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나 말은 거짓말" 하빕 격분→UFC 대표 공개 저격, 무슨 말이길래…UFC 복귀→절대 없다 작성일 05-21 2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1/0000609809_001_20260521155415841.jpg" alt="" /><em class="img_desc">▲ 하빕 누르마고메도프.</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UFC 은퇴 배경을 둘러싼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의 발언에 강하게 반발해 화제다.<br><br>하빕은 2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알라를 걸고 말하지만 (화이트 대표의 말은) 완전한 거짓말"이라며 공개 반박에 나섰다.<br><br>논란은 약 6개월 전 화이트 대표가 미국 유튜브 채널 'Prince St. Pizza' 인터뷰에서 했던 발언이 최근 다시 확산되면서 시작됐다.<br><br>당시 화이트 대표는 하빕의 은퇴 이유 중 하나로 '중동에서 벌어들인 막대한 돈'을 언급했다.<br><br>그는 "우리에게 무슬림 세계 챔피언이 있었지만, 문제는 그들이 하빕을 사우디아라비아, 아부다비, 카타르 같은 무슬림 국가들로 데려갔다는 점"이라며 "그곳에서 엄청난 돈을 안겨줬고, 더 이상 싸울 필요가 없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것도 결정적인 이유였다"고 덧붙였다.<br><br>이에 하빕은 즉각 불쾌감을 드러냈다. "인터넷에 떠도는 말들에 일일이 반응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하지만 데이나가 말하면 뉴스가 너무 빨리 퍼진다"며 입을 열었다.<br><br>이어 "분명히 말하겠다. 알라를 걸고 맹세하지만 완전한 거짓말이다"며 "누구도 내게 그런 수백만 달러를 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br><br>또 "내가 돈을 많이 벌어서 은퇴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진짜 이유는 이미 여러 차례 직접 이야기했다. 다시 반복할 필요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br><br>하빕은 2020년 10월 열린 UFC 254에서 저스틴 게이치를 서브미션으로 꺾고 라이트급 타이틀 3차 방어에 성공한 뒤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1/0000609809_002_20260521155415894.jpg" alt="" /><em class="img_desc">▲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커리어 정점에서 오픈핑거글러브를 내려놓았다.</em></span></div><br><br>당시 그는 아버지이자 스승이었던 압둘마납 누르마고메도프의 사망 이후 "어머니와 더 이상 싸우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힌 바 있다.<br><br>하빕은 종합격투기 역사상 가장 완벽한 커리어를 남긴 선수 중 하나다. UFC 라이트급 챔피언으로 군림하며 통산 전적 29전 전승 무패 기록을 남겼다.<br><br>은퇴 이후에도 복귀설은 끊이지 않았다. 화이트 대표 역시 여러 차례 복귀를 설득했지만, 하빕은 한결같이 거절 의사를 밝혀왔다.<br><br>지난해 7월에도 그는 "지금도 계속 복귀 제안을 받고 있다"면서도 "내 대답은 변하지 않는다"고 못 박은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스포츠산업 수출 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05-21 다음 [경마] 한국마사회, 전 경마종사자와 '공정경마 실천 릴레이 서약'… 전국 순회 공정경마추진협의회 성료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