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무비, 더 만들어주세요"…여전히 뜨거운 한국, 칸 필름 마켓의 열기 [엑's in 칸] 작성일 05-2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bkgJUGhH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fe96375beb433788f548654334d2e758ba63ec164ffa0c9cfa18c6150e173c" dmcf-pid="uKEaiuHlZ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 칸 필름마켓."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xportsnews/20260521175126517wdso.jpg" data-org-width="1200" dmcf-mid="VRGa4HIk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xportsnews/20260521175126517wds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 칸 필름마켓.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88eb72ee74f5ef0a85d85027ed8745d3b9b18196ee535a653e787f467a01d5" dmcf-pid="79DNn7XSGf"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칸(프랑스), 오승현 기자)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개최된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국내 주요 업체가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p> <p contents-hash="8a4df49c8ade409bfb33b63cf69b74b318f13013bd0c59149ca3b2cf57e7a538" dmcf-pid="z2wjLzZv1V" dmcf-ptype="general">지난 12일(현지시간) 개막한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는 각국의 투자배급사들이 모인 칸 필름마켓이 함께 개최됐다.</p> <p contents-hash="4b3a9f1440e7663f1333054cfb59bcf08336fb75357d28b3ea5112b148d8bdc8" dmcf-pid="qVrAoq5TZ2" dmcf-ptype="general">폐막을 사흘 앞둔 20일까지 마켓이 진행되는 가운데, 한국영화를 향한 관심도 뜨겁다.</p> <p contents-hash="b9a4bfefc6971136ce1d255da99cb9d71d9ab0120cff36b25058840f0e039c7e" dmcf-pid="BfmcgB1yZ9" dmcf-ptype="general">CJ ENM,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쇼박스, NEW 콘텐츠판다, 롯데엔터테인먼트, 화인컷 등 국내 주요 업체들이 칸 마켓에 참여해 부스를 운영했다.</p> <p contents-hash="7dcd9c2c30f4995176699c4025609f7f1060be6bd716d2aeef496cf2940de405" dmcf-pid="b4skabtWGK" dmcf-ptype="general">주요 업체들은 한국 영화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에 대해 입을 모아 이야기했다. 필름마켓이 시작된 초반에는 리듬이 느렸으나, 마켓 중반에는 문의와 미팅 요청이 쇄도했다는 전언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8e21f5bb29f0cf1c2e8ee6be580d8d4fa810a09929921dc6db3d7141b4b5c1" dmcf-pid="K8OENKFY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xportsnews/20260521175127854vewm.jpg" data-org-width="667" dmcf-mid="XT8Hw6ztX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xportsnews/20260521175127854vew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3a60751daa561b4e4ea19b6df31f6fd63823cc747e69253b3eafcea3c48f3a8" dmcf-pid="9QhrcVpXtB" dmcf-ptype="general">또한 칸 필름마켓은 전체적으로 시장 분위기가 더 보수적이고 신중해졌다는 인상을 줬다는 평가도 받았다.</p> <p contents-hash="065e8f416c5fc25e58ce3070056ea0086463634d49a4e5f945b1fb4b60e78842" dmcf-pid="2xlmkfUZtq" dmcf-ptype="general">롯데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여전히 한국 장르물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상당히 높았다"며 "올해의 칸은 좋은 작품에 대한 집중도는 더욱 높아졌으나, 의사결정 자체는 이전보다 신중해진 시장 분위기를 체감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08a3510afc5818efa284aa5b0197681330767b73f2b278b87f3097c52ff6c65" dmcf-pid="VMSsE4u5tz" dmcf-ptype="general">쇼박스는 '군체'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반응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9d4060439630a30ff967e8020e9cd113df3ce2fe0cae6993aa9dfca57ee1fd4f" dmcf-pid="fRvOD871Y7" dmcf-ptype="general">관계자는 "'군체' 같은 작품을 더 많이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며 "바이어들의 경향이 지역별로 다른데, 아시아 바이어들은 액션 스릴러 텐트폴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고 유럽 바이어들은 유력 감독의 차기작에 반응이 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bed4180b25fbea76f099d0d9b280b1326bfe15a119a1c27c7c4d0e8a8b8a8d4" dmcf-pid="4eTIw6zttu" dmcf-ptype="general">아시아와 유럽 쪽 니즈 조건을 모두 충족한 '군체'는 주요 대다수의 지역에 세일즈가 이미 완료된 상황이었기에, 미판매국 위주로 추가 세일즈에 집중했다.</p> <p contents-hash="8c3eca57164091ec2d544fe7a0ee5209911046fcd09c7d8bc9b1e4e394d0031e" dmcf-pid="8dyCrPqFHU" dmcf-ptype="general">전지현, 지창욱, 구교환 등 해외 팬들이 많은 배우들의 인지도에 관심이 쏠렸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3e5ad7d9cf63deda4e5ce5b87fc49206f05aa5eded89281f18f8bf3f70b91636" dmcf-pid="6JWhmQB3Yp" dmcf-ptype="general">또한 해외 바이어들은 한국 작품이 예년보다 줄었다며 "영화를 많이 만들어달라"는 요청을 하기도 하며 여전히 한국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c5f28bd44d0cedd942260dc69845d97a8472802e26163b0079d53fbbc231bf" dmcf-pid="PiYlsxb0Z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xportsnews/20260521175129262becw.jpg" data-org-width="1197" dmcf-mid="0i1siuHl5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xportsnews/20260521175129262bec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e94b563e7b23b723698f8802b18546b5a72a35a211dbce606eb694b7cb8757e" dmcf-pid="QnGSOMKpH3" dmcf-ptype="general">NEW는 칸 필름마켓에 '여섯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가제)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1eb8a8f4eba1d595ad87154e379217cdc99a679bb705df4f169603b77159c522" dmcf-pid="xLHvIR9UtF" dmcf-ptype="general">영화진흥위원회 ‘2025년 중예산 한국영화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된 해당 작품에 대해 NEW 관계자는 "탄탄한 기획력을 인정받은 작품으로 젊고 감각적인 소재와 에너지를 앞세워 글로벌 관객을 사로잡을 기대작으로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마켓 후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1af6dc509c5588c0d94e6401f48627dd6e54d90c9f269e213e284791c6f2521c" dmcf-pid="yN1YSi4qGt" dmcf-ptype="general">또한 글로벌 바이어들은 전작으로 대중성을 입증한 감독의 신작이나 확고한 장르, 압도적 스케일을 갖춘 프로젝트의 경우 시나리오나 기획안 단계에서도 판권 확보 오퍼를 넣고 있는 상황도 전해졌다.</p> <p contents-hash="f339241702c1a815e470898b5b0d0e5d5f6483e5dbb79db44e54b0dbd864427c" dmcf-pid="WjtGvn8BG1" dmcf-ptype="general">NEW 관계자는 "유수의 IP 를 소유하고 있는 해외 스튜디오의 경우 국내 개봉 니즈가 있는 한국 배급사에게 오히려 높은 가격을 제시하며 풋티지 상영회를 유치하는 등 한국을 구매력 높은 소비자 겸 매력적인 시장으로 유념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d741ce53c3cb8a46a21354261125ef2cc130691a169411784b56bbca8115e7" dmcf-pid="YAFHTL6b5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xportsnews/20260521175130573zwjn.jpg" data-org-width="1200" dmcf-mid="BfplabtW5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xportsnews/20260521175130573zwj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5fd9a23c16488a46b7b7b8deb023eb3e28fc899250f7c2872d8053ead14a83d" dmcf-pid="Gc3XyoPK1Z" dmcf-ptype="general">CJ ENM 또한 이번 마켓을 통해 '실낙원', '타짜: 벨제붑의 노래', '국제시장 2', '정원사들' 등 신작 4편을 중심의 글로벌 세일즈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e8f26d0aa09ec02feb40db3ffc425b7bfd013c268ff8bd80267378c41a89ac9e" dmcf-pid="Hk0ZWgQ9tX" dmcf-ptype="general">'군체'에 이어 '실낙원' 또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이에 유럽 바이어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아시아 바이어들에게는 '국제시장2'와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인기 프렌차이즈 작품으로서 관심을 받았다.</p> <p contents-hash="99bc549c338d896d77fe63bdee794cf1074109dea1a6fa03b8caf566a02ec02b" dmcf-pid="XEp5Yax2XH" dmcf-ptype="general">'정원사들' 또한 공개 정보가 많지 않음에도 향후 시나리오, 영상 공개 등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01d57467b7a64cee9cb003730bafd25900a2f8e2161564509f83bc024efb4fe8" dmcf-pid="ZDU1GNMVXG" dmcf-ptype="general">CJ ENM 관계자는 "해외 바이어들은 여전히 한국영화의 높은 완성도와 강한 스토리텔링 역량, 장르적 다양성,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연출력을 주요 경쟁력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공동제작 및 리메이크 판권 관련 문의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었다"며 이번 마켓 분위기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b2d150a5d044aae98baa6e0bd6773b860fb4e134ee7b5b70054c5ce577a78a5" dmcf-pid="5wutHjRfYY" dmcf-ptype="general">이처럼 한국 콘텐츠를 향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67d4f20ecbfcb93e647f775568ae3f4511da5427f9c745147983670a39db3853" dmcf-pid="1r7FXAe4HW"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p> <p contents-hash="e5cf6e39ca18879d43dff521af2df8679c4a8fa5536d5f89aa9a88ca7e5acddd" dmcf-pid="tmz3Zcd8ty"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영, 우주소녀 막내에서 핫걸 솔로로 180도 변신…새벽 5시부터 시작되는 일상 05-21 다음 연 매출 400억 회장님, 별명이 ‘노조위원장’인 이유는? (이웃집의 백만장자)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