의 말에 장내는 순간 황당한 표정과 실소가 터져나왔다. 함께 앉아있던 정호연, 조인성, 황정민 역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p> <p contents-hash="42324ef42163392f76b7eb4bec0a4fae28d68b70127e616abae7b263b98af920" dmcf-pid="ZU9xYax2Wi" dmcf-ptype="general">해당 기자는 실제 부부 관계인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를 지목하며 "왜 두 배우를 섭외했나. 아마 두 명을 한 명의 출연료로 섭외할 수 있어서인가. 커플 패키지 같은 건가"라며 영화 자체의 평을 낮추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p> <p contents-hash="d806ce957ffaac6c972b43dd22aee154525685a307ff48100e4ffff01c38ec0c" dmcf-pid="5u2MGNMVWJ" dmcf-ptype="general">나홍진 감독은 "전혀 아니다. 한 분씩 다 어렵게 모신 거다. 정말 그런 거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어 "각자 자신만의 세계를 가진 매우 중요한 인물들이었다"고 배우들을 예우했다.</p> <p contents-hash="3715fdbd41a8865d474db22171e51346dd02520d99b1ed7125a91f2cb4dffd78" dmcf-pid="17VRHjRfSd" dmcf-ptype="general">현장 취재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공유되자 대중은 공분했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자의 발언이 거만했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맹비난했다.</p> <p contents-hash="1071f8e11dc4869c9dc93df7e28d27952e428680256f9f236fa6f81408ce009c" dmcf-pid="tzfeXAe4ye" dmcf-ptype="general">한편, '호프'는 영화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항구 마을 '호포항'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명체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4년 만에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국내외 큰 주목을 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b5b3bfd85822c2f7b4a2392de80226c12e9d202feb283c31ab4cf25916ac126f" dmcf-pid="Fq4dZcd8WR"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7.3㎏ 감량”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대국민 공약 다이어트 성공→물오른 비주얼 자랑 05-21 다음 “팝업 성지 성수에 뜬 오아시스”…SKT, ‘T팩토리’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