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 키움과 2년 6억 재계약... "후배들 성장 돕겠다" 작성일 05-21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월 합류 후 팀 6승 1무 3패... 베테랑의 역할론 강조</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5/21/0002516636_001_20260521171607932.jpg" alt="" /></span></td></tr><tr><td><b>▲ </b> 키움과 비FA 다년 계약을 맺은 서건창</td></tr><tr><td>ⓒ 키움히어로즈</td></tr></tbody></table><br>지난 20일, 키움 팬들에게 있어서 깜짝 놀란 소식이 전해졌었다. 키움이 내야수 서건창과 비FA 다년계약을 맺었다는 것이다. 계약 기간은 2년(2027~2028년)으로 연봉 5억 원과 옵션 1억 원 등 최대 총액 6억 원을 받는 조건으로 비FA 다년계약을 맺었다.<br><br>키움 구단은 "히어로즈의 전성기를 이끈 서건창과 앞으로도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선수들의 성장을 돕고 팀 발전에 큰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br><br>서건창은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먼저 이렇게 좋은 제안을 해준 키움 구단에 너무나도 감사하다. 선수들 모두가 같은 목표라고 생각하고 있다. 거기에 맞는 책임감을 느끼고,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br><br>협상 상황에 대해서는 "사실 갑작스럽게 (다년 계약) 제안을 해주셔서 놀라긴 했다. 협상 과정에서 진정성을 느꼈고, 굳이 말하지 않아도 내 역할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메시지 안에 내가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도 느꼈다"라고 말했다.<br><br>서건창이 합류한 이후로 키움의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는 건 사실이다. 5월 9일부터 지금까지 키움의 팀 성적은 10경기 6승 1무 3패다. 이에 대해선 "내가 오기 전에도 (이)용규 형이나 (최)주환이 형, (안)치홍이 같은 베테랑들이 다 잘해줬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라며 겸손을 내뱉었다.<br><br>이번 시즌 목표에 대해서는 "아직은 우리 히어로즈가 부족한 면이 많다고 보이지만, 그런 부분이 있다는 것은 앞으로 채워나갈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정말 성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br><br>마지막으로 히어로즈 팬들에게 "히어로즈 팬들과 더 오래 야구를 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도 기쁘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내 진심을 보여주도록 하겠다. 많이 혼도 내주시고, 잘할 때는 진심 어린 응원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br><br>이번 시즌 부상으로 늦게 합류한 서건창이지만, 10경기 나와 41타수 13안타 3타점 9득점 타율 0.317 OPS 0.770으로 건재함을 보여주고 있다. WAR과 wRC+도 각각 0.23, 135.4를 기록하고 있다. 서건창과 키움은 고공행진을 할 수 있을지 이번 시즌 이들의 행보를 지켜보면 좋을 듯하다.<br> 관련자료 이전 프로야구 두산, 벤자민과 6주 연장 계약…7월 1일까지 동행 05-21 다음 AI시대 '디지털 기본권' 보장 한 목소리…“사회참여 기본 인프라로 재정의 필요”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