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주 선발승 재도전 나선다…김경문 감독 "계속 배우는 과정" 작성일 05-21 2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5/21/0000176949_001_20260521170710466.jpg" alt="" /><em class="img_desc">정우주. 한화 이글스 제공</em></span></div><br><br>한화이글스가 젊은 선발 정우주를 앞세워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br><br>한화는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4차전을 치른다. 전날 경기는 우천 취소됐고, 한화는 지난 19일 경기에서 4대 6 역전패를 당했다. <br><br>한화는 이진영(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황영묵(2루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은 정우주다. <br><br>정우주는 올 시즌 승패 없이 5홀드 평균자책점 6.16을 기록 중이다. 선발로는 세 번째 등판이다. 지난 14일 키움전에서는 4이닝 1실점으로 가능성을 보였다. <br><br>경기 전 김경문 감독은 정우주에 대해 "그 나이대 투수가 변화구를 완성도 있게 던지는 건 쉽지 않다"며 "어린 선수들은 하나를 배우려 하면 원래 갖고 있던 장점이 흔들릴 때가 있다"고 말했다. <br><br>이어 "정우주는 직구가 좋은 투수다. 우선 자기가 원하는 곳에 정확하게 던지는 능력을 더 키워야 한다"며 "카운트가 유리할 때 변화구를 하나씩 섞어 던지면서 마운드에서 스스로 터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r><br>허인서와의 젊은 배터리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br><br>김 감독은 "계속 배우면서 야구하는 과정"이라며 "고척 경기에서 좋은 모습이 있었던 만큼 오늘도 자기 역할을 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r><br>타순 운영에 대해서는 현재 구성을 유지했다. 최근 팬들 사이에서 중심 타선 조합을 두고 '페문강노허'라는 별칭이 붙은 데 대해 김 감독은 "그런 건 신경 안 쓴다"며 웃어 보였다. <br><br>한편 한화는 이날 선발 투수 정우주의 첫 경기 승리와 함께 다시 5할 승률 회복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일본 핸드볼 리그 H, 기라솔 카가와 8경기 무패 행진… 정규리그 우승 눈앞 05-21 다음 황정민·조인성 앞에서 대놓고 “누구신지?”… 외신기자 무례 발언 도마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