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손으로" 故 김창민 사망 사건 피의자 2명, 살인 혐의로 기소 [종합] 작성일 05-2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iDvuIjJh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bb08078e1f53d4453a3aece347f986224f86286bd1a59814833fd66ebab935" dmcf-pid="6nwT7CAi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김창민 / 사진=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sportstoday/20260521181314131ojio.jpg" data-org-width="600" dmcf-mid="4eLwXAe4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sportstoday/20260521181314131oji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김창민 / 사진=SN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b0a88fdb87bf2222ccd35e9c3a7bc9285367d308168c63dbf5b43a066233cb" dmcf-pid="PLryzhcnl9"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고(故) 김창민 영화감독 사망사건의 피의자들이 보완수사 끝에 상해치사 대신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p> <p contents-hash="3c28a544fec6793fdad7b76ebe615b5a13a560da0a89d56d2a5e5413697793f1" dmcf-pid="QomWqlkLyK" dmcf-ptype="general">21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전담수사팀(팀장 박신영 형사2부장)은 김창민 감독 사망사건 피의자 A씨와 B씨를 살인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p> <p contents-hash="5f567027b949dd44b7faaf06884880aecd1387837f89b9e389f949131afb4fc2" dmcf-pid="xgsYBSEoWb" dmcf-ptype="general">이들 피의자 두명은 상해치사와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됐지만, 전담수사팀은 추가 증거를 토대로 살인 혐의를 적용했다. 김 감독의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예견했음에도 피의자들이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p> <p contents-hash="dc32f7288dcb4b4a07aad309987375b0edca67e79dc59fa2510b44f68dbf6c74" dmcf-pid="yF9Rw6ztyB" dmcf-ptype="general">지난달 2일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전담수사팀을 꾸린 뒤 사건을 재조사해왔다. 주거지 압수수색,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 통화 녹취, 법의학 감정, 피고인 일행 및 목격자 16명 등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진행한 뒤 당시 살해 의도를 뒷받침하는 정황을 확인했다. 특히 녹취에는 "내 손으로 죽여야겠다는 생각으로 폭행했다", "죽여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47d2f4020be8cab5aa0770dcd6b49d5c753729bd6c67e917aa896bd9dd14f6ce" dmcf-pid="WrW0P5lwlq" dmcf-ptype="general">김창민 영화감독은 지난해 10월20일 오전 1시께 아들과 경기 구리시 소재 한 식당을 찾아 식사를 하던 중 A 일행과 시비가 붙었다. 당시 김 감독은 집단 폭행을 당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결국 보름여 만인 11월 7일에 결국 뇌사 판정을 받고 장기를 기증한 뒤 세상을 떠났다. </p> <p contents-hash="cf87ac9971e3c2a7fb9810f3dd49797277907a3981e0fd8efd5b09e4b55facb3" dmcf-pid="YmYpQ1Srhz" dmcf-ptype="general">당초 집단 폭행 피해 사실을 알리지 않았던 유가족은 수개월째 피의자들이 죗값을 치루지 않는다며 사건을 공론화했다. 이후 검찰은 보완수사를 통해 피의자들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조사를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bef2aa88df7ee1453f42101f4504873b57e43aaacec05c9b777fc1fa4cd41fb7" dmcf-pid="GsGUxtvmW7" dmcf-ptype="general">피의자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가족과 고인에 대한 사죄를 전하면서도 억울하다는 주장을 펼쳐 공분을 샀다. 조사에서도 주먹으로 3~4차례 때렸다는 사실만 인정할 뿐, 혐의 일부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b5b3bfd85822c2f7b4a2392de80226c12e9d202feb283c31ab4cf25916ac126f" dmcf-pid="HOHuMFTsvu"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군부인' 불똥 튈라…'유퀴즈'도 완주군도 손절했다, 역사왜곡 논란 후폭풍 [엑's 이슈] 05-21 다음 알파드라이브원, 악성 게시물 정식 고소 "압수수색 영장 집행 등 수사 진행 중" [공식입장 전문]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