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손잡고 게임 속으로…'2026 플레이엑스포', 체험형 축제로 변신 작성일 05-21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fk70mgRv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8520bae2e6996a3b1a6ee20634852c65c0827364b50bc25a29dc4ab04bf7a7" dmcf-pid="64Ezpsae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552796-pzfp7fF/20260521174552422ayuy.jpg" data-org-width="640" dmcf-mid="5QMUFwLx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552796-pzfp7fF/20260521174552422ayu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856c6d1504bc8c97523447dc9c84551f8279bcece7dfdb9cdadba319307c566" dmcf-pid="PQmKzhcnhi"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수도권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가 21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 속에 막을 올렸다.</p> <p contents-hash="4785b41637aede2846decfd996b9bc434b616169b5a1a5ea2bc213f5758b1a33" dmcf-pid="Qxs9qlkLCJ" dmcf-ptype="general">올해 행사는 특정 신작 중심의 전시보다 PC·콘솔, 인디게임, 아케이드, 확장현실(XR) 체험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에 무게가 실렸다. 게임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 콘텐츠로 확장되는 흐름이 현장에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a70a50a95b8fa8c37bc157f9d52fb73983c8d08d33c0bd7d6172f744f50be3a8" dmcf-pid="xMO2BSEoTd" dmcf-ptype="general">플레이엑스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킨텍스가 주관하는 수도권 대표 게임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며 기업 간 거래(B2B) 부스는 오는 22일까지,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전시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dfcbacb089923bc7b466a654930d4755cd8f5e6caef4ced65446feca3683ef" dmcf-pid="yW2Ow6zt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552796-pzfp7fF/20260521174553774czaz.jpg" data-org-width="640" dmcf-mid="9JKGTL6b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552796-pzfp7fF/20260521174553774cza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b055e7f30cc0bd04351bb3f6545434514bd891dde109b274cc078558d4163c2" dmcf-pid="WYVIrPqFWR" dmcf-ptype="general">개막 첫날 현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관람객이 몰렸다. 특히 어린 학생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눈에 띄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콘솔 게임을 체험하거나, 아케이드 게임을 번갈아 즐기는 모습이 행사장 곳곳에서 포착됐다.</p> <p contents-hash="c92cc8dfb2c450bb9c741882831921d7c6ab03fbf056f9af938e2c7d2a0d5c09" dmcf-pid="YGfCmQB3CM" dmcf-ptype="general">가족 단위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행사장에 머무를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전시 구성이 있다. 신작 마케팅에 무게를 둔 타 게임쇼들과 달리, 이번 행사에는 PC·콘솔 시연작, 인디게임, 아케이드 게임 등이 전면에 배치됐다.</p> <p contents-hash="0441a26a3b9d4d9d3f2d3e74cc28d395c316859739201ef614253cf8853add9c" dmcf-pid="GH4hsxb0Cx" dmcf-ptype="general">콘솔 라운지는 이 같은 분위기를 가장 잘 보여준 공간이다. 체험 기기 수에 비해 넓은 공간이 마련되면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비교적 여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신작 체험을 위해 긴 대기열을 감수해야 하는 대형 게임쇼들과 달리, 플레이엑스포 특유의 편안한 체험형 행사 성격이 드러나는 대목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39b7a8e55450ae83e1f91d7804b5970b6db795c538b9ddf8d3f99bb0587aa6" dmcf-pid="HX8lOMKp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552796-pzfp7fF/20260521174555126bhhh.jpg" data-org-width="640" dmcf-mid="2RoM6ZhD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552796-pzfp7fF/20260521174555126bhh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883c45b8532dede71bfbc684ca94448b2ba98c3de3023d50e167b4e8c8f1daa" dmcf-pid="XZ6SIR9UvP" dmcf-ptype="general">한국아케이드게임산업협회가 마련한 'K-아케이드게임 파빌리온'도 어린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현장에는 리듬 게임, 캐주얼 게임, 가족형 아케이드 게임 등이 마련됐다. 복잡한 사전 설명 없이 곧바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다수 배치돼 어린이들이 부스를 돌아다니며 자연스럽게 게임을 체험했다.</p> <p contents-hash="be487b919474d507b80ffb26d8f39e3b26826f415ba4ba95f9cde57da6c39c02" dmcf-pid="ZRIVbvDgT6" dmcf-ptype="general">인디게임 부스에서는 개발자들의 열기가 두드러졌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게임의 규칙과 콘셉트를 직접 설명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확인하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개발자와 이용자가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는 장으로 기능했다.</p> <p contents-hash="7f1147d79083cd77937e9ffa9859e833945adfb032a706cf1f87c8da88216b1f" dmcf-pid="5eCfKTwal8" dmcf-ptype="general">경기XR센터 부스에서는 가상현실(VR) 기기를 착용하고 몰입형 콘텐츠를 체험하려는 관람객들의 대기열이 이어졌다. 게임문화재단은 게임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문화로서의 게임을 조명했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형 부스를 통해 게임의 사회적 가치와 참여 문화를 보여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738cf337a6ca781d1022102607ab7d872d7a1f57a5812f1e3a253e46a3850c" dmcf-pid="1dh49yrN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552796-pzfp7fF/20260521174556448bnuy.jpg" data-org-width="640" dmcf-mid="VAOcabtW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552796-pzfp7fF/20260521174556448bnu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4a613ff1f447f92c6388b5ab3f31823b6aa375bf02539fc4a923d585111aedf" dmcf-pid="tJl82WmjWf" dmcf-ptype="general">주요 게임사들도 각기 다른 방식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넥슨은 대표작 '던전앤파이터'를 테마로 한 '던전앤파이터 인 플레이엑스포'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오는 6월 업데이트 예정인 신규 캐릭터 '제국기사'와 여성 프리스트의 5번째 전직 '인파이터'가 소개됐다.</p> <p contents-hash="e9ac3e5d7171f86a82311c0fe394d930fd0039ed53be22824013869e0696367a" dmcf-pid="FiS6VYsAlV" dmcf-ptype="general">특히 개발사 네오플의 중증 발달장애인 연주단이 선보인 '던전앤파이터'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현악 앙상블 무대도 진행됐다. 현장 중심의 무대 프로그램에 게임 음악 공연이 더해지면서 행사 분위기에 무게감을 더했다. 게임 지식재산권(IP)이 플레이 경험을 넘어 공연과 문화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 장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2deb753dc931e44a4ec1e982596858070de7d54138bd55d8ba2c1a0010ad01e" dmcf-pid="3nvPfGOcW2" dmcf-ptype="general">그라비티 부스도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총 14종의 PC·콘솔 타이틀을 출품한 가운데 '뽀로로 대운동회' 등 온 가족이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현장에 배치됐다. 비교적 손쉬운 게임성으로 아이들이 부모에게 조작법을 가르쳐 주는 장면도 연출됐다.</p> <p contents-hash="113c806449f55bc511f1d7deec745c468b43cfb45ff7836bd41a1b15172ecd6e" dmcf-pid="0LTQ4HIkS9" dmcf-ptype="general">라인게임즈는 PC 신작 4종을 앞세웠다. 자체 개발작 '엠버 앤 블레이드'와 '콰이어트', 퍼블리싱 예정작 '컴 투 마이 파티', '코드 엑시트'를 출품하고 시연 공간을 마련했다. 최근 모바일 중심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PC·콘솔 라인업을 강화하려는 국내 게임사의 전략 변화가 드러난 부스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0ae703f37a639b932768e1e60ff3ba7fb9f831306695c626673b148a03d6eb" dmcf-pid="poyx8XCE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552796-pzfp7fF/20260521174557790veng.jpg" data-org-width="640" dmcf-mid="fLQThdV7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552796-pzfp7fF/20260521174557790ven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fb464baec7f2a46d10f79a630679351251f9ce5ebfb73ccf9991c82dc0d967c" dmcf-pid="UgWM6ZhDWb" dmcf-ptype="general">사이게임즈는 오는 7월9일 출시 예정인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엔드리스 라그나로크'를 전 세계 최초로 오프라인 시연했다. 대전 격투 게임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라이징' 시연존도 함께 운영돼 IP 체험 접점을 넓혔다. 플레이엑스포가 단순 지역 전시회를 넘어 글로벌 게임사의 신작 체험 무대로도 활용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 셈이다.</p> <p contents-hash="461f41cdd4fffe51831f9e0aea01c0814b12c583ea30974480506221c1138117" dmcf-pid="uaYRP5lwlB" dmcf-ptype="general">이날 개막식에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게임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김 부지사는 "오늘날 게임은 글로벌 이용자를 하나로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이 되고 있다"며 "대한민국 게임산업이 세계를 선도하는 미래 콘텐츠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84f262dc5dfbe81fb4c95a877ba45d93c156ee0ec37a4aaba7dba9bca4a753" dmcf-pid="7AXJMFTs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552796-pzfp7fF/20260521174559103shtp.jpg" data-org-width="640" dmcf-mid="4Jk70mgR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552796-pzfp7fF/20260521174559103sht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2a316bc1fbe36d37dee7e910e98de9eed49ec54b1136e30191691d1d84c284f" dmcf-pid="zcZiR3yOhz" dmcf-ptype="general">현장을 찾은 서태건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은 플레이엑스포의 체험형 게임쇼로서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서 위원장은 "플레이엑스포가 아케이드, 인디게임 등을 앞세워 특색을 갖추며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게임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 같은 게임쇼의 성장이 국내 게임업계 전반에 활력을 가져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a870368c071ff06db744818760fb6a20d6865d176384b5fd17efd8f6ad5e7b8" dmcf-pid="qk5ne0WIl7" dmcf-ptype="general">한편 주말에는 e스포츠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오는 24일에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e스포츠 대회 'ASL 시즌21' 결승전을 통해 이영호와 박상현이 맞붙는다. 님블뉴런의 '이터널 리턴'도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 개막전과 슈퍼위크 경기를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진행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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