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700억대 해킹 조직에 유심 복제 표적…소속사 칼대응 0원 방어 성공 작성일 05-2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y5Ki4qu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72e104e72e4e597fa7b7bdbd1512bc8830275fe71b0c3f356c412497e914bc" dmcf-pid="BrTZbJfzF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SpoChosun/20260521154607651yjpf.jpg" data-org-width="1200" dmcf-mid="7IPJwHIk0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SpoChosun/20260521154607651yjp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025fd813c5769dd2e283354709b3ead17be55bac3efeb1be67066174c479ccb" dmcf-pid="bmy5Ki4qpG"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국제 해킹 조직의 범행 표적이었던 사실이 드러났다. 다행히 소속사의 신속한 대응으로 실제 금전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c69b8726c1071d1a6eb3dc5f06b0ec0640625444ed25cc1f080f63f2cee68c2c" dmcf-pid="KsW19n8B0Y" dmcf-ptype="general">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21일 유심 복제와 알뜰폰 부정 개통 수법으로 유명인과 재력가들의 금융·개인정보를 탈취한 국제 해킹 조직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중국 국적 총책 2명을 포함한 조직원 32명을 순차적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4e66190bb41fa6084f019a268da6f68d4b00c2a081fb252e19862e1b39858fb" dmcf-pid="9OYt2L6buW" dmcf-ptype="general">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2년 5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정부·공공기관 및 민간 사이트를 해킹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확보한 뒤, 피해자 명의의 유심을 복제하거나 알뜰폰을 불법 개통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이어갔다. 확보한 인증 정보를 통해 피해자들의 은행 계좌와 가상자산 계정에 접근한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860d889c34b45cef31a5915d24df73181364c7ad1a645be47dc5970f1fefc367" dmcf-pid="2IGFVoPKzy" dmcf-ptype="general">특히 조직은 해외 체류 중이거나 군 복무, 수감 상태 등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사회 저명인사와 재력가들을 집중적으로 노린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 가운데에는 정국을 비롯한 연예인·인플루언서 12명과 대기업 총수 및 임원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30f40974297f51d4cd7f9a629ee02ab364398ab4c71d4a07c4361c8b2b5cb9fd" dmcf-pid="VCH3fgQ97T" dmcf-ptype="general">정국 역시 해킹 피해 대상에 포함됐지만, 이상 정황을 인지한 소속사가 곧바로 대응에 나서면서 금전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929ded26b44324152795783c8a222738d42a02de15272a56341032ed49709e58" dmcf-pid="fTt7Qcd87v" dmcf-ptype="general">이번 사건으로 총 271명의 개인정보와 금융정보가 유출됐으며, 이 가운데 28명은 실제 금전 피해를 입거나 피해 직전 단계까지 갔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피해 규모는 미수 금액 250억원을 포함해 총 734억원 상당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편취된 금액은 약 484억원이다.</p> <p contents-hash="500f7d4ac935c8a7d3dd61b113b8c8dae75110bfd3c425a8e1b35c553ba51dec" dmcf-pid="4yFzxkJ63S" dmcf-ptype="general">경찰은 약 4년에 걸친 수사 끝에 태국 현지에서 총책들을 검거해 국내로 송환했으며, 금융기관과 공조를 통해 약 213억원 상당의 피해금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범행 수법을 인터폴 국제 공조망에 공유하고, 통신사 및 관계 기관과 함께 추가 피해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p> <p contents-hash="fa8d47d47773fe823435565220071c213d144c7d612bc1de7db8445c85e3111e" dmcf-pid="8W3qMEiPFl" dmcf-ptype="general">tokkig@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적" 43세 이다해 임신…48세 탕웨이부터 한다감·김민경까지 '응원' [N이슈] 05-21 다음 노브레인, 데뷔 30주년 프로젝트 시동…첫 주자는 빅나티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