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조인성 두고 "누군지 몰라"…칸 '호프' 기자회견서 무례 질문 작성일 05-2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6KGrXCEH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2f79d2cc764de397f64d389eaa27a89d52227ac7ce32b23bb450507a00f019" dmcf-pid="fP9HmZhD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가운데 공식 기자회견에서 배우들을 향한 무례한 질문이 나왔다. 사진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호프’ 공식 시사회가 열린 지난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배우 조인성(왼쪽)과 황정민이 레드카펫에 오른 모습.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moneyweek/20260521164219228sdxe.jpg" data-org-width="600" dmcf-mid="26Q0vUGh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moneyweek/20260521164219228sdx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가운데 공식 기자회견에서 배우들을 향한 무례한 질문이 나왔다. 사진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호프’ 공식 시사회가 열린 지난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배우 조인성(왼쪽)과 황정민이 레드카펫에 오른 모습.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30b8766d7ebb791bd0aaa0e22c19970cadf0b757651aa8ae400d14ad2ccd544" dmcf-pid="4Q2Xs5lw5g" dmcf-ptype="general">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제2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가운데 공식 기자회견 도중 배우들을 향한 외신 기자의 무례한 질문이 나왔다. </div> <p contents-hash="9c18df7052c1bba0a19bfa883d34bf720e0ccfe28c6d0a5fe73d41c8228b6746" dmcf-pid="87tsLIjJto" dmcf-ptype="general">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인 나 감독의 '호프'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나 감독을 비롯해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테일러 러셀,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등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bb1ef8d939ca3b2411448ef0740ce020d98008b4982a09195751437e2881c1f4" dmcf-pid="6zFOoCAi1L" dmcf-ptype="general">문제는 한 외신 기자의 질문에서 나왔다. 해당 기자는 "마이클, 알리시아 반갑다"고 인사한 뒤 "나머지는 누군지 모르겠다"고 말해 현장을 싸늘하게 만들었다. 이를 들은 정호연과 테일러 러셀은 서로를 바라보며 황당하다는 듯 웃음을 터뜨렸다. 행사 진행자 역시 고개를 갸웃거렸다. </p> <p contents-hash="fc4ee8cb2b52cb043ab06b003c7b2b893c910a721fe56e3c0f1a466e5ca10453" dmcf-pid="Pq3IghcnHn" dmcf-ptype="general">또 해당 기자는 "왜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 부부를 캐스팅했나. 부부라서 2명을 1명의 출연료로 섭외할 수 있어서 그러냐"는 농담 섞인 질문을 던졌다. </p> <p contents-hash="fcec1dbebbdd7a4366d144b629f24d2f6c1fd2fa49fb6ed1e66d57a4da946250" dmcf-pid="QB0CalkLYi" dmcf-ptype="general">배우들은 난처한 웃음을 지었고 나 감독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이어 "한 분씩 다 어렵게 모신 거다. 정말 그런 것 아니다. 이분들을 설득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왜 이분들을 모셨냐면 매우 중요한 서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147b12d1e6a84002ef89b08372f7cd4f64a527734092b8dcf5571af7a3f2d31" dmcf-pid="xbphNSEo5J" dmcf-ptype="general">나 감독은 "한국 배우 3명도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지만 실제 서사를 들여다보면 알리시아, 마이클, 테일러 모두 각자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저는 이들을 중심으로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특히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 중 한 분인 마이클하고 꼭 한 번 (작품을 같이)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87a70cc3c8e4b58b80d1debd9e73b53e0f175ad3d4d26619a89672fa1bcda25" dmcf-pid="yrj406ztHd" dmcf-ptype="general">기자회견과는 별개로 '호프' 현 반응은 뜨거웠다. 공식 상영 직후 약 7분간 기립 박수가 이어졌고 외신들은 독창적인 장르 변주와 완성도에 대해 극찬했다. 칸 영화제 공식 소식지는 지금까지 상영된 경쟁 부문 13편의 영화 중 '호프'에 세 번째로 높은 점수를 부여하며 강력한 수상 후보작으로 꼽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2c5fffd857a7ef2055e680e987d0806790c0a5c30ac0b3bbe86b344b05273430" dmcf-pid="WmA8pPqFXe" dmcf-ptype="general">'호프'는 '곡성' 이후 나 감독이 10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을 전체가 비상 상황에 빠지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조인성은 마을 청년 성기를, 정호연은 경찰 성애를 연기했다. 마이클 패스벤더·일리시아 비칸데르·테일러 러셀·캐머런 브리튼 등은 외계인 캐릭터를 맡았다.</p> <p contents-hash="70c01dcc0ac892264eee48d3e483c9ec0d9a21600772eb316d6cb69d5c82d51d" dmcf-pid="Ysc6UQB3ZR" dmcf-ptype="general">강지원 기자 jiwon.kang@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빙속 스타' 레이르담, 임신·외도설?…"조회수 노린 가짜 영상" 05-21 다음 나홍진 ‘호프’, 벌써 난리…“대사 80%가 욕설” 해외 반응 화제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