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배드민턴, 3명 모두 초반 탈락…말레이시아 마스터스 아쉬운 결과→남단 전혁진 분투 끝 '8강행 무산' 작성일 05-21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1/0002013901_001_2026052117240923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 마스터스(슈퍼 500)에 출전했던 한국 선수 3명이 모두 1~2회전에서 탈락했다.<br><br>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남자단식 유태빈(세계 71위), 여자단식 박가은(세계 63위)이 첫 판에서 떨어진 가운데 슈퍼 500 대회 2회 연속 8강 진출을 노렸던 전혁진도 분투 끝에 고개를 숙였다.<br><br>남자단식 세계랭킹 39위 전혁진은 21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킷 잘릴 스타디움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본선 사흘 째 남자단식 16강에서 38위 모흐 자키 우바이딜라(인도네시아)와 1시간15분 혈투를 벌여 게임스코어 1-2(10-21 21-16 16-21)로 패했다.<br><br>전혁진은 일주일 전 열린 슈퍼 500 태국 오픈에선 첫 판에서 올해 전영 오픈(슈퍼 1000) 3위를 차지했던 빅터 라이(인도·세계 12위)를 잡는 이변을 일으켰다. 이어 2회전(16강)에서 우바이딜라도 제치고 8강까지 가는 기염을 토했다.<br><br>그러나 일주일 뒤 똑같은 슈퍼 500 16강 무대에서 우바이딜라와 붙어 접전 끝에 졌다.<br><br>전혁진의 패배로 한국에선 이번 대회 출전한 3명이 1~2회전 뒤 자취를 감추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1/0002013901_002_20260521172409322.jpg" alt="" /></span><br><br>앞서 예선을 거친 유태빈과 박가은이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유태빈은 홈코트 태국 선수인 파니차폰 테라랏사쿨(세계 28위)에 0-2로 졌다. 박가은은 데비카 시하그(세계 38위·인도)와 접전 끝에 1-2로 패했다.<br><br>유태빈과 박가은 모두 이달 초 막 내린 BWF 세계남여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했던 선수들이다.<br><br>이어 코치도 없이 홀로 싸운 전혁진도 랭킹이 비슷한 선수를 상대로 싸워 8강 티켓 확보에 실패했다.<br><br>한국 배드민턴은 26일부터 메이저대회인 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에 나선다. 이 대회엔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 남자복식 세계 1위 김원호-서승재 조를 비롯해 김가은(세계 15위), 심유진(세계 30위·이상 여자단식), 백하나-이소희(세계 3위·여자단식), 강민혁-기동주 조(세계 15위·남자복식), 김재현-장하정 조(세계 66위·혼합복식) 등 국가대표 최정예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br><br>이들은 싱가포르 오픈을 마치면 6월2일부터 열리는 BWF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도 소화할 예정이다.<br><br>사진=박가은 SNS /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소프트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17명 확정 05-21 다음 '치매' 브루스 윌리스, 4년 만에 직접 전한 근황…"아직 안아줄 수 있어 감사" 뭉클 [할리웃통신]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