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빠진 프랑스오픈' 신네르, '커리어 그랜드 슬램' 완성할 절호의 기회 작성일 05-21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5/21/20260521163953001180dad9f33a29211213117128_20260521175107689.png" alt="" /><em class="img_desc">주먹 불끈 신네르. / 사진=연합뉴스</em></span>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2026 프랑스오픈에서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도전한다.<br><br>125회째 프랑스오픈은 24일~6월 7일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다. 호주오픈 2회·윔블던·US오픈을 거머쥔 신네르는 프랑스오픈만 비어 있다. 이번에 우승하면 남자 역대 10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이다. 지난해 결승에선 알카라스(2위·스페인)와 5시간 29분 혈투 끝에 챔피언십 포인트 3번을 날리고 졌다.<br><br>올 시즌 기세는 매섭다. 마스터스 1000 34연승 신기록에 9개 대회 트로피를 모두 모아 조코비치(4위)에 이은 역대 두 번째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에 올랐다. 몬테카를로·마드리드·이탈리아 마스터스도 잇따라 잡아 올해 클레이 17전 전승이다.<br><br>최대 호재는 알카라스 결장이다. 대회 2연패 디펜딩 챔피언이 손목 부상으로 빠진다. 지난해 4대 메이저 3개 결승에서 맞붙은 상대로, 최근 9개 메이저 단식 타이틀은 알카라스(5)·신네르(4)가 양분해 왔다.<br><br>대항마는 세계 3위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다. 2024년 준우승에도 신네르에게 9연패 중이다. 만 39세 조코비치도 무시할 수 없는 백전노장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5/21/20260521171458031990dad9f33a29211213117128_20260521175107713.png" alt="" /><em class="img_desc">아리나 사발렌카. / 사진=연합뉴스</em></span><br>여자 단식은 더 치열하다. 세계 1위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인디언웰스·마이애미 기세로 첫 정상을 노리고, 디펜딩 챔피언 코코 고프(4위·미국), 3연패(2022~2024) 시비옹테크(3위·폴란드), 올 호주오픈 챔피언 리바키나(2위·카자흐스탄)도 강력 후보다. 지난해 호주오픈부터 올 호주오픈까지 메이저 5개 우승자가 매번 달랐다.<br><br>본선 대진은 21일 확정된다. 총상금 6172만3000유로(약 1078억원), 남녀 단식 우승 상금 280만 유로(48억원)다. 관련자료 이전 유진테크 "코쿠사이 ALD 특허 무효" vs. 코쿠사이 "선행발명과 차이 뚜렷" 05-21 다음 [공식발표]반기문 전 UN사무총장, 대한체육회 초대 명예고문 위촉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