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년 만의 경사 콩고대표팀, 에볼라 공포에 월드컵 행사 전면 취소 작성일 05-21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5/21/AKR20260521173751MwH_01_i_20260521173815072.jpg" alt="" /><em class="img_desc"> 52년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콩고민주공화국 <br>[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52년 만에 월드컵 본선으로 복귀한 콩고민주공화국 축구대표팀이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국내에서 계획했던 모든 일정을 전면 취소했습니다.<br><br>콩고민주공화국 대표팀 대변인은 21일(이하 한국시간) AP 통신과 인터뷰에서 "동부 지역의 에볼라 발생으로 수도 킨샤사에서 예정됐던 사흘 동안의 대표팀 훈련 캠프와 팬들을 위한 월드컵 출정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br><br>킨샤사에서의 일정은 모두 취소됐지만, 6월 3일 벨기에에서 덴마크와, 6월 9일 스페인에서 칠레와 평가전을 치르고 6월 11일 미국 휴스턴으로 향하는 계획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임을 밝혔습니다.<br><br>프랑스 출신 세바스티앵 드사브르 감독과 콩고 국가대표 선수 모두 프랑스 등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어 에볼라로 인한 영향은 없을 전망입니다. <br><br>최근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는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으로 139명이 사망하고 600여명이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br><br>국제축구연맹(FIFA)도 성명을 통해 "에볼라 바이러스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라며 "대표팀이 모든 의료 지침을 확실하게 인지하도록 콩고민주공화국 축구협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br><br>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미국 당국도 콩고민주공화국 대표팀이 입국 금지 조치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br><br>한편 월드컵 조별리그 K조에 편성된 콩고는 오는 6월 18일 휴스턴에서 맞붙는 포르투갈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과 32강 진출 경쟁을 벌입니다.<br><br>#콩고 #북중미월드컵 #에볼라 #포르투갈<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차량 스킨 탐나네"…'8돌' 대잔치 마련한 배그 모바일[르포] 05-21 다음 "한국은 멕시코보다 고지대가 더 무섭냐" 멕시코 언론의 도발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