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주년 경마의 날 기념식 개최…"생산-육성-경주시행 중요" 작성일 05-21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21/0003511374_001_20260521180407516.jpg" alt="" /><em class="img_desc">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마사회</em></span><br>한국마사회가 지난 20일 한국경마산업의 발전을 기념하고 관련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한 '제104주년 경마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경마의 날은 1922년 5월 20일 한국 최초의 근대적 경마 시행일을 기념하는 날로, 한국마사회와 경마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마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다.<br><br>이번 기념식은 한국마사회 임직원을 비롯해 서울마주협회,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 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 한국경마기수협회, 전국 경마장 마필관리사 노동조합 등 경마 유관단체 관계자들이 자리를 빛냈다.<br><br>이날 축사를 맡은 김창만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장은 올해 1월 제주에 상륙한 명마 '닉스고'를 언급하며 "한국마사회가 도입한 씨수말 '닉스고'의 강인한 정신, 뛰어난 혈통은 후대에 이어져 한국경마의 미래를 더 밝힐 것"이라며 "한국경마 104년 역사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이처럼 경주마 생산-육성-경주시행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생태계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br><br>우희종 마사회장은 "전례 없는 도전과 변화를 요구받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임직원 및 유관기관 간의 소통을 통해 경마의 산업적 가치와 공공성 관점에서 논의를 풀어나가겠다"며 "경마를 하나의 산업이자 문화로 꽃피우기 위한 노력을 통해 국가경제와 말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했다.<br><br>한국마사회는 매년 1조 3000억원에 달하는 제세금을 납부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1188억원의 축산발전기금 납부를 통해 국내 축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조훈현·이창호 AI와 손잡고 세기의 사제 바둑 대결…제자가 '불계승' 05-21 다음 ‘나폴리 차은우’ 권성준, 7.3kg 감량 성공…몰라보겠네 [SD셀픽]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