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민 감독 사망사건' 피의자 2명,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작성일 05-2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7bOzR9U58">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pYZoGB1yt4"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fa9ff2892b127307e7c632b8249e3b125dce32e15e7e352ab629ee5974618f" dmcf-pid="UKfS9n8B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창민 감독이 폭행을 당해 세상을 떠나는 안타까운 사건이 벌어졌다. / 사진=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10asia/20260521160542847vedf.jpg" data-org-width="1200" dmcf-mid="FFj7ghcnX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10asia/20260521160542847ve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창민 감독이 폭행을 당해 세상을 떠나는 안타까운 사건이 벌어졌다. / 사진=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dca716d9c9f3b87b2e8132c4e90769135153b3343b8ca35dfff8595f7281aa" dmcf-pid="u94v2L6bZV" dmcf-ptype="general"><br>고(故) 김창민 감독 사망사건 피의자 2명이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p> <p contents-hash="a8c49402dc56407800dd2af5dedcecd47297f841fcc65006aae12e5983a8078f" dmcf-pid="728TVoPKG2" dmcf-ptype="general">21일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전담수사팀(팀장 박신영 형사2부장)은 김창민 감독 사망사건 피의자 이모(32)씨와 임모(32)씨를 살인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61f026b7154ed6bcf59a82c25cb521e1c636c48475b8844c386d8bd416402bf" dmcf-pid="zzKIqe2uZ9" dmcf-ptype="general">이씨 등은 지난해 10월 20일 오전 1시께 경기 구리시 한 식당 앞에서 소음 문제로 다투던 김 감독을 골목으로 끌고 가 주먹과 발로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또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이 보는 앞에서 김 감독을 폭행해 극심한 공포를 느끼게 하는 등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b4ec64531b6d8ce59347e6f4dc3851710a817ad684b590bde73ead6a309bd671" dmcf-pid="qq9CBdV75K" dmcf-ptype="general">당초 피의자들에게는 상해치사 혐의가 적용됐지만, 지난주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에서 열린 검찰 시민위원회는 이들의 혐의를 살인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4c2c2c6c6630cecb96096dd6afc3ca285e0ec8bf5ef51a04cc1c80095f84dec1" dmcf-pid="BB2hbJfz5b" dmcf-ptype="general">당시 병원으로 옮겨진 김 감독은 뇌출혈로 뇌사 상태에 빠졌고,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입원 17일 만에 뇌사 판정을 받은 김 감독은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생명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e207da7fdded0164ec8ad68655597aa99040d82629599f4996820ac68c493076" dmcf-pid="bxd5MEiPYB" dmcf-ptype="general">앞서 경찰은 이씨 등에 대한 구속영장이 모두 기각되자 사건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이후 초동 수사가 부실했다는 논란이 제기됐고, 검찰은 전담 수사팀을 꾸려 보완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과정에서 검찰은 약 3000개에 달하는 피의자들의 통화 녹음 파일을 분석했고, "김 감독이 흉기를 들고도 미안한 감정이 없어 내 손으로 죽여야겠다는 생각으로 폭행했다", "흉기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 김 감독을 죽여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는 취지의 내용을 확인했다. 검찰은 이를 살해 동기와 고의성을 뒷받침하는 정황으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fc81508dc2c5377ec6cdfa05d3ae3561eb29006e02f11be9b388abea5587e0f" dmcf-pid="KMJ1RDnQ5q" dmcf-ptype="general">김창민 감독은 2013년 영화 '용의자' 소품팀으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이후 '대장 김창수', '마약왕', '마녀' 등 여러 작품에 참여하며 경력을 쌓았다. 연출작으로는 '그 누구의 딸', '구의역 3번 출구' 등이 있으며, 지난해에는 영화 '회신'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5426d67fb4d3b84eeca10a316bb322364dc6ed80e7f870b604f33719cc881e30" dmcf-pid="9RitewLxtz" dmcf-ptype="general">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부산시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해단식·시상식 개최 05-21 다음 ‘오매진’ 안효섭, 채원빈과 눈물 재회…감정 연기 폭발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