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F World 2026]아이멕 “메모리 넘어 소재·장비·팹리스로 韓과 협력 확대” 작성일 05-21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2UDuxb0D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3dda03ec224a1367e0148f03bcc168e35c8fa92418272402f5199589ffdc8d" dmcf-pid="yx9h2L6bO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길용 아이멕(imec) 한국 전략적 파트너십 총괄 부사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etimesi/20260521170219992ttlb.jpg" data-org-width="500" dmcf-mid="Q7O8Itvm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etimesi/20260521170219992ttl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길용 아이멕(imec) 한국 전략적 파트너십 총괄 부사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3e53a1ff75cbedf53685ae15382b15f964875c80fc98f458268ac92c0f08c9" dmcf-pid="WM2lVoPKOk" dmcf-ptype="general">아이멕(imec)이 한국 반도체와 협력 범위를 기존 대형 메모리 기업 중심에서 시스템 반도체까지 분야를 확대한다. 최첨단 공정 연구개발(R&D)뿐만 아니라 반도체 생태계 전반으로 한국과 파트너십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436c2605407fc8e17551fcabcfcdf079560c5bc8791fd878c633f2555ab28d57" dmcf-pid="YRVSfgQ9Ec" dmcf-ptype="general">이길용 아이멕 한국 전략적 파트너십 총괄 부사장은 20일(현지시각)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ITF 월드 2026'에서 기자와 만나 “한국은 반도체 강국이지만 그동안 아이멕과 협력은 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에 국한돼 있었다”며 “소재, 장비, 팹리스, 시스템 기업까지 협력 대상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fb8114c483eca6055e1263908fe2937e93e26d1846d9d28298bdfdadf222b18" dmcf-pid="Gefv4ax2OA" dmcf-ptype="general">아이멕은 최근 한국과 전략 파트너십 기능을 강화했다. 이 부사장은 “한국은 예전부터 중요성이 컸지만 사업 확대에 맞는 전담 조직과 역할 정립에 시간이 필요했다”며 “한국 스타트업 및 중견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헬스케어, AI 반도체, 오토모티브, 소재·장비 분야에서 복수 기업과 논의를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92c4007c328bfc66301b6d1fb353a1b947447f6881dbe3b6035ef8bec18038c9" dmcf-pid="Hd4T8NMVwj" dmcf-ptype="general">이 부사장은 “AI 팹리스 스타트업은 설계 아이디어나 특정 기술은 갖고 있지만 칩 설계부터 소량 제작까지 전 과정을 갖추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아이멕을 통해 이 같은 기업에 칩 개발에 필요한 설계 플랫폼, 라이브러리, 공정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기업이 단독으로 부담하기 어려운 미래 기술의 불확실성을 공동으로 줄이는 것이 아이멕 모델의 핵심이다.</p> <p contents-hash="e45508e98be674e14c1f0a2e051f4669561b4b87fcfbc4e3d5025b5de50e8b4d" dmcf-pid="XJ8y6jRfEN" dmcf-ptype="general">이 부사장은 “기업들은 각자 연구개발과 생산만으로도 역량이 빠듯하고, 기술 개발은 시간 싸움”이라며 “공동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면 비용과 위험을 낮추면서 미래 기술을 검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23b602ecf89d737e2e4c7c1e0957370aa654f68bf7ec06cbc6f0de7976b84ee" dmcf-pid="Zi6WPAe4Ea" dmcf-ptype="general">극자외선(EUV) 기반 연구 환경이 대표 사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EUV 장비를 보유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생산에 투입돼 있어 새로운 소재나 공정을 자유롭게 시험하기 어렵다. 반면 아이멕은 최첨단 장비를 연구 목적으로 운용하며 관련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한다.</p> <p contents-hash="f99175b63a8cd4612c4af905ff165a905f8aee828d1d6ee9c87054d7afed35ab" dmcf-pid="5nPYQcd8rg" dmcf-ptype="general">그는 “아이멕은 포토닉스·센서처럼 단기 시장성만으로는 지속하기 어려운 장기 연구를 축적해왔다”며 “양산 라인에서 시도하기 어려운 새로운 소재와 공정을 검증하고, 최적 공정 조건과 오염 제어 방법론까지 함께 개발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501bd63d7ec75030b244b2aff61c6ee5d68ca09243724891034ea7b30a60ea1" dmcf-pid="1LQGxkJ6Io" dmcf-ptype="general">한국판 또는 아시아판 아이멕 설립 논의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아이멕 인프라에는 천문학적 투자가 들어갔다”며 “단순 복제보다 각 지역의 강점을 살린 상호보완적 협력이 중요하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dc1fe8c94df4d52477395e49103cd83875b49415c29d0695e932eff2a1696881" dmcf-pid="toxHMEiPmL" dmcf-ptype="general">루벤=박유민기자 newm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수에 뜬 배그…게임 밖으로 나온 '제8구역' 가보니 05-21 다음 최재원 대한특허변호사회장 ““특허는 등록보다 분쟁 대응이 중요”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